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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Dslr a330] a330과 소통하는 공감 <50mm랜즈편> kaikene 2009-08-11 53 게시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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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Dslr a330] a330과 소통하는 공감 <종합편 #02> kaikene 2009-08-10 74 게시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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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블로그:
http://blog.naver.com/toggai79/140087924179

소니알파클럽:
http://cafe.naver.com/a350club/122162

바이킹:
http://community.buyking.com/experience/Reviews/17827

팝코넷:
http://www.popco.net/zboard/zboard.php?id=ur_dica&page=1&page_num=2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su=&keyword=&no=623

SLR클럽: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ommon_review&page=1&sn1=&sid1=&divpage=1&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311

[SONY Dslr a330] a330과 소통하는 공감 <종합편 #01> kaikene 2009-08-10 77 게시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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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330] 올페의 소니 a330 이야기 -2 올리브페이지 2009-08-10 50 게시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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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330] 올페의 소니 a330 이야기 -1 올리브페이지 2009-08-10 56 게시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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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알파 330] 개인적으로 느낀 장점과 단점 그리고 총평 신제갈량 2009-08-10 57 게시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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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니 알파330은 업그레이드 된 버젼이 아닌 옆그레이드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소니 DSLR은 써보지 못해서 뭐가 다른건지는 모릅니다.

그냥 니콘만 써온 제가 그냥 기존에 써왔던 DSLR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주 아주 주관적으로 장점과 단점 그리고 총평을 해봅니다.

 

[소니 α330] 알파 330의 모든 것 - 총정리편 ③ 샘플샷 bonvoyage 2009-08-10 190 게시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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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SO 100, F4.5, 1/2000

 

 

 

 

#2

ISO 100, F5.6, 1/800

 

 

 

 

#3

ISO 100, F4.5, 1/800

 

 

 

 

#4

ISO 100, F4.5, 1/320

 

 

 

 

#5

ISO 100, F4.5, 1/500

 

 

 

 

#6

ISO 100, F5.6, 1/320

 

 

 

 

#7

ISO 100, F4.5, 1/320

 

 

 

 

#8

ISO 100, F4.5, 1/640

 

 

 

 

#9

ISO 100, F4.5, 1/2000

 

 

 

 

#10

ISO 100, F4.5, 1/1600

 

 

 

 

#11

ISO 100, F4.5, 1/2000

 

 

 

 

#12

ISO 100, F4.5, 1/1000

 

 

 

 

#13

ISO 100, F4.5, 1/2000

 

 

 

 

#14

ISO 400, F5.6, 1/160

 

 

 

 

#15

ISO 400, F4.5, 1/15

 

 

 

 

#16

ISO 400, F4, 1/125

 

 

 

 

#17

ISO 400, F3.5, 1/500

 

 

 

 

#18

ISO 125, F5.6, 1/100

 

 

 

 

#19

ISO 100, F3.5, 1/250

 

 

 

 

#20

ISO 100, F4, 1/160

 

 

 

 

#21

ISO 400, F1.8, 1/100

 

 

 

 

#22

ISO 200, F1.8, 1/50

 

 

 

 

#23

ISO 100, F5.6, 1/640

 

 

 

 

#24

ISO 100, F5.6, 1/250

 

 

 

 

#25

ISO 100, F5.6, 1/125

 

 

 

 

#26

ISO 100, F5.6, 1/125

 

 

 

 

#27

ISO 100, F4.5, 1/640

 

 

 

 

#28

ISO 200, F4.5, 1/50

 

 

 

 

#29

ISO 400, F5.6, 1/160

 

 

 

 

#30

ISO 200, F1.8, 1/125

 

 

 

쥴리

www.mayfeng.com

 

 

[소니 α330] 알파 330의 모든 것 - 총정리편 ② 스테디샷, 화질분석, 신번들렌즈, 총평 bonvoyage 2009-08-10 60 게시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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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330과 함께한지 벌써 한달이나 되었네요.

오늘은 소니 알파 330의 내장 손떨림 보정기능과 화질분석을 해볼까 합니다.

혹시 수전증 있으신가요? :)

카메라만 잡으면 손이 덜덜덜 떨리는...

LCD 모니터로 보기엔 괜찮았는데 컴퓨터에 올려서 보면 대부분이 흔들려 있고...

쓸만한 사진은 한장도 안 보이고... 이럴 때 참 속상하죠. T.T

알파 330이라면 이런 고민 쏵 날려버릴 수 있답니다!

왜냐구요?

 

 

 

 

 

 

소니 알파 330에는 수전증을 줄여주는 멋진 기능이 있답니다!

그 이름은 바로 SteadyShot!!!

[MENU버튼] -> [촬영메뉴1] -> [SteadyShot 켬]으로 설정을 하면 되는데,

따로 설정을 하지 않더라도 기본 설정에서 [켬]으로 설정되어 있답니다.

 

 

 

 

 

 

SteadyShot 기능을 이용해 촬영을 해 볼까요?

라이브뷰 모니터를 보면 하단부 오른쪽에 [카메라 흔들림 경고] 지시등이 나온답니다.

카메라가 흔들릴 소지가 있는 상태에선 [카메라 흔들림 경고]를 알리는 지시등이 깜빡이는데,

이 때 촬영하면 흔들리겠죠?

지시등이 계속 깜빡인다면 ISO를 높여주거나, 조리개값을 낮춰서 충분한 셔터스피드를 확보해야 한답니다.

그래도 촬영이 힘들 경우엔 삼각대나 플래시를 이용하는게 좋구요.

 

 

*[카메라 흔들림 경고] 지시등은 셔터 속도가 자동으로 설정되는 모드에서만 표시된답니다.

직접 모든 걸 설정하는 매뉴얼(M) 모드나 셔터우선(S) 모드에서는 표시되지 않아요.

 

 

 

 

 

 

원래 4개였던 [SteadyShot 눈금]이 2개로 줄었는데요.

눈금이 낮아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촬영을 해야 흔들리지 않아요.

[SteadyShot 눈금] 지시등은 카메라의 흔들림 상태를 나타낸답니다.

 

 

 

 

 

 

[SteadyShot 눈금]이 1개로 낮아졌다면 촬영해도 좋다는 뜻이에요.

흔들림 없이 초점이 고정된 상태라는 걸 말해주는거죠.

SteadyShot 기능은 스냅샷 촬영시 아주 유용한 기능인데요.

삼각대를 이용해 야경을 촬영한다거나 할 때는 SteadyShot 기능을 꺼 놓는게 좋아요.

[MENU버튼] -> [촬영메뉴1] -> [SteadyShot 끔]

그 이유는 약한 흔들림도 감지를 해서 초점이 잡히지 않는다거나 하는 오작동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스냅샷은 SteadyShot 기능 ON!

삼각대 사용시엔 SteadyShot 기능 OFF!

 

 

 

 

 

 

SteadyShot 바디 내장 손떨림 보정기능은

셔터 속도로 약 2.5에서 3.5 간격에 상당하는 카메라 흔들림 보정효과가 있다고 해요.

아 그리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겐 미세한 먼지도 참 신경쓰이는데,

로우패스필터에 적용된 정전기 방지 코팅이 센서가 늘 깨끗하게 유지되도록 해준다고 하니

정말 안심인 것 같아요.

 

 

 

 

 

 

그렇게 실내에서 촬영해 본 이미지 한장, 리사이즈를 했어요.

ISO는 200, 셔터속도는 1/80, 조리개는 최대 개방으로 F1.8, 촬영렌즈는 쩜팔이에요.

SteadyShot으로 촬영해서 흔들림 없는 결과물, 화질이 정말 좋습니다.

 

 

 

 

 

 

우리에게 심장이 있다면, 알파 330에겐 대형 CCD 센서가 있어요!

알파 330은 APS-C형 대형 CCD 센서를 탑재,

유효 화소는 1,020만 화소로 놀라운 수준의 이미지 디테일을 제공한답니다.

또한 고속 BIONZ 이미지 처리 엔진 탑재로 실제와 같은 생생한 컬러 제공하구요.

 

 

 

+

 

 

 

SteadyShot을 켠 상태에서 촬영한 사진들로 알파 330의 화질을 분석했어요.

렌즈는 소니 18-55mm 표준줌렌즈와 50mm 쩜팔렌즈를 사용하였는데요,

SteadyShot 기능은 인물, 매크로, 광각, 망원을 비롯한 모든 알파 렌즈의 손떨림을 보정시켜 준답니다.

(사진들은 모두 FINE화질로 촬영하였습니다.)

 

*알파 330의 화질 설정은 총 4가지. 1. RAW 2. RAW+JPEG 3.FINE(JPEG형식) 4.Standard(JPEG형식)

 

       

 

 

 

  

이 사진 역시 위와 같은 상황에서 같은 사이즈로 촬영한 사진.

원본 이미지의 주변부와 중심부를 크롭해서 본 결과, 노이즈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D-레인지 최적화 D-R표준 모드에서 촬영한 사진.

밝기와 콘트라스트가 적절하도록 화상 전체의 콘트라스트를 약하게 조절해주는 모드가 D-R(표준)이에요.

D-레인지 최적화 모드를 사용하면 이미지 자체에 어느 정도 노이즈가 보일 수 있다 했는데,

원본으로 보아도 노이즈가 많다거나 하진 않네요.

저 멀리있는 피사체까지 뚜렷하게 잡혀서 오히려 놀랐답니다.

 

 

 

 

 

 

푸른빛의 컨테이너 박스였는데, 소니 특유의 차분한 색감이 잘 나왔네요.

주변부, 중앙부 할 것 없이 역시 깨끗합니다.

 

 

 

 

 

  

ISO를 200으로 올려서 촬영한 사진이에요.

역시나 리사이즈본과 원본 모두 노이즈가 보이지 않는 고화질의 이미지에요.

걸어가다가 급히 멈춰서 촬영하였는데, 손떨림 보정 기능 정말 좋더군요.

 

 

 

 

 

 

실내라 ISO를 400으로 올려서 촬영한 사진이에요.

ISO 400에서도 노이즈는 보이지 않네요.

 

 

 

 

 

 

이 사진도 ISO 400으로 촬영한 사진이에요.

주변부 크롭 원본 이미지를 살펴보면 암부에 약간의 노이즈가 보이는데요.

촬영한 장소가 어두운 식당 안이라서 그런 것 같네요.

웹상에서는 원본이미지를 그대로 쓰지 않기 때문에 사용시 큰 무리는 없는 듯 합니다.

 

 

 

 

 

  

굉장히 어두운 실내에서 ISO를 1600까지 올려봤습니다.

주변부와 중앙부를 크롭한 원본 이미지를 살펴보니

녹색과 청색 정도로 보이는 컬러 노이즈가 발생한 게 보이네요.

원본을 가로 690픽셀로 리사이즈 해보니, 컬러 노이즈는 안 보이고, 어느 정도의 미세한 노이즈만 보이구요.

ISO 1600 정도에서 노이즈가 발생하는 건 당연한 일.

ISO 3200까지 올리면 노이즈는 더 발생하겠죠?

정말 심하게 어둡지 않은 이상은 ISO 3200까지 올려서 찍을 일은 없을 듯.

차라리 ISO를 낮춘 상태에서 플래시를 터뜨리는 것이 더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50mm 쩜팔렌즈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3:2 종횡비 중 가장 큰 사이즈인 2592X3872픽셀로 촬영하였구요.

ISO는 200, 실내에서 촬영했습니다.

원본과 리사이즈본 모두 깨끗하네요.

 

 

 

 

 

 

이 사진은 3:2 비율 중 가장 작은(S) 사이즈인 1920X1280픽셀의 사진이에요.

위의 사진들처럼 똑같이 가로세로 345픽셀로 크롭을 해도,

사진 사이즈가 작아서 화질이 더 좋게 보이네요.

사이즈가 크나 작으나 생생하고 만족스러운 화질!!!

 

 

 

 

 

 

50mm 쩜팔렌즈로 담은 흑백의 16:9 비율의 사진이에요.

원본 크기는 종횡비 16:9의 최고 크기인 3872X2176픽셀.

글자 깨짐이나 뭉개짐 없이 아주 깨끗하게 촬영이 되었네요.

 

 

 

 

 

 

쩜팔렌즈를 물린 상태에서 ISO를 400으로 올려서 촬영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노이즈가 보이지 않고 결과물도 깨끗한 것 같네요.

쩜팔렌즈는 워낙 밝아서 ISO를 400 이상 올리고 찍을 일이 거의 없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처음 DSLR을 구입할 때 어떤 렌즈를 함께 사는 것이 좋을까요?

DSLR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는 어떤 렌즈가 좋은지,

자신에게 맞는 렌즈는 어떤 것이 있는지 모르는 게 당연하지요.

어느 정도 넓게(광각) 찍히면서, 줌(준망원)도 되는 그런 렌즈,

18-55mm 정도의 표준줌렌즈라면 DSLR 생활을 시작하는데 큰 어려움 없을거라 생각해요.

 

 

 

 

 

 

올해 소니에서는 총 4종의 새 렌즈들이 출시 되었답니다.

그 중 NEW 번들렌즈라 불리는 DT 18-55mm F3.5-5.6 SAM(SAL1855)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18-55mm이지만 크롭바디(소니 알파 330의 크롭비율은 1:1.5)에 장착하게 되면

일상에서 사용하기 편한 화각인 광각 27mm부터 준망원 82.5mm까지가 커버된답니다.

F3.5-5.6은 조리개 수치를 말하구요. 조리개값이 낮을 수록 밝은 렌즈랍니다.

밝은 렌즈일수록 가격이 높아지구요.

 

 

 

 

 

 

새로 출시된 알파 렌즈들은 기존 렌즈들과는 달리 렌즈에 별도의 AF/MF 스위치가 있고,

렌즈 자체에 SAM(Smooth Auto-focus Motor)이 탑재되어 있어 부드러운 AF가 가능해졌어요.

 

 

 

 

 

 

첫 리뷰에서도 보여드렸지만, 신번들렌즈의 뒷캡은 반투명한 플라스틱 같은 소재로 되어 있어요.

기존의 렌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이라 충격이 적지 않았지만,

한 달 넘게 사용해 본 결과 불편함 없었구요, 오히려 전 맘에 들었어요.

 

 

 

 

 

 

번들렌즈만 끼우고 다닐 시 굳이 뒷캡은 필요 없더군요.

박스 안에 고이 넣어 두었답니다.

 

 

 

 

 

 

보급형 기기일수록 번들렌즈의 성능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SAL1855는 보급형 DSLR을 위한 번들렌즈이지만

ED-Glass(특수저분산유리) 1매와, 비구면 렌즈 2매를 포함한 7군 8매 구성으로

전영역에서 뛰어난 화질을 보여준답니다.

최단촬영거리는 25cm(0.25m)까지 가능한데요. 

 

*최단촬영거리(Closest Focusing Distance)란?

 

렌즈로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최소 거리를 말한답니다.

50mm 표준 렌즈의 경우 45~60cm 정도이고,

더 근접해서 찍으려면 접사용 렌즈나 접사링 등이 포함되어 있어야 해요.  

1855SAL의 최단 촬영 거리가 0.25m이란 말은 렌즈 끝부분에서 0.25m가 아니라,

카메라 바디 속의 CCD/CMOS가 있는 곳부터 시작하여 피사체까지 0.25m 라는 것!!!

 

 

 

 

 

 

1855SAL 렌즈는 그 크기가 69.5X69mm,

필터지름 55mm, 무게는 210g에 불과하는 작고 가벼운 사이즈라,

바디에 물리더라도 700g정도 밖에 안 나간답니다.

초점링은 고무 재질로 되어 있어서 먼지가 묻을 소지가 많긴 하지만,

조작 및 사용시에는 고무의 마찰로 인해 아주 편리한 작동이 가능했어요.

 

 

 

 

 

 

1855SAL을 물리기 전의 알파 330 바디 모습.

렌즈와 마찬가지로 바디도 앙증 맞죠.

 

 

 

 

 

 

알파 330에 SAL1855를 물리면 이런 모습.

SAL1855는 APS(Advanced Photo System)-C(크롭) 바디 전용 렌즈라서,

풀프레임 바디(예: 소니 알파 900)에는 장착이 불가능하답니다.

크롭과 풀프레임의 차이는 뭐냐구요?

35mm 필름 기준 환산시 풀프레임은 화상의 사이즈가 1:1인 반면

크롭은 1.5배나 1.6배 크롭된 사이즈라는 말이에요.

 

 

 

 

 

 

MTF 차트를 간략하게 볼게요.

MTF 차트란 MTF 곡선을 그린 도표로, MTF란 Modulation Transfer Function의 약어랍니다.

렌즈의 해상력과 콘트라스트를 객관화한 수치로, 렌즈의 성능을 평가하는 척도의 하나로 보시면 되구요,

일단 전체적인 그래프가 위쪽으로 형성되어일수록 성능이 좋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SAL1855렌즈로 촬영한 사진 2장으로 왜곡의 정도를 알아봤습니다.

왼쪽 사진은 최대 광각인 18mm로 촬영, 오른쪽은 최대 망원인 55mm로 촬영.

초점거리 18mm로 촬영했을 때는 주변부에서 약간의 왜곡현상이 보이구요,

초점거리 55mm에서는 왜곡현상이 안 보입니다.

광각일 때의 왜곡현상은 감수하셔야 할 듯 합니다.

칼짜이쯔 16-80mm 렌즈에서도 16mm 광각일 때 왜곡현상이 보이긴 하더군요.

 

 

 

 

 

 

초점거리 18mm 최대 광각의 상태에서 조리개 수치만 달리하여 촬영한 두 장의 사진입니다.

조리개값 F3.5일 때는 빛이 갈라지지 않구요,

조리개값을 높일수록 즉 조리개를 닫을수록 빛 갈라짐 현상이 보인답니다.

빛갈라짐 현상을 보려고 촬영을 하긴 했지만, 플레어 현상이 없다는 걸 위의 사진이 증명해 주네요.

 

 

 

 

 

 

 전체적으로 촉촉한 색감을 보여주는 알파 330.

(모두 무보정,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화질도 이 정도면 우수하고, 색감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겠지만, 제겐 완소 DSLR!

(샘플샷 큰 사이즈로 보기 => 클릭)

 

 

 

 

 

 

6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소니 알파 330과 함께 한 6주,

소니의 새로운 보급기 알파 330을 누구보다 속속들이 파헤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타사의 보급기를 4년째 사용하고 있는 저는 소니 보급기 알파 330을 사용함에 있어

불편한 점이 거의 없었습니다.

오히려 새롭게 만나는 기능들로 인해 편한 점들이 더 많았습니다.

엔트리급 모델은 DSLR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그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소니 알파 330 역시, 초보 사용자 그 중에서도 여성이 타겟인 모델이구요.

그런 분들이 사용하시기엔 충분히 좋은 제품이겠지만,

타겟이 아닌 (손이 큰)남성분들이나, 중급기 이상을 원하는 분들은 결코 만족할만한 모델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초보의 입장으로 돌아가 사용해 보았을 때 이 모델은

충분히 그 역할을 해내는 카메라라고 생각합니다.

종종 초급기에게서 중급기 이상의 기능을 바라는 분들도 계신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초급기는 뭐니뭐니해도 기본에 충실해야 하지요.

거기에 디자인면이나 성능면에서 우수하다면 금상첨화구요.

기기의 좋고 나쁨을 따지기보다는 사용자의 마인드와 내공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색상, 디자인   

 

심플한 블랙 투톤의 외관 디자인, 작은 바디 사이즈, 가벼운 무게 모두 맘에 들었습니다.

처음 봤을 때 보다는 쓰면서 더 맘에 들었구요.

주머니에 싸서 핸드백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DSLR 무게는 정말 무시할 수 없거든요.

맘 먹고 장만했는데 무겁다고 안 가지고 다니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LCD 모니터의 테두리 부분에 기스가 잘 나는데, 이건 기스 안 나는 재질로 바꾸면 좋겠네요.  

  

 

기능, 성능, 편리성, 화질  

 

정말 빠른 라이브뷰, 흔들림 방지 스테디샷,

자유로운 앵글이 가능한 LCD 모니터, 대형 CCD 센서로 인한 고화질,

사용자를 생각한 쉬운 그래픽 UI와 친절한 도움말 기능.

그 중에서도 라이브뷰는 칭찬을 아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측거점 변경시 Fn 버튼을 눌러서 메뉴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

그렇지만 익숙해지면 이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18-55mm SAM 신번들렌즈   

 

최대 광각 18mm에서 약간의 왜곡이 있으나, 이건 어쩔 수 없겠죠?

그 외 화질면이나 사용감면에서는 흠잡을 게 없네요.

신번들 하나면 일반적인 촬영은 대부분 커버할 수 있을 거구요.

DSLR을 익히는데 있어서 이 번들렌즈는 최고의 렌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알파 330은 최고의 보급형 DSLR이다!

소니 알파 330과 18-55mm 신번들렌즈의 조합은 초보자(그 중에서도 여성)를 위한 최상의 조합이다!

 

 

 

★ ★ ★ ★ ☆

 

 

쥴리

www.mayfeng.com

[소니 α330] 알파 330의 모든 것 - 총정리편 ① 디자인, 라이브뷰, UI&헬프가이드 bonvoyage 2009-08-10 53 게시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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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330과 함께 한 시간들을 모두 모아봤습니다.

 

 

 

 

 

 

지난 3월 보라카이 출사단에 이어 소니 DSLR을 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다나와와 함께하는 소니 알파 330 제품 체험단에 선정되어

6주간 알파 330을 사용해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1주일 전 다나와 본사에 가서 직접 모시고 왔답니다.

알파 330은 여성 유저들을 위한 프리미엄 스타일의 보급형 DSLR이에요.

지난 해 히트를 친 소니 알파350의 후속 제품으로 더 작아지고 더 가벼워진 제품이랍니다.

오렌지색의 알파 마크가 눈에 띄네요.

 

 

 

 

 

 

체험용으로 받은 제품은 렌즈가 하나 들어있는 원번들킷이에요.

원번들킷 = DSLR-A330L = 알파 330 바디 + SAL1855

투번들킷 = DSLR-A330Y = 알파 330 바디 + SAL1855 + SAL55200-2

함께 든 번들렌즈들도 기존의 제품이 아닌 모두 새로 출시된 제품이랍니다.

보급형 제품이라 박스는 아담한 사이즈에요.

그럼 박스를 열어 볼까요?

 

 

 

 

 

 

박스에서 꺼낸 DSLR-A330L 원번들킷의 구성품들입니다.

알파 330 바디, SAL1855 표준줌렌즈, 충전기 및 충전지, 접안 커버,

어깨끈, 케이블, 전원코드, 설명서 등이 잘 들어있습니다.

메모리 카드(SD카드 또는 메모리 스틱 PRO 듀오)는 따로 들어있지 않아서 개별적으로 구입을 해야 한답니다.

  

 

 

 

 

 

 

알파 330의 바디 모습이에요.

바디 상단부와 중하단부가 서로 다른 느낌의 투톤으로 되어 있어요.

상단부는 약간의 펄이 느껴지는 은회색으로 메탈릭한 느낌이 강한 반면,

중하단부는 블랙 색상으로 아주 작은 올록볼록 사각형이 연속적으로 반복,

잡았을 때 미끌어지지 않는 마찰에 강한 우렌탄 소재랍니다. 

외관 디자인은 라이카의 고급 SLR 카메라 R8과 비슷하답니다.

바디 앞캡이 하얀색이라는 것도 좀 특이한 것 같아요.

대부분 다 블랙인데, 알파 330은 화이트라 눈에 띄어 찾기 쉬울 듯.

 

 

 

 

 

 

요즘은 작고 가벼운 DSLR이 대세인가봐요.

사실 너무 무거운 카메라는 사놓고 짐만 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DSLR 입문자들에겐 무시할 수 없는게 크기와 무게.

가지고 있는 카메라들과 크기 비교를 살짝 해봤습니다. 

SLR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 크기가 확실히 작죠?

무게도 490g이라 핸드백에 넣고 다녀도 무겁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답니다.

늘 아무런 보호막(?) 없이 그냥 넣어 다녔는데, 이번에 DSLR용 주머니가 알파악세서리로 나왔더군요.

체험단에게 제공이 될진 모르겠지만 탐나는 아이템이었어요.

 

 

 

 

 

 

새로 나온 번들렌즈 SAL1855에요.

다른 번들렌즈들이랑 비슷한데 뭔가 확 다른게 있다면 바로 렌즈뒷캡!

마치 1회용 플라스틱 같은 그런 재질이랍니다.

첨엔 '이게 뭐지?' 이런 느낌이었는데,

사실 렌즈 하나를 장착하고 다니다보면 뒷캡은 늘 집에서 뒹굴잖아요.

굳이 뒷캡에는 돈 들이지 않아도 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전 보라카이에서 소니 알파 700을 정말 잘 썼던지라,

소니에 대한 이미지가 아주 좋아졌어요.

 

 

 

 

 

 

바디와 렌즈를 합체시켜 완전한 알파 330으로 변신!

 

 

 

 

 

 

사진을 찍기 전에 메모리카드를 넣어야겠지요?

바디 좌측면에 메모리슬롯이 있답니다.

OPEN이라고 쓰여진 커버를 앞으로 당기는 것이 아닌,

미닫이 열듯 왼쪽으로 살짝 밀어주면...

 

 

 

 

 

 

이렇게 메모리 카드 넣는 부분이 모습을 드러낸답니다.

미닫이 형식이라 아주 편리해요.

메모리 슬롯에는 SD/SDHC카드와 메모리스틱 PRO 듀오를 넣을 수 있어요.

소니 보급형 모델에 듀얼슬롯을 채택한 건 최초라네요.

저장위치는 메모리 선택 스위치를 이용해 선택할 수 있답니다.

 

 

 

 

 

 

메모리 카드를 넣었으니 카메라 외부 버튼들을 한번 살펴 볼게요.

바디 우측 상단부분에 전원스위치와 셔터가 있구요.

그 옆쪽으로 라이브뷰 또는 OVF(광학식 뷰파인더)를 선택하는 스위치가 있어요.

라이브뷰에 버튼을 놓으면 틸트액정을 보며서 촬영이 가능, (이 땐 뷰파인더가 깜깜하게 닫혀있음)

OVF로 놓으면 뷰파인더로 촬영이 가능해요.

 

 

 

 

 

 

바디 뒷부분은 이런 모습이구요.

버튼들의 위치는 컴팩트 카메라와 큰 차이 없어 사용하기가 편하더군요.

 

 

 

 

 

 

특히 맘에 든 건 커맨드다이얼의 위치!

바디 앞쪽 셔터 바로 아랫 부분에 위치하고 있어서,

한손으로 카메라를 든 상태에서도 자유롭게 검지손가락을 이용, 간편하게 작동할 수가 있답니다.

 

 

 

 

 

 

내장 플래시를 팝업한 모습이에요.

저는 플래시 사용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이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C사 보급형 DSLR과 플래시를 비교했을 때,

알파 330의 플래시가 좀 더 길게 앞으로 뻗어나와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특정 렌즈 사용시 그림자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지인의 손에 들린 소니 알파 330!

정말 작고 예쁩니다.

 

 

 

 

 

 

라이브뷰로 틸트액정을 보며 로우앵글 촬영시,

검지가 아닌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셔터를 눌러주면 아주 편하게 촬영할 수가 있답니다.

 

 

 

 

 

 

액정은 2.7인치, 23만화소의 틸트 방식이에요.

라이브뷰로 하이앵글(아래에서 위로)이나 로우앵글(위에서 아래로) 촬영시에 이 틸트 액정은 정말 유용해요.

아래 방향으로 55도, 다시 135도로 움직이는 형태에요.

 

 

 

 

 

 

라이브뷰를 보며 로우앵글로 촬영 중.

사실 액정으로 보이는 라이브뷰 화질은 그다지 깨끗한 편은 아니에요.

노이즈가 어느 정도 보이거든요.

그런데 찍은 후에 재생버튼을 눌러보면 결과물은 아주 깨끗!

 

 

 

ISO 400, 1/25, F4, 화이트밸런스 태양광

 

 

 

라이브뷰에 노이즈가 보여도 그걸 커버해주는 것이 라이브뷰 촬영시의 빠른 AF랍니다.

실제로 경험하니 정말 놀랍더군요.

대부분의 DSLR 라이브뷰는 뷰파인더로 촬영할 때보다 AF가 느린 편이에요.

그런데 알파 330은 별도의 라이브 뷰 CCD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서,

컴팩트 카메라를 사용할 때처럼 라이브뷰 촬영이 빠르고 쉽답니다.

 

 

 

 

 

 

알파 330은 여성 유저들이 손에 맞춰 디자인 된 제품이라 그립부가 높은 편이 아니에요.

그래서 손이 큰 남자들이 잡기엔 좀 불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손이 작은편이라 그립감이 괜찮은 편이었어요.

 

 

 

 

 

 

손가락 첫번째 마디와 두번째 마디 사이를 그립부에 대고

손바닥 아랫부분에 힘을 조절해 가며 쥐는 것이 좋아요.

간혹 잘못 잡으면 손톱이 바디에 닿아 신경 쓰일 수가 있으니, 잘 잡아야 한다는 것!

일주일간 사용해 본 결과, 새 번들렌즈 성능도 만족스럽고,

빠른 라이브뷰 AF도 맘에 들고, 결과물의 색감과 화질도 맘에 들고,

디자인도 볼매(볼수록 매력)고...

그래서 남은 5주도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소니 알파 330, 너의 매력을 샅샅이 파헤쳐 주겠어!"

 

 

 

 

 

 

소니 알파 330과 함께한지 벌써 2주가 되었네요.

자주 데리고 나가 이렇게 저렇게 찍어 보며 알파 330의 무한매력을 몸소 느끼는 중!

사랑에 빠지면 장점만 보인다더니... 그래서 그런걸까요?

아직은 단점 하나 보여주지 않는 알파 330.

무게가 가벼워 늘 가방 속에 가지고 다녀요.

더운 여름, 짐이 많으면 불쾌지수도 높아지는데, 알파 330은 있는 듯 없는 듯,

그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 정말로 사랑스럽습니다. :)

 

 

 

 

 

 

사랑스러운 무게에 이은 완전 멋진 기능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바로 라이브뷰!

라이브뷰가 된다는 DSLR 카메라들은 반셔터를 눌러보면 AF가 느려 초점 잡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거든요.

또한 셔터가 열렸다 닫히는 속도까지 느려서 찰칵하고 찍혀야 하는 것이,

차아알칵 정도로 박자가 느리다는 거...

찍고 싶은 피사체가 이미 지나가버린 후에 셔터가 닫히는 슬픔...

셔터 속도가 느려 사진이 흔들리는 슬픔...

알파 330의 퀵 AF 라이브뷰에선 이런 슬픔들 느끼실 수 없을 거에요.

 

 

 

 

 

 

 

컴팩트 카메라를 사용할 때처럼 셔터를 누르는 즉시 찰칵하고 찍혀서

결정적 순간을 놓치지 않게 만들어 준답니다.

다른 DSLR 카메라들과는 달리 라이브뷰 전용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였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한 AF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뷰파인더로 찍는 것과 라이브뷰로 찍는 것, 속도 차이가 거의 없었구요.

제가 느끼기엔 뷰파인더로 찍을 때 보다, 라이브뷰로 찍을 때의 AF 속도가 좀 더 빨랐어요.

 

 

 

 

 

 

알파 330은 라이브뷰 LCD 모니터를 보면 9개의 측거점이 나타나는데요.

AF원천기술력을 통한 중앙 크로스 9포인트 AF 시스템을 탑재하여 빠르고 정확한 포커싱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AF 영역의 변경은 Fn버튼을 눌러서 변경이 가능해요.

9개의 AF 영역 중에서 초점 영역을 자동으로 결정하는 와이드,

AF 영역의 중앙에 초점을 맞추는 스팟,

9개의 AF 영역 중에서 초점 영역을 한 개만 선택하는 영역선택,

이 3가지 중에서 골라 사용할 수 있답니다.

 

 

 

 

 

 

액정은 2.7인치 23만 화소의 틸트 방식이에요.

각도 조정이 가능한 LCD 모니터는 상하로 기울일 수 있어서

하이앵글이나 로우앵글 촬영에 편하답니다.

 

 

 

<앵글 A> 

 

 

 

액정은 아래 방향으로 55도로 움직이구요.

 

 

 

<앵글 B>

 

 

 

그 상태에서 LCD를 위로 밀어 올리면 135도로 움직이는 형태랍니다.

라이브뷰 촬영은 다양한 앵글 변화도 큰 장점이지만,

화장이 지워질 염려가 없다는 것도 장점 중에 장점이에요!

여성분들이라면 많이 공감하실텐데요.

뷰파인더를 보면서 찍을 땐 뷰파인더 주변은 물론, LCD에까지 화장이 묻는 일이 많잖아요.

동시에 눈과 코의 화장이 지워지는  대참사(?)까지 발생하니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게 사실.

알파 330! 진정 여성을 위한 DSLR이에요!

퀵 AF 라이브뷰는 정말 5점 만점에 5점 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연속 촬영시엔 라이브뷰보다 OVF의 속도가 좀 더 빠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라이브뷰 촬영시 배터리 하나로 500장 조금 넘게 찍을 수 있었는데요.

사진을 많이 찍는 분이라면 배터리 2개는 필수인 듯 합니다.

 

 

 

 

 

 소니 알파 330와 인연을 맺은지 어느덧 3주가 흘렀네요.

나름 열심히 알파 330을 파헤치다보니 제 카메라처럼 완전히 익숙해졌어요.

자주 카메라를 만진 이유도 있겠지만, 쉽게 익숙해질 수 있었던 또다른 이유에는

알파 330의 친절한 UI(User Interface)와 헬프 가이드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초보 DSLR 유저들이 사용하기에 일반 DSLR의 인터페이스는 어려운 감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알파 330은 DSLR 사용이 처음인 분들에게 정말 딱인 카메라다 할 정도로 UI가 쉽고 친절해요.

어떻게 얼마나 친절한지 함께 보실까요? 

알파 330의 기능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3종류의 버튼을 사용할 수 있어요.

MENU 버튼, Fn 버튼, 조작 버튼(4방향 버튼)을 이용해 기능들을 한번 선택해 볼게요.

 

 

 

 

 

 

우선 메뉴 버튼입니다.

 

 

 

 

 

 

메뉴 버튼을 이용하면 위와 같이 카메라의 기본 설정을 일괄 설정하거나

촬영이나 재생 등의 기능이나 다른 조작을 실행할 수 있답니다.

원하는 설정으로 커서를 이동하는 것은 조작 버튼(이동: ▲/▼/◀/▶ 선택 실행: ●)을 이용하면 되구요.

그럼 메뉴 버튼을 이용해 LCD 모니터 색상을 변경해 볼까요?

 

 

 

 

 

 

[MENU 버튼] -> [설정메뉴 1] -> [원하는 색상 선택]

 

 

LCD 모니터의 색상을 변경할 수 있다니 놀랍지 않나요?

블랙, 화이트, 브라운, 핑크 중에서 고르실 수 있답니다.

  

 

 

 

 

 

블랙 색상의 LCD 모니터 그래픽 화면입니다.

이름은 블랙이지만 올블랙은 아닌 것 같구요.

곤색+회색 정도의 느낌입니다.

OVF 촬영시에는 이렇게 LCD 화면에 촬영 정보가 뜨는데요.

셔터 스피드와 조리개를 그래픽으로 표시한 이 화면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사실 초보 유저들이 셔터 스피드와 조리개를 쉽게 이해하기란 어려운 게 사실.

하지만 알파 330의 친절한 그래픽 화면이 있다면 어렵지 않겠죠?

셔터 속도 지시등과 조리개 지시등의 친절한 그림 좀 보세요!

<조리개값을 낮추면 배경이 흐려지고 인물이 부각되는 아웃포커싱이 된다!>를

간단한 그림 하나로 설명해주니 정말 쉽죠?

이렇게 아기자기한 그래픽 화면도 있구요.

조작 버튼을 누르면 그래픽 화면에서 표준 화면으로 바뀐답니다.

 

 

 

 

 

 

 

이것이 바로 표준 화면!

일반 DSLR 화면은 대부분이 이런 스타일일거에요.

AUTO나 장면 선택 모드일 때는 좀 더 간소화된 화면이 나타나구요.

P/S/A/M 모드일 때는 이런 화면이 나타난답니다.

 

 

 

 

 

 

조리개 우선 모드에서 조리개 수치를 조금씩 높여가며 셔터 스피드의 속도를 확인해 봤습니다.

조리개 수치를 높여주니(조리개를 닫아주니) 빛이 모자라기 때문에 셔터 스피드가 느려짐을 알 수 있지요.

조리개와 셔터스피드와의 관계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알파 330의 그래픽 화면!!!

 

 

 

+

 

 

 

MENU 버튼으로 설정하는 기능에 이어

Fn 버튼으로 설정하는 기능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 볼까요?

 

 

 

 

 

 

촬영 모드에서 Fn 버튼을 누르면 6개의 촬영 기능 메뉴가 나타나구요.

재생 모드에서 누르면 삭제, 인덱스 표시, 인쇄 지정, 슬라이드쇼, 보호, 회전 등의 메뉴가 나타난답니다.

 

 

 

 

 

 

[Fn 버튼] -> [자동 초점 모드] -> [원하는 설정 선택]

 

각각의 메뉴를 눌러봤어요.

먼저 자동 초점 모드!

피사체의 움직임에 알맞은 초점 조절 방법을 찾으려면 자동 초점 모드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친절한 Help Guide가 바로 바로 뜨면서

AF-S(단일 촬영 AF), AF-A(자동 AF), AF-C(연속 AF)에 대해 각각 설명을 해 준답니다.

이렇게 친절하니 쉬울 수 밖에 없어요. 일일이 설명서를 찾아서 읽을 필요도 없구요.

피사체가 움직이지 않을 때는 AF-S(단일 촬영 AF)를 사용,

피사체가 움직일 때는 AF-C(연속 AF)를 사용하면 좋아요!

 

 

 

 

 

 

[Fn 버튼] -> [AF 영역] -> [원하는 설정 선택]

 

 그 다음은 초점 영역 선택하기!

AF 영역을 눌러보면, 와이드, 스팟, 영역 선택 3가지가 뜨구요.

촬영 조건이나 취향에 따라 원하는 AF 영역을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역시 친절한 설명이 나오니 편리하죠?

넓은 풍경을 찍을 때는 초점 영역을 와이드로 해서 찍으면 나이스!

 

 

 

 

 

 

[Fn 버튼] -> [측광 모드] -> [원하는 설정 선택] 

 

측광 모드는 다분할, 중앙 중점, 스팟 이렇게 3가지로 나뉘어져 있어요.

일반 촬영시에는 다분할 측광을 사용하는게 좋답니다!

 

 

 

 

 

 

[Fn 버튼] -> [D-레인지 최적화] -> [원하는 설정 선택]

 

 D-레인지 최적화는 화상의 밝기를 보정하는 메뉴에요.

OFF, D-R(표준), D-R+(고급) 이렇게 나뉘어지구요.

역광에서 촬영할 때 피사체와 배경간에 빛과 그림자의 콘트라스트가 강한 경우가 있는데요.

이 때 밝기와 콘트라스트가 적절하도록 화상 전체의 콘트라스트를 약하게 조절해주는 모드가 D-R(표준)입니다.

고급을 사용하면 화상의 밝기와 계조를 최적화시켜 주구요.

하지만 D-레인지 최적화를 사용하면 사진에 노이즈가 생길 수도 있답니다.

 

 

 

 

 

 

[Fn 버튼] -> [화이트 밸런스] -> [원하는 설정 선택]

 

사진을 찍다보면 같은 피사체인데도 광원에 따라서 색조가 다른데요.

화이트 밸런스는 피사체의 색조를 조절하여 실제 눈에 보이는 색과 비슷하게 해 주는 기능이에요.

사진을 찍었는데 원하는 색이 아닐 경우, 화이트 밸런스를 적절하게 조절하면 된답니다.

자동 WB, 태양광, 그늘, 흐림, 백열등, 형광등, 플래시, 사용자 정의 이렇게 8가지로 나뉘어지구요.

특정 광원별로 조작버튼(◀/▶)을 이용, +(붉은색)와 -(푸른색)를 최대 3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해요.

주변 조명이 다양한 종류의 광원으로 되어 있는 경우에는 백색을 정확하게 잡아내기가 어려워요.

이 때는 사용자 정의 화이트 밸러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Fn 버튼] -> [마이 스타일] -> [원하는 설정 선택] 

 

마이 스타일은 풍경이라든지 일출/일몰, 야경 등을 찍으려고 할 때 이용하면 좋은 메뉴에요.

Standard(표준), Vivid(생생한), Portrait(인물), Landscape(풍경), Night(야경), Sunset(일몰), B/W(흑백)

이렇게 7가지로 나뉘어져 있어요.

각각의 스타일별로 콘트라스트, 채도, 선명도를 조절할 수도 있구요.

단 흑백에서는 채도 조절은 불가능해요.

 

 

 

 

 

 

조작 버튼을 이용하면 드라이브 모드, ISO, 플래시, 디스플레이를 설정 할 수 있어요.

ISO는 AUTO에서 100, 200, 400, 800, 1600, 3200까지 가능하구요.

플래시는 플래시끔, 강제 플래시, 저속 동기, 후막 동기, 무선이 가능해요.

촬영시 OVF에서 DISP(디스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그래픽 화면, 표준 화면, 디스플레이 꺼짐으로 바뀌구요.

 

 

 

 

 

 

 

라이브뷰에서 DISP(디스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모니터 지시등 켜짐,

히스토그램 켜짐, 모니터 지시등 꺼짐으로 바뀐답니다.

 

 

 

 

  

 

재생시 DISP(디스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촬영 데이터 유, 히스토그램 화면, 촬영 데이터 무 화면으로 바뀝니다.

  

 

 

 

 

 

드라이브 모드를 선택하는 화면이에요!

 

 

1. 싱글 촬영: 싱글 촬영은 말 그대로 한장만 촬영할 때, 연속 촬영은 이어서 촬영하는 연사를 말해요. 

 

2. 연속 촬영: 알파 330의 Live View 모드에서는 초당 최대 2개 화상이 촬영되구요,

OVF에서는 2.5개가 촬영된답니다.

최대 연속 촬영수에는 한계가 있는데요. 파인/표준의 경우 무제한(메모리 카드 다 찰 때까지),

RAW+JPEG의 경우 3개 화상, RAW의 경우 6개 화상이 촬영된답니다. 

 

3. 셀프 타이머: 셀프 타이머는 10초나 2초 후에 1장이 찍히는 것과

10초 후에 3장이나 5장이 찍히는 것 이렇게 2종류가 있답니다.

10초 후에 5장이 찍히는 것은 촬영 실패를 방지해주는 이점이 있어요. 전 이게 맘에 들더군요. 

 

4. 연속 브래킷(노출 브래킷): 연속 브래킷(노출 브래킷)은

선택한 간격에 따라 노출을 변경하여 3개의 화상을 촬영하는 모드!

촬영 후 3개의 화상 중에 맘에 드는 밝기를 선택할 수가 있답니다.

 

5. 리모컨: 리모컨 모드는 리모컨이 있어야 사용할 수 있겠죠?

알파 330엔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별도로 구입해야 한답니다.

 

  

 

+

 

 

 

메뉴 버튼 위쪽에 위치한 모드 다이얼을 돌리면

선택한 모드의 설명과 촬영 방법이 스크린에 표시 된답니다.

무슨 모드가 있는지 알아볼게요.

 

 

 

 

 

 

와... 알파 330 이렇게 친절해도 되는거니?

이런 도움말들은 입문자들에게 정말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익숙해지신 후에는 도움말을 끄셔도 된답니다!)

 그리고 소니 알파 330은 다양한 언어 설정(10개국어)도 가능하답니다.

 

 

②편에 계속-

 

 

쥴리

www.mayfeng.com

[소니 A330 리뷰] 총정리 3 (50mm F1.8 SAM) ellcrow 2009-08-09 35 게시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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