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α330 제품 평가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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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Y Dslr a330] a330과 소통하는 공감 #02 | kaikene | 2009-07-21 | 156 | 게시글 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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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 330/미션 2] 뉴욕에서 알파 330의 퀵 AF 라이브 뷰와 틸트형 LCD 활용하기^^ | tomatoagi | 2009-07-17 | 264 | 게시글 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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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가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드디어라는 표현을 쓴 것이 뉴욕여행 중에 두번째 미션 기간이 걸렸는데 , 현지에서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아서 귀국을 하고 나서야 글을 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미션은 현지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몰랐기 때문에 가장 먼저 글을 쓰고 여행길에 올랐는데 두번째 미션은 문을 닫고 들어가게 생겼습니다.
먼저 개봉기를 쓸때까지만해도 저는 사실 소니 330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제공 받는 표준 화각의 렌즈는 일단 다소 심심한 화각이라고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재미있는 왜곡이나 망원이 부족하여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재 캐논 1d mark 2[프레스급]와 서브로 20d[중급기]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어서 보급형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but 여행 동안 수천장의 사진을 촬영해본 결과 이거 아주 물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샘플 사진들을 보면서 한번에 다~~~~얘기하고 싶지만 ㅋ 리뷰 일정이 있는 만큼 오늘은 틸트 액정과 퀵 AF LIVE VIEW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일단 소니 900을 사용하시는 지인이 있어서 한번 카메라를 써본적이 있었는데, 화이트 밸런스가 너무나 안정적이고 사실적인 느낌을 가져와서 언젠가 한번 기회가 된다면 1대1 바디로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330을 사용하면서 보급형 기종에서도 그 차분하면서 깔끔한 이미지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카메라 리뷰를 쓰면서 안좋은 점을 안좋다라고 분명히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제가 인정하는 장점은 분명한 장점으로 인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먼저 개봉기에서 살짝 구경하실 수 있었던 틸트 LCD !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캐논 카메라에서 전혀 지원되지 않았던 신 기술(?)인지라 상당히 반가운 스펙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로우 앵글로 촬영하려고 바닥에 누워야만 했던 시간들을 생각하면 기술이 인간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에 확신을 갖게 합니다.^^
자~어디 한번 알파 330을 찾아볼까요? 여행 내내 제게 즐거움을 주면서도 저를 힘들게 했던 카메라들입니다.
저 세개의 카메라 중에서 알파의 포지션은 어땠을까요? 저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3가지 중 메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아무래도 표준 화각이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았을 뿐만 아니라 휴대한 카메라 중에서 가장 가벼운 크기와 높은 화소수를 지원하였기 때문에 제 사랑을 듬뿍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우~셀트럴 파크에서 본 알파 330 ! 잘 생겼죠?^^ 제가 지금까지 진행해본 리뷰의 풍경 중에서 가장 사치스럽고, 부르주아적인 뉴욕의 풍경을 배경으로 알파의 증명 사진을 촬영해보았습니다.
맑은 날의 센트럴 파크는 알파의 잘 생긴 외모를 더 돋보이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 이것은 장점 80%에 단점 20%를 가져옵니다. 단점은 아무래도 바디의 크기가 작다보니 후면에 각종 기능을 컨트롤하는 버튼과 LCD 사이의 거리가 좁아서 손가락이 굵은 성인 남자는 살짝 누르는 것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여성분들에게는 딱입니다만.^^
작은 크기의 카메라라고 우습게 보던 분들도 제가 LCD를 이렇게 열어버리면 시선이 집중 되더군요^^ 그럼 전 더 신이나서 로우앵글로도 한방, 하이앵글로 LCD를 회전하여 한방 ㅋ
틸트형 LCD는 아무래도 과감한 구도를 활용하여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 매우 활용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알파만이 지원하는 오토 포커스 기능과 퀵 AF 라이브 뷰 기능을 동시에 사용하여 초점을 잡는 것이 매우 수월해지기 때문에 원하는 이미지를 실패할 확률이 적어진 상태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카메라들의 형식이라면 카메라를 머리위로 높이 들고 촬영하는 경우 , 일명 노파인더 촬영을 하게 되는 경우 그냥 감으로 구도를 잡은 후에 연사로 촬영하여 잘 나온 한장을 건지는 심정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었 것을 알파에서는 쉽게 구도를 설정하고 그 모습을 LCD로 보면서 좋은 이미지를 얻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로우앵글로 피사체를 촬영하는 경우 LCD의 모습입니다. 마치 영화 촬영용 카메라를 사용하듯 고개를 아래로 숙이고 워킹을 하면서 사진을 촬영하는 맛도 느끼게 해주는 쓸모있는 기능입니다. 센트럴 파크에서야 뭐 누워서 촬영하는 것이 언제든 땡큐이지만 이런 잔디가 없는 곳이라면 로우앵글 촬영에 조금 어려움을 느끼게 되겠죠? 저와 같은 경우 직업적인 촬영에 있어서 역동적인 느낌이나 감각적인 이미지를 얻기 위해 과감하게 카메라를 내려서 촬영하게 되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틸트형 LCD의 경우 그러한 촬영에 환경을 수월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이곳은 뉴욕 맨하튼의 브로드 웨이 42번가 근처입니다. 전세계의 모든 인종이 모여있는 듯한 이곳에서 사진 촬영을 진행하기란 매우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길에서 가만히 서있게 된다면 떠밀려오는 사람들에게 밀리기 쉽고 밀리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겠죠. 이러한 경우 라이브 뷰와 자동초점 기능을 활용하여 쉽게 촬영을 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카메라를 머리위로 들어서 LCD 틸트 기능을 사용하여 촬영하거나 카메라를 배 아래까지 내려서 로우앵글로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해 줄 수도 있는 것이죠^^ 바로 아래와 같이 말이죠!
그럼 이렇게 촬영하였을 때 실제 어떤 느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원본을 보여드리고 컬러만 살짝 보정한 사진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진 1 원본]
[사진 1 보정]
[사진 2 원본]
[사진 2 보정본]
특히 [사진 2]와 같은 경우, 로우앵글로 촬영하여 낮은 시선으로 정면을 바라보는 느낌을 사람들에게 전달해줄 수 있기 때문에 마치 인물들을 뒤쫓아가는 느낌을 강조하는 경우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가지 TIP을 드린다면 수평을 맞추기보다 수평을 기울여서 피사체의 동적인 움직임을 강조할 수 있다는 면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진 3 원본 ]
[사진 3 보정본 ] 사진 3의 경우 센트럴 파크의 [quiet zone] 에서 촬영한 것으로 이 곳에서는 서로 각자의 방식으로 햇살을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이런 곳에서도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틸트형 LCD를 사용하여 로우앵글로 촬영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사진 4 원본 ]
[사진 4 보정본 ] 사진 4의 경우 맑은 날 하늘을 촬영하려고 한다면 분명 눈부신 태양을 마주봐야하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촬영에서도 라이브 뷰와 틸트형 LCD를 활용하여 굳이 고개를 들지 않고도 멋진 하늘을 담아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촬영한 뉴욕 여행 중에 제대로 이 기능을 활용해 볼 수 있는 찬스가 있었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헤리포터 포스터가 눈에 들어오시죠? 바로 헤리포터의 주인공들이 이 레드카펫을 걸어간다는 것 아니겠어요! 저는 카메라를 들고 슬금 슬금 레드 카펫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아~하지만 바로 보디가드들이 나타나서 저 먼~곳으로 나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주인공들을 잘 찍어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저는 어떻게하면 이 현장을 제대로 촬영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하다가 바로 라이브뷰 모드를 생각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사람들의 머리가 다 보이죠? 그만큼 카메라를 더 높이 들고 촬영할 수 있었다는 것인데요. 이런 촬영에 라이브뷰와 자동 초점 그리고 틸트형 LCD의 삼박자가 맞아떨어져서 풍경을 제대로 담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인공들은 어디있냐고요? 뮤지컬을 예약한 시간이 다가와서 결국 전 주인공이 레드카펫을 걸어가기 전에 발걸음을 옮겨야 했습니다^^: 아쉽지만 그래도 이런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자~알파 330의 라이브뷰 , 자동 초점 , 틸트형 LCD 의 기능 활용에 대해 뉴욕여행 중 활용기를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보았습니다. 알파 330의 강점은 무엇보다 작은 크기의 바디에 선명한 화질의 번들렌즈 그리고 각종 편의 기능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보며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토마토아기 고유석이 전해드렸습니다^^
-토마토아기[tomatoagi] 고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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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2주차 미션 우수 평가단원 발표 | 운영자 | 2009-07-14 | 169 | 게시글 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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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나와-소니 α330 평가단 운영자입니다.
이번 주에도 성실하게 미션 수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 완료 못 하신 분들도 금주 중에는 꼭 완료해주세요.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예상을 뛰어넘을 만큼 수준 높은 사용기 뿐이었습니다. 정말 한 분을 선정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2주 미션 우수 평가단원은 '올리브페이지' 님입니다.
소니 α330의 Quick AF Live View 기능에 대한 이론 설명과 예제, 사용법, 장점까지 망라한 사용기로 미션 주제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기사였습니다.
다른 평가단원 분들의 사용기 역시 매우 우수한 기사였습니다. 이 쯤 되면, 저는 별도로 소니 α330 리뷰를 진행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성실한 활동에 감사드리는 한 편, 한 가지 부탁 말씀이 있습니다.
작성한 사용기는 되도록 많은 사이트에 퍼뜨려 주세요^^; 소니 DSLR 관련 커뮤니티나 SLR클럽 등에 올려주시면 더 좋습니다. 메타블로그나 개인 블로그 등 다양한 사용자들이 열람할 수 있는 곳에 등록 후 링크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날씨가 궂어 사진 찍기 그다지 좋은 날씨는 아니네요. 습한 날씨 몸 건강하시고, 이번 한 주 미션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평가단 일정 외에 새로 진행될 평가단 대상 소규모 사진 공모전 이벤트를 준비중입니다. 이에 대비해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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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330 미션2] 샘플샷 | 로빈군 | 2009-07-14 | 196 | 게시글 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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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샷도 용량제한으로 다 못올리네요.... ㅠㅠㅠㅠ 콸콸콸
"뛰자 젊은 날의 나에 열정으로... " 로빈의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moria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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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a330] 사진, 쉽게 찍자 - 두번째 이야기 | pih870318 | 2009-07-13 | 219 | 게시글 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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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는 인물사진이 많기 때문에 스크랩 비허용으로 해놨고, 물론 다른 곳으로의 이동과 악플은 워워워 ;;; 참아주세요 ㅠㅠ)
이번에는 소니 a330 외관사진 보다는 찍은 사진을 많이 보여드릴려고 해요. 아직 DSLR을 잡게된지도 얼마되지 않고, 정식적으로 공부를 해본 적도 없어서 내공은 부족하지만 저같은 초보자도 쉽게 촬영이 가능하고 아무런 지식없이도 소니 a330으로 이 정도의 사진은 기본으로 찍으실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릴려고합니다.
누군가 소니 a330 은 뭐가 좋아? 라고 묻는다면 저는 틸트 LCD를 주저없이 얘기할 것 같아요. 최근에는 LCD를 이리저리 움직일 수 있도록 해놓은 제품들이 많이 나왔는데 소니 a330 또한 촬영이 불가능 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쉽게 촬영하고자 틸트 LCD를 부착했어요. 조금은 특이하게 움직여지는데 지난번에 말했듯이 로우앵글 / 하이앵글 촬영시에 유리한 모습입니다. 저는 키가 작아서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앞에 있는 모델이나 물건을 찍을 때 어려움을 겪곤 하는데 이럴 때 하이앵글이 참 유용할 것 같아요. 로우앵글을 찍을 때는 앉아서 찍어야하는 경우가 많지만 자세를 조금만 낮추고 틸트 LCD를 이용한다면 쉽게 로우앵글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로우앵글로 촬영하게되면 짧았던 다리도 조금은 길어보이게 할 수 있는 효과를 ^_^; 또 그냥 찍은 사진보다는 좀 더 느낌있는 사진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분들, 로우앵글 도전해보세요. (뭐 도전이랄 것 까지도 없지만 ㅋㅋ) 하이 앵글과 로우 앵글의 느낌 차이를 간단하게 보여드릴게요
sony Auto Focusing : 퀵 AF 라이브 뷰, 미러 찰칵이 아니라 바로 찍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소니 a330 은 AF / MF 를 지원하며 빠르고 정확한 자동초점모드를 뜻하는 AF 는 세가지로 나뉘어져요. AF-S / AF-A / AF- C 이렇게 나뉘어집니다. (AF-S 는 자동 포커스 및 포커스로 퀵 AF 라이브뷰 모드에서 최대 2fps, 뷰파인더로 최대 2.5fps 의 연속촬영이 가능합니다) 또 소니 a330은 AF는 원천기술력으로 중앙크로스, 9포인트 AF 시스템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1 라이브 뷰에서 만날 수 있는 스마트텔레컨버터 @ 에스티로더 뷰티클래스
#.2 인물사진 @ 시흥의 어느 교회
저는 친척동생들이 많아서 아이들 사진을 찍을 기회가 많은데 항상 찍으려고 하면 이리저리 움직이는 동생들. 그리고 찍으려고 하면 꼭 방해하는 다른 아이. 그래서 나름 아이들 사진이 찍기어렵다고 생각하는 1인인데요. 이번에 소니 a330을 들고 교회에 가서 아이들을 찍어야겠다! 결심하고 아이들에게 카메라를 들이미니깐 역시 굳어지는 표정과 날라오는 방석과 손가락들 ... 반주해야되서 마음은 급하고 사진은 찍어야겠고 이런 상황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여드릴게요. 아래 사진은 틸트 LCD를 이용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자세를 낮추지 않고 하이앵글로 잡아서 쉽게 촬영했어요.
사진찍어준다고 하면 저는 얼굴이 굳어버리고 어색하게 웃어버리곤 하는데, 아이들도 카메라를 보여주면 어색한 표정이 나오곤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은 뭐니뭐니해도 웃는 얼굴이 최고 ><*
아이들 사진에는 순간포착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급하게 찍느라 초점도 안맞는 사진이지만 느낌이 좋아서 올립니다.
< 소니 A330 + 18-55 / F4.5 1/30초 ISO400 >
#.3 즐거운 사진놀이 @ cafe FLAT
AF-C 모드에서 연사
공중에서 헤엄치던 물고기. 역광때문에 검정물고기가 되었지만 순간 포착, 사실은 이렇게 이쁜 색이랍니다.
< 소니 A330 + 18-55 / F5.6 1/30초 ISO400 >
#.4 틸트 LCD 활용하기
이번 리뷰는 스크랩 비허용으로 불펌 방지 ! 그냥 눈으로만 봐주세요 : ) http://blog.naver.com/pih8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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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a330]소니알파만의 자유로운 시각은 없다? - 틸트 LCD, Quick AF Live View | 로빈군 | 2009-07-13 | 274 | 게시글 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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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고 명 : 뉴 알파 380편 광 고 주 : 소니 SONY 브 랜 드 : 뉴 알파 380 모 델 명 : 소지섭 B G M : 필립 세퍼드(Philip Sheppard) - Crystallised Beauty - 출처 : 아이뮤님 블로그
DSLR를 처음 접해보셨을 때 어떻게 자세를 잡고 찍으셨나요?? 로빈은 카메라를 처음 잡았을 때 a350의 라이브뷰를 사용해서 인지 뷰파인더가 아닌 2.7인치의 LCD 창으로 처음 사물을 보고 찍었습니다. 지금은 뷰파인더와 라이브뷰를 번갈아가며 찍고 있지만, 처음 DSLR를 잡아보는 입장이라 똑딱이에 길들여진(?) 상태에선 라이브뷰 모드가 여러모로 똑딱이와 비슷하다는 동질감(?)에 DSLR과 더더욱 가까워 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로빈이 처음 겪었던 어려움을 파악한 건지 소니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a230, a330, a380은 여성유저를 위한 투톤의 세련된 디자인과 어려울 수 있는 dslr의 조작법, 슈팅자세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편은 소니에서 강하게 어필하고, 로빈 또한 그 편리함을 느끼고 있는 퀵 오토포커스 라이브 뷰(Quick AF Live View)와 눈높이 촬영이 가능한 틸트LCD에 대해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조 출연 : 옆집 처제?? 응??
a330과 a380 모델에서 채용한 틸트 LCD는 강력한 라이브 뷰(위상차 검출 AF) 기술로 콘트라스트 검출 AF방식보단 더욱 빠른 초점을 잡아주기 때문에 움직이는 피사체 또한 쉽게 담을 수 있으며 자유로운 앵글 촬영이 가능하다 하겠습니다. 보급형의 모델은 좁은 뷰파인더의 시야율로 중급형 이상의 기변 욕구가 생기지만 라이브뷰의 빠른 반응속도(광량이 부족할 경우는 반응속도가 느림)와 틸트 LCD로 안경을 끼고 있는 로빈은 뷰파인더로 보는게 매우 불편한 촬영이 라이브뷰 사용으로 쾌적한 촬영 환경을 만들어 주어, 화장을 하는 여성 유저에게도 큰 호흥을 얻으리라 봅니다. 여름에는 특히나 더 코에 맞닿는 부분에 얼룩지는 현상이 없을꺼라 봅니다.
간단한 라이브 뷰 촬영과 틸트LCD를 활용한 촬영을 담아보았습니다. 로빈의 메인폰이 오늘의 모델로 참한 옆집 처제(?)가 아닌 점 죄송합니다.
사진에서 보듯 뷰파인더는 라이브 뷰 모드에선 닫혀있는 상태로 빛샘을 막아주고 있습니다. 라이브 뷰의 LCD는 2.7인치 클리어 포토 LCD로 a700, a900의 3인치 보다 작고 23만화소로 다소 아쉬운 부분이지만 새롭게 도입한 화면 밝기 센서가 있써 자동으로 LCD 밝기를 조정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렬하게 내리째는 한 낮에는 라이브 뷰로 촬영을 하거나 확인 하기 어렵다는거..... 그래서 소니가 제안하는 완소 아이템이 있으니 실외에서 가시성을 높여주고 LCD 보호를 위한 악세사리를 제안합니다. 좌 : LCD 후드 SH-L1AM 실외에서의 가시성을 향상을 위한 LCD모니터용 접이식 후드. 분리하여 LCD화면을 위한 보호 커버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우 : LCD 보호 시트. PCK-LS5AM(a330, a380), PCK-LS6AM(a230) 부착하기 쉬운 하드 타입 시트이며 반사방지 코팅으로 주변이 밝은 경우에도 뛰어난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라이브 뷰 모드와 뷰파인더 모드는 카메라 윗 쪽 부분의 스위치로 변경하 실 수 있습니다.
뷰파인더 모드시 빛샘을 막아주던 차단막이 열리고 LCD는 촬영 정보를 보여줍니다. 쉬운 인터페이스로 여성유저들에게 보다 손쉬운 촬영상태를 알려주는 UI는 다음 시간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UI색깔은 네가지로 핑크, 브라운, 블랙, 화이트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소니의 보급형은 시야율이 95% 배율은 0.74X입니다. 한마디로 좁게 느껴지기에 실내에선 라이브 뷰 모드로 촬영 하실 것을 강추드리는 봐입니다. 또한 실외 촬영시 소니에서 제안하는 완소 아이템이 하나 있으니,
확대 접안렌즈 FDA-MEaAM. 1.15X로 뷰파인더를 확대해줍니다.
a330이 자랑하는 틸트LCD는 아래 쪽으로 55도, 윗 쪽으로 135도의 각도 조정이 가능합니다. 라이브 뷰 모드에서의 틸트 LCD의 기능은 다양한 각도의 촬영과 노출의 변화를 라이브 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촬영자 입장에서의 편리함은 이루말 할 수 없다 하겠습니다. 로빈 또한 처음 DSLR사용시 노출은 뭐고?? ISO는 뭐고?? 셔터스피드는 뭐냐...?? 했던터라 라이브 모드시 바로 바로 적용되는 촬영정보는 초보들에게 너무나 고마운 기능이라 하겠습니다.
하이앵글 촬영시 틸트 LCD를 아래로 내린 다음 손을 뻗어 촬영을 하면 되겠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여 촬영하기가 힘든 곳이나 사다리가 필요한 시점에서 소니에서 제안하는 촬영법은 아주 유용하다 하겠습니다.
로우앵글 촬영은 틸트 LCD를 윗쪽으로 올린 다음 손으로 카메라를 포개듯히 잡고 촬영을 하면 되겠습니다. 포복자세가 불가능한 장소나 여성분에겐 눈높이에 맞춘 로우앵글촬영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소간지 엉아마냥 따라해볼까요?? 오른쪽 무릎은 바닥에 지지하고 있는게 더욱 안정된 자세가 되겠습니다.
라이브 뷰를 통한 촬영은 노출과 감도 및 셔터 스피트, 조리개 등 초보자에겐 어려운 설정을 LCD를 통해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틸트 LCD를 통한 시각의 한계를 한 차원 끌어올렸다고 보여집니다. 저 또한 안경 착용과 설정의 어려움으로 라이브 뷰 촬영이 일발 뷰파인더 촬영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첨부파일 제한으로 샘플샷은 다음 글로 링크 겁니다.
"뛰자 젊은 날의 나에 열정으로... " 로빈의 네이버 블로그 [소니 a330]소니알파만의 자유로운 시각은 없다? - 틸트 LCD, Quick AF Live View http://blog.naver.com/moria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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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a330 두 번째 이야기] 퀵 라이브뷰 & 틸트 LCD | 올리브페이지 | 2009-07-13 | 767 | 게시글 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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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330 AF-C 연사 테스트>
<알파 330 라이브뷰 중 정보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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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α330] 남들과는 다른 새로운 시선, 퀵 AF 라이브뷰를 파헤치다! | bonvoyage | 2009-07-13 | 231 | 게시글 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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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알파 330과 함께한지 벌써 2주가 되었네요. 자주 데리고 나가 이렇게 저렇게 찍어 보며 알파 330의 무한매력을 몸소 느끼는 중! 사랑에 빠지면 장점만 보인다더니... 그래서 그런걸까요? 아직은 단점 하나 보여주지 않는 알파 330.
무게가 가벼워 늘 가방 속에 가지고 다녀요. 더운 여름, 짐이 많으면 불쾌지수도 높아지는데, 알파 330은 있는 듯 없는 듯, 그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 정말로 사랑스럽습니다. :)
사랑스러운 무게에 이은 완전 멋진 기능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바로 라이브뷰! 라이브뷰가 된다는 DSLR 카메라들은 반셔터를 눌러보면 AF가 느려 초점 잡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거든요. 또한 셔터가 열렸다 닫히는 속도까지 느려서 찰칵하고 찍혀야 하는 것이, 차아알칵 정도로 박자가 느리다는 거... 찍고 싶은 피사체가 이미 지나가버린 후에 셔터가 닫히는 슬픔... 셔터 속도가 느려 사진이 흔들리는 슬픔... 알파 330의 퀵 AF 라이브뷰에선 이런 슬픔들 느끼실 수 없을 거에요.
컴팩트 카메라를 사용할 때처럼 셔터를 누르는 즉시 찰칵하고 찍혀서 결정적 순간을 놓치지 않게 만들어 준답니다. 다른 DSLR 카메라들과는 달리 라이브뷰 전용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였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한 AF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뷰파인더로 찍는 것과 라이브뷰로 찍는 것, 속도 차이가 거의 없었구요. 제가 느끼기엔 뷰파인더로 찍을 때 보다, 라이브뷰로 찍을 때의 AF 속도가 좀 더 빨랐어요.
알파 330은 라이브뷰 LCD 모니터를 보면 9개의 측거점이 나타나는데요. AF원천기술력을 통한 중앙 크로스 9포인트 AF 시스템을 탑재하여 빠르고 정확한 포커싱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AF 영역의 변경은 Fn버튼을 눌러서 변경이 가능해요. 9개의 AF 영역 중에서 초점 영역을 자동으로 결정하는 와이드, AF 영역의 중앙에 초점을 맞추는 스팟, 9개의 AF 영역 중에서 초점 영역을 한 개만 선택하는 영역선택, 이 3가지 중에서 골라 사용할 수 있답니다.
액정은 2.7인치 23만 화소의 틸트 방식이에요. 각도 조정이 가능한 LCD 모니터는 상하로 기울일 수 있어서 하이앵글이나 로우앵글 촬영에 편하답니다.
<앵글 A>
액정은 아래 방향으로 55도로 움직이구요.
<앵글 B>
그 상태에서 LCD를 위로 밀어 올리면 135도로 움직이는 형태랍니다. 이 상태에서 카메라 렌즈를 하늘로 향하게 하면...
<ISO 400, F3.5, 1/500초, 사용렌즈 소니 50mm 1.8>
이런 앵글의 사진을 담을 수 있겠죠? 뷰파인더를 보고 찍어야 했다면 바닥에 누워야 했겠지만, 라이브뷰 덕분에 이런 앵글도 쉽게 촬영이 가능했답니다.
<ISO 100, F3.5, 1/1250초, 사용렌즈 소니 18-55mm 3.5-5.6>
이 사진도 위와 같은 앵글로 라이브뷰 LCD를 보며 촬영했는데요. 라이브뷰가 없었다면 눈을 뷰파인더에 대고 고개를 뒤로 젖힌 후 촬영을 해야 했을텐데, 틸트 방식의 라이브뷰가 있으니 몸이 덜 수고롭더군요.
<ISO 400, F4, 1/8초, 사용렌즈 소니 18-55mm 3.5-5.6>
며칠 전 인도 음식점에 갔을 때 샹들리에가 멋져서 담아본 사진이에요. 고개를 들어보니 눈결정체 같은 샹들리에 모습이 너무 예뻐 위 사진과 마찬가지로 렌즈를 위로 향하게 하고 LCD 모니터를 보며 찍었습니다.
<ISO 125, F5.6, 1/100초, 사용렌즈 소니 18-55mm 3.5-5.6>
이 사진은 접사모드 상태에서 라이브뷰로 찍은 사진이에요. 카메라 렌즈를 꽃 가까이에 대고 라이브뷰 LCD 각도만 조절해서 찰칵! 알파 330과 번들렌즈의 조합에 접사모드를 이용했는데, 쩜팔을 사용한 것 같은 결과물이 나오더군요.
<ISO 400, F3.5, 1/8초, 사용렌즈 소니 18-55mm 3.5-5.6>
이 사진은 액정 앵글에 변화 주지 않은 상태로 촬영해봤습니다. 포커싱을 가운데에 두고 촬영, 흔히들 말하는 아웃포커싱 된 상태의 사진이에요. 계단 쪽이라 뷰파인더를 보고 찍었다면 몸을 많이 굽혀야 했을텐데, 라이브뷰를 이용해서 찍으니 손만 뻗어서 찰칵!
<ISO 100, F3.5, 1/250초, 사용렌즈 소니 50mm 1.8>
라이브뷰 촬영은 다양한 앵글 변화도 큰 장점이지만, 화장이 지워질 염려가 없다는 것도 장점 중에 장점이에요! 여성분들이라면 많이 공감하실텐데요. 뷰파인더를 보면서 찍을 땐 뷰파인더 주변은 물론, LCD에까지 화장이 묻는 일이 많잖아요. 동시에 눈과 코의 화장이 지워지는 대참사(?)까지 발생하니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게 사실. 알파 330! 진정 여성을 위한 DSLR이에요!
<ISO 100, F4, 1/160초, 사용렌즈 소니 50mm 1.8>
이 사진은 소니에서 새로 출시된 SAL50F18(DT 50mm F1.8 SAM) 렌즈로 촬영해 봤습니다. 번들에 이어 쩜팔렌즈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느낌도 좋고 결과물도 훌륭하네요! 물론 이 사진도 퀵 AF 라이브뷰로 촬영했습니다.
<ISO 400, F1.8, 1/100초, 사용렌즈 소니 50mm 1.8>
어두운 밤 불을 모두 끄고 스탠드불 하나 켜놓은 상태에서 촬영. 렌즈가 밝으니 어둠 속에서도 잘 찍힙니다.
<ISO 200, F1.8, 1/50초, 사용렌즈 소니 50mm 1.8>
흑백 스타일로 설정해 두고 찍어 본 사진. 알파 330은 흑백 느낌도 아주 좋네요. 실내에서도 흔들림 없는 사진은 가격 대비 훌륭한 쩜팔렌즈와 함께!
<ISO 200, F5.6, 1/125초, 사용렌즈 소니 18-55mm 3.5-5.6>
이 날은 가는 비가 흩뿌리는 흐린 날이었는데 알파 330님이 가깝하실까봐 아주 잠시 우산을 쓰고 석촌호수변을 걸어봤습니다. 아침 8시경이었던 것 같네요. 가벼워서 한손으로 들고 찍어도 OK! 핸드스트랩이 있으면 더 가뿐할 것 같더군요.
<ISO 800, F3.5, 1/13초, 사용렌즈 소니 18-55mm 3.5-5.6>
시청 광장을 지나며 ISO를 800으로 높이고 찍은 사진입니다. 노이즈가 발생하긴 했지만, 라이브뷰에서도 걸어가며 야경사진을 찰칵하고 찍을 수 있다는 건 놀라운 일!
<ISO 200, F4.5, 1/50초, 사용렌즈 소니 18-55mm 3.5-5.6>
이건 세로로 세워져 있는 리어카의 아랫부분을 찍은 사진이랍니다. 평소 낡은 벽이나 색에 집착을 하는 저라 이런 추상화 같은 사진을 자주 찍는 편인데, 라이브뷰가 아니었다면 바닥에 엎드려야 했겠지만, 살짝 앉은 상태에서 <앵글 B>의 모습으로 찰칵!
<ISO 400, F5.6, 1/160초, 사용렌즈 소니 18-55mm 3.5-5.6>
이 사진도 마찬가지. 담벼락이 제 허리보다 낮은 높이라 뷰파인더로 찍어야 했다면 몸을 구부려야 했을텐데, 라이브뷰를 이용하여 <앵글 B>의 모습으로 쉽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ISO 200, F1.8, 1/125초, 사용렌즈 소니 50mm 1.8>
위에서 내려다보며 찍었을 것 같은 사진이지만, 라이브뷰를 보면서 편하게 찍은 사진. <앵글 A>의 상태에서 렌즈만 아래로 향하게 하면, 몸의 구부림 없이 꼿꼿이 선 상태에서도 이런 앵글의 샷을 찍을 수 있답니다.
<ISO 400, F3.5, 1/3초, 사용렌즈 소니 18-55mm 3.5-5.6>
어두운 레스토랑에서 라이브뷰로 촬영한 사진. Quick AF Live View가 진정으로 고마울 때, 바로 이런 때가 아닌가 싶어요.
<ISO 1600, 3.5, 1/5초, 사용렌즈 소니 18-55mm 3.5-5.6>
같은 레스토랑 안이지만 이 부분은 광량이 훨씬 부족해서 ISO를 1600까지 올렸봤습니다. ISO를 올린 건 둘째치더라도 어두운 상태에서 라이브뷰로 이렇게 찍힌다는 건 감탄할만 한 것 같네요.
+
퀵 AF 라이브뷰는 정말 5점 만점에 5점 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연속 촬영시엔 라이브뷰보다 OVF의 속도가 좀 더 빠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라이브뷰 촬영시 배터리 하나로 500장 조금 넘게 찍을 수 있었는데요. 사진을 많이 찍는 분이라면 배터리 2개는 필수인 듯 합니다. 소니 알파 330의 두번째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
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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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알파 A330]서울오토살롱에서 빛을 발한 소니 알파 A330 Quick AF Live View의 매력! | 리더유 | 2009-07-13 | 256 | 게시글 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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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Live View 가 왜 필요해? 할 수 도 있습니다.
위 아래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틸트 LCD와 Live View가 만나
수많은 사람들이 뷰파인더로 좋은 자리를 사수하며 찍을때
포르테 레이싱 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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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a330 체험단 2주차] Quick AF 라이브뷰 & 틸트 LCD | ellcrow | 2009-07-13 | 156 | 게시글 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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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이 시간에는 세번째 이야기로 초보자도 쉽게 촬영가능한 카메라 UI&Help Guide 로 돌아올게요 (!)
![2-1_13[1].jpg](http://img.danawa.com/images/event/list/1/3/2854/2-1_1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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