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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α330 제품 평가단 모집! : 다나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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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공지]소니 α330 평가단 최우수 평가단원 발표★☆ 운영자 2009-08-17 48 게시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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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나와-소니 α330 평가단 운영자입니다.

 

평가단 활동 종료 이후 절차가 미루어져 송구스럽습니다. 평가단원 여러분들께 조금이라도 혜택을 더 드리기 위한 조치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소니 α330 평가단 활동은 어느 한 분도 소홀함 없이 성실한 활동을 보여주셨기에, 저희로서는 성공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모든 분께 제품을 제공해드리고 싶었으나, 이벤트 절차상 부득이하게 최우수 / 우수 평가단원을 나누어 선발하게 된 점 다시 한 번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용기 수준이 모두 높았기에, 최우수 / 우수 평가단원 선발은 고심을 거듭하게끔 했습니다. 사용기를 바탕으로 이벤트 참가 여부, 미션 완료 날짜 준수 여부와 외부 콘텐츠 등록 등을 선발 기준으로 참고했습니다.

 

 

최우수 / 우수 평가단원과 미션 완료 평가단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우수 평가단원 : 체험 제품 무상 증정

 

olivepage 님

 

ellcrow 님

 

우수 평가단원 : 체험 제품 50% 할인 구매 혜택

 

bonvoyage 님

 

jegalcsh 님

 

pih870318 님

 

미션 완료 평가단원 : 체험 제품 30% 할인 구매 혜택

 

ilmook 님

 

melach 님

 

hiyu76 님

 

입니다.

 

 

평가 제품 구매시 소니코리아측의 배려로 소니코리아 정식 판매 가격이 아닌 보상판매 할인가격에서 할인률을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할인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니 α330 번들 킷 가격 : 948,000원

 

소니 α330 할인판매 가격 : 848,000원

 

50% 할인 적용 가격 : 424,000원

 

30% 할인 적용 가격 : 593,000원

 

입니다.

 

 

또한, 체험단 진행중 대여해드린 소니 50mm F1.8 렌즈 역시 소니코리아측에서 할인률을 늘려 25% 할인률을 적용했습니다.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니 50mm F1.8  25% 할인 적용 가격 : 171,750원

 

다만, 소니 50mm F1.8 렌즈는 리뷰를 완성해주신 평가단원분들께만 혜택을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ilmook / bonvoyage / olivepage / ellcrow 님

 

 

이후 절차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평가 제품 구입시에는 기존 사용하시던 제품을 구입하시게 됩니다.

 

 

제품 구입 의사가 있으신 평가단원분들께서는 반드시 제게 구매 여부 확인 메일을 보내주세요. 양식은

성명 / 주소 / 연락처 / 할인 혜택

 

입니다.

 

제품 구입 의사가 없으신 경우, 혹은 50mm F1.8 렌즈의 반납시에는 다나와에 내방, 혹은 택배 배송해주시면 됩니다. 당연히 착불로 보내주시면 되며,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시 양천구 목동 923-14 드림타워 5층 (주)다나와   차주경  1688-2450(204)

 

입니다.

 

 

구매 확정, 제품 반납은 이번 주 금요일까지 꼭 완료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 금요일까지 구매 여부 확인 후, 제품 구매 프로세스(입금 주소 확인 등)는 다음 주 진행됩니다.

 

평가단 운영 기간중 좋은 활동 보여주셔서 평가단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불편끼쳐드린 점 많았지만, 향후에는 더 편리하게 많은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 하면서~^^ kaikene 2009-08-17 19 게시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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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과 발표가 넘 궁금해서 거의 매 시간 들어와 봅니다만,

자유 게시판에 넘 글이없어서.. 찬바람이 느껴질 정도네요^^휭~~

암튼,

오후 나른함에 화이팅 하면서 좋은 결과를 기원해 봅니다.^^

열씸히 참여하신 여러분들도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월간 킹왕짱 후기 선정 bonvoyage 2009-08-12 16 게시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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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주인가에 주간후기 킹왕짱으로 뽑혔었는데,

며칠 전 보니 주간후기에 이어 월간후기 킹왕짱에도 뽑혔더군요.

단지 알파 330 후기를 올렸을 뿐인데... :)

아무튼 알파 330이 떠서 좋으네요.

이제 좀 살 것 같아요.

330 체험단 정말 힘들었던 것 같네요.

모두들 편하게 한숨 돌리시길 바랍니다.

 

 

소울즈 =  bonvoyage 같은 사람입니다. ^^

 

 

 

소니 α330 평가단 해단식 공지 운영자 2009-08-12 28 게시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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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나와-소니 α330 평가단 운영자입니다.

 

평가단 일정도 6주 최종 미션 종료로 마무리를 짓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좋은 활동 보여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평가단 종료와 함께 평가단원분들이 모이는 자리를 만들려 합니다. 이벤트블로그 안내 페이지에서 말씀드린 대로, 평가단 해단식은 8월 13일(목)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일정,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시간 : 8월 13일(목) 오후 7시

장소 : 지하철 4호선 이수역 소니코리아 본사

 

이수역에 오셔서 운영자에게 전화 주시면, 해단식 장소 알려드리겠습니다. 건물 바로 앞이니 찾아오시기 어렵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울러,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우수 평가단원 발표는 다음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점 양해말씀 드립니다. 그 전까지는 제품 사용해 주시고, 혹 구매하지 않으실 경우 다음주에 택배 착불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운영자님 ;;; pih870318 2009-08-11 22 게시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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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글 올리면 저장중 .... 이러다가 갑자기 창이 하얗게 변해요 ㅠㅠ

왜 이런걸까요;;;;;;; 지금 한시간 째 이러고 있고 ....... ㅠㅠ

 

올페의 소니 50mm 1.8 사용기 올리브페이지 2009-08-10 17 게시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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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넘은 자게에 하나 놀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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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30은 초심자와 여성을 위한 컨셉이다? 사악한 나무 2009-08-06 104 게시글 열기
제목 없음

공지사항을 보니 1~5차까지 미션에서 우수한 평가와 리뷰를 선정하고 계신데

이번에 출시된 알파 신제품들에 대한 단점 지적들이 너무 없는것 같군요.

광고인지 리뷰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입니다. 무릇 평가와 리뷰라는것은 냉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함은

상기시킬 필요도 없는 당연한 상식이지만 이번에 선택된 몇몇 리뷰들에는 리뷰라고 부르기 민망하군요.

 

리뷰라고 하면 네티즌들이나 구매를 앞둔 구매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야 합니다. 예컨데 SLR클럽이라든지

이런 여타 전문적인 카메라 전문 사이트에서 이번 알파 신제품들에(A230~A380) 대한 평가는 옆그레이드라는

평들이 적지 않습니다. 지금 1주 미션에서 선택된 리뷰를 보면 A330의 외관을 분명히 초심자와 여성을 위한

컨셉으로 정의 하고 있습니다. 그 근거가 버튼이 줄었고 버튼 위치가 개편됬다는 것이지요. 이건 소니에서도

내거는 컨셉인듯 한데, 버튼 몇개 없어지고 버튼 위치를 이동한게 초심자를 위한 배려라니요.

A330의 외관 구조를 오로지 초심자를 위한 '개편'으로만 이해하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웬만한 컴팩트에서도 있는 AEL 기능의 버튼을 없애버리고 왜 굳이 메뉴로서 설정하도록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나 근거는 제시되지 않는군요. 게다가 뷰파인더 정보창에 ISO수치가 모니터링 되지 않는것도 이해할수 없으며, AF측거점도 4방향 버튼을 통한 직관적 선택이 아니라 메뉴를 통해 설정하도록 했는지가 전혀 이야기 되지 않고 있습니다. 버튼 몇개 없앤것이 초심자를 위한 배려라고 인식하고 계시는데 예컨데  이런 외관의 버튼들은 불필요한 경로를 거치지 않음으로서 사용자의 편의를 목적으로 고유 기능의 버튼이 별개로 위치설계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복잡한 경로를 거치지 않도록 하기위해 구성되는 외관 버튼들을 없앤것이 단순히 '초심자를 위한 배려'로 정의되고 그것이 곧 '초심자와 여성을 위한 컨셉이다'로 내세우는건 이건 본말이 전도된 비약이라고 봅니다. 초심자를 위한 제품이라는 것이 그 기능까지 '초보'수준으로 가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사실 초심자와 여성을 위한 컨셉의 카메라는 요새들어 쏟아지고 있는데 A330이 이런 수많은 동급 기종들과 경쟁할만한 비교우위가 있는지(초심자와 여성을 위한다는 컨셉 내에서. 사실 제가 볼때는 여성과 초심자를 위한 컨셉에서는 가격적으로나 기능적으로나 올림푸스가 더 경쟁적이라고 봅니다.)검토되어야 합니다. 게다가 초심자와 여성을 막론하고 DSLR을 구매한다는것 자체가 다양한 기능을 목적으로 구매하는것인데 제조사가 이런 컨셉에 맞추기 위해 DSLR의 기능들을 무리하게 '컴팩트화' 하는것 등에 대한 전략과 비전에 대한 평가가 있어야 그것이 진정한 평가이고 제조사에게도 유리하지 않겠습니까?

 

 

버튼 몇개 없앤 이런식의 컨셉으로인해 당연하던 고유의 기능을 불필요하게 복잡한 메뉴얼로 들어가 선택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고스란히 사용자 몫인데요 이것이 과연 초심자를 위한 컨셉이라고 할 수 있는지 말입니다. AEL, ISO모니터링, 측거점 선택은 성능상의 결함이 아니라 철저히 편의상의 이유로 지적되는 부분들입니다. 이런것들이 SLR클럽 같은 게시판에는 거론 되고 지적되는데 여기서는 지적되지 않는군요. 이런 게시판들에서 심지어는 'AF 측거점 선택은 펌업으로 해결될 것이다'라고 논의가 결론지어지는 마당에 현재의 리뷰들은 A330의 이런 유력한 논점들에 대한 '눈치'가 너무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런식의 문제가 적극적으로 거론되고 평가되어야 그것이 진짜 리뷰이며 스펙의 완벽한 이해가 완성되는데 오로지 '칭찬일색'입니다.

 

현재의 미션들 중 몇몇은 '구알파'(예를 들어 A350)의 바디와 번들을 제시하며 A330의 진화된 성능을 증명하려

드는데 시장에서는 분명히 캐논이나 니콘의 쟁쟁한 모델들과 경쟁하게 될 것입니다. 6주 미션은 좀 더 객관적인 리뷰 건의 합니다. 이번 A330에 대표적으로 지적되는 위의 세가지 결점들을 리뷰에서 받아 안아야 다음 제품에서 UCI같은 장점들에 취할것은 취하고 보충할건 보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일반 네티즌들 사이에 공유되고 비판되는 것들이 여기서는 전혀 이야기 되지 않는 점들이 너무 많아 이 글 올립니다.

 

 

 

 

 

질문여~ ellcrow 2009-08-05 18 게시글 열기
제목 없음 SONY A330 [α330/알파330] (정품, 기본셋) 사용기 게시판 에는

네티즌 기사에 올리면 자동으로 올라가는거 맞지요?

그런데 어쩔땐 나오고 어쩔땐 안나오고 그러네요

전 이번 5주차는 왜 안뜰까요?ㅜ_ㅜ

[공지]5주 미션 우수 평가단원 발표 운영자 2009-08-04 6 게시글 열기
운영자님 궁금한게 있는데... ellcrow 2009-08-04 16 게시글 열기
제목 없음

학교랑 학년은 어떻게 올리는 건가요? =ㅂ=

활동만 많이 하면 되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