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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민계정 활성화와 보안탭의 사용자계정 컨트롤 끄기 | 아스가르드 | 2007-03-01 | 108 | 게시글 열기 |
1. 어드민계정 활성화 하기
일반 계정에서 관리자 권한 실행 모드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실행 안되는데 이거 하면 실행되는 프로그램도 간혹 있거든요.
일일이 그렇게 할필요없이 어드민 계정으로 들어가면 편하죠.
또한 파일 삭제/수정 권한은 어드민계정으로 해야만 됩니다. 그래서 아예 첨부터 관리자로 사용하면 편한거죠.
방법은...
최소에 설치하시고 일반 계정으로 로긴 합니다. 콘트롤 패널에서 클래식 뷰 로 설정후, [Administrative Tools] -> [Local Security Policy] -> [Local Policy] -> [Security Option] -> 보시면 맨위 (기본적임) [Accounts: Administrator account status] 떠블클릭 하시면 사용안함을 사용함으로 하시고 리부팅! 리부팅 후 에는 어드민 계정 과 사용자계정이 나타 납니다. 짝짝~ 그럼 어드민 계정으로 로긴 하세요. 바로 콘트롤 패널에 들어 가신다음에 사용자 계정[User Accounts] 에서 Manage another Accounts 클릭! 처음 만들었던 계정 사용 정지 또는 삭제 하시면 됍니다.
2. 보안탭의 사용자계정 컨트롤 끄기
사용자 계정 컨트롤을 키게되면 인터넷상에서 몇가지 제약이 따릅니다.
예를들면 액티브 X를 이용하는 다운로드 사이트(네이버,짱공유등등)들은 이 컨트롤을 켜놓으면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아마 이걸 끄면 안되던 온라인 게임등도 된다고 하네요~~
앞으로 비스타들 쓰실껀데 위의 두가지는 꼭 실행하셔서 쓰세요~
조금이나마 편하게 쓰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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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DSP, OEM의 차이점 | DF | 2007-03-01 | 122 | 게시글 열기 |
뒷북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조금 더 간단하고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_^;;
1. 정품 (정품 박스 패키지) 정품의 장점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해당 제품에 대한 지원을 끝까지 다 받을수 있다. 하지만 단점엔 가격이 가장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2. DSP (조립 완제품 패키지) DSP 제품은 사실 개인 구매가 불가능 하며, DSP의 장점은 정품 패키지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 단.. 단점은 이러하다. 컴퓨터 조립 업체에 한하여 구매 가능하며 조립 완제품 컴퓨터에 설치해주는 패키지 이므로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 교체가 있을시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해당 제품에 대한 지원이 중단 된다. 즉,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교체시엔 새로운 DSP를 구매하여야 한다.
3. OEM OEM 제품은 DSP와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점은 조립 컴퓨터 업체가 아닌 대기업 완제품에 사용되는 점이 다르다. 장점은 대기업 완제품(삼성,LG,삼보,델코리아 등등)에서 이미 정품인증 받은 상태로 출하 하며, 유통회사에서 이미 초기상태 복원기능을 넣어 두어 훨씬 간편하다. 하지만 단점은 유통회사의 컴퓨터에서만 작동하며, 조립식 컴퓨터 및 타회사의 컴퓨터에선 작동하지 못해 컴퓨터 교체시 설치가 불가능 하다는 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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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의 장점^^ | undine69 | 2007-03-01 | 113 | 게시글 열기 |
비스타 무엇이 달라졌나? 베타 1 발표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스타 알리기에 한창 바쁘다. 지금까지 발표되었던 운영체제는 일부 테스터와 관련 업계 사람들만 비공식적인 온?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테스트하고 의견을 나눴지만, 윈도우 비스타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microsoft.com/windowsvista/default.mspx)까지 만들어 놓고 분위기를 띄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비스타가 궁금한 사람은 누구나 와서 보고 개발자들은 준비하라는 뜻이다. 개인이 쓰는 운영체제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는 의미다. 본격적으로 비스타 베타1 테스트를 시작하면서 비스타용 데스트 애플리케이션 개발도 시작되었다. 윈도우 비스타는 WinFX를 통한 개발자 플랫폼에 있어서 발전했다. WinFX는 개발자의 50% 이상이 활용하고 있는 닷넷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만들어진 관리코드 프로그램이다. MSDN을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는 WinFX 런타임 컴포넌트에는 윈도우 프리젠테이션 파운데이션, 윈도우 커뮤니케이션 파운데이션, 윈도우 XP와 윈도우 서버 2003용 ‘인포카드 (InfoCard)’ 등이 포함되어 있다. 윈도우 비스타, 기능 개선은? 프로그램이 정식제품을 선보이기 전에 베타판은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기능을 알기에는 어렵다. 빌드넘버 별로 중점적으로 테스트하는 항목이 정해져 있다. 이번에 발표한 비스타 베타1은 전반적인 관리 기능에 초점을 두었다. 이는 로그인 네임별로 그동안 할 수 있었던 권한을 좀더 확대한 기능으로, 유저별로 데이터 접근 범위를 관리자가 좀더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그동안 문제시 되었던 웜 바이러스처럼 악의적인 바이러스와 사이트에서 PC를 보호할 수 있는 인터넷 익스를로러 7을 넣었다. 유비쿼터스 브라우저라고 불리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은 종전의 윈도우 XP에 있었던 인터넷 익스플로러보다 좀더 윈도우 탐색기를 닮았다. 빠른 시작 기능과 검색이 특징이다. 시작 메뉴도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윈도우 XP가 경로를 따라가며 오른쪽으로 펼쳐지는 형식이었다면 비스타의 시작 메뉴는 자주 찾는 단축 아이콘 자리에 프로그램 메뉴가 아래로 스크롤되는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실제 써봤을 때 처음에는 어색한 느낌이었지만 익숙해지고 나서는 화면을 좀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었다. 그리고 아이콘으로 표시되던 폴더와 데이터를 시각화시켰다. 윈도우 XP에서 이미지 파일에 한해서 미리보기가 되었지만 비스타에서는 이미지 파일은 물론이고 폴더에 담긴 이미지까지 미리볼 수 있고, 폴더에 담긴 프로그램 파일이나 기타 데이터 파일을 미리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이유로 폴더나 데이터 파일 디자인을 좀더 크게 했다. 물론 이전처럼 볼 수 있도록 설정할 수도 있어 보급형 PC에서도 느리지 않게 쓸 수 있었다. 이런 파일들은 개선된 파일 시스템인 WinFS(Window File System)로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쓸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선보일 베타2에서는 미디어센터를 업데이트하고, 데스크탑 관리 기능을 추가로 개선한다. 또한 모빌리티 센터를 넣어 지금까지 윈도우에 담겨 있던 사진과 비디오 편집 기능을 보다 확대될 것이라고 밝혀 다음 빌드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개발자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아 윈도우 비스타 베타1 발표와 함께 8개 핵심 분야의 API를 통해 개발자들에게 여러가지 향상된 기능을 지원한다. 이는 아무리 뛰어난 운영체제라고 해도 이에 맞는 프로그램이 없으면 날개 잃은 천사처럼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전용 홈페이지(http://msdn.microsoft.com/windowsvista)까지 만들어놓고 개발자들이 미리 프로그램 개발에 한 발 앞서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종전의 윈도우 시리즈 개발때는 RTM 버전(정식 제품 출시를 앞둔 마지막 빌드)에서 제공했던 일들을 베타1부터 시작해 이례적이다.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이런 기능들을 보면 앞으로 비스타가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지는지 미리 알 수 있다. 1. 사용자 경험 확대 윈도우 비스타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의 차별화된 가장 큰 특성은 ‘사용자 경험’을 들 수 있다. 이를 위해 새로운 AERO 컨트롤을 도입해 윈도우 프리젠테이션 파운데이션으로 개발자들은 좀더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2. 보안 기능 확대 개인 PC 운영체제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지하는 영역이 큰 만큼 웜 바이러스 같은 해킹 프로그램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비스타에서 더욱 보안 기능을 중시하고 있다. 따라서 개발자들은 사용자의 계정을 보호하고, 네트워크 보호 프레임 워크 같은 도구를 이용해 쉽고 안정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3. 시스템 안정성과 신뢰성 윈도우 2000 이후 윈도우 NT 기반의 32비트 운영체제가 일반 PC 사용자에게 널리 퍼지면서 운영체제로 인한 시스템의 안정성과 신뢰성은 어느 정도 개선되었다. 하지만 이를 더욱 강화시켜 개발자들은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성이 높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4. 배치(Deployment) 프로그램을 쓰는데 있어 유저 인터페이스는 사용자의 접근을 쉽게 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윈도우 비스타는 그동안 정형화된 유저 인터페이스를 좀더 쉽고 이해가 빠르도록 배치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런 부분은 단순히 유저 인터페이스뿐 아니라 프로그램 설치부터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설치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5. 모빌리티 기능성 확대 포켓PC를 비롯해 노트북, 태블릿PC를 전체 PC 시장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 개발시점부터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아직 세부적인 사항은 베타1이기 때문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윈도우 비스타는 모바일 제품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6. 데이터 활용 윈도우 시대가 오면서 많은 데이터가 프로그램간에 공유해 쓰는 일이 잦아졌다. 윈도우 비스타는 이런 데이터 공유를 확대시켜 여러가지 프로그램의 데이터를 공유해 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런 데이터 공유는 전체 윈도우 몸집의 크기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의 실행 속도를 빠르게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개발자는 쉽게 프로그램의 데이터를 공유하고, 여러가지 데이터 소스로부터 정보를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다. 7. 연계성 확대(Connectivity)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한 피어-투-피어(Peer-to-peer)가 활성화되어 있는게 현실이다. 윈도우 비스타부터는 운영체제 안에서 이런 기능들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쓸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사용자간의 원활한 연계성을 높여 주기 때문에 가까운 사내 네트워크뿐 아니라 원거리에 떨어져 있는 PC와도 쉽게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별도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만 피어-투-피어 서비스를 쓸 수 있었다면, 윈도우 비스타는 운영체제 안에 이런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할 수 있고,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서도 웹 서비스기반 커뮤니케이션을 좀더 확대할 수 있다. 8. 검색 기능 개선 지금까지 발표된 윈도우 시리즈의 검색 기능도 흠잡을 데가 없었지만, 이를 보다 확대시킨다. 윈도우 비스타에 포함되는 새로운 검색 기능은 단순한 파일 검색을 넘어 조직이나 원거리 네트워크 검색까지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검색 기능이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서도 별도의 라이브러리를 두지 않고도 윈도우 비스타의 이런 기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출처 :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v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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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의 사양. | 너이리와봐 | 2007-03-01 | 129 | 게시글 열기 |
원도우 비스타 사양 최소사양> 800 MHz 이상의 프로세서 512 MB 이상의 시스템 메모리 DirectX 9를 지원하는 그래픽 프로세서 DVD-ROM(DVD로 설치시)
Windows Vista Premium 설치 시스템 사양
(Windows Vista 고급 기능을 사용할 경우)
<권장사양>
1GHz 32비트(x86) 또는 64비트(x64) 프로세서 시스템 메모리 1GB
Windows Aero를 실행하는 그래픽 프로세서 그래픽 메모리 128MB 하드 드라이브 40GB(15GB의 여유 공간 포함) DVD-ROM 드라이브 오디오 출력 기능 인터넷 액세스 기능
12일 업계에 따르면 윈도비스타 환경에 필요한 최소사양은 800㎒ 이상 CPU, 512MB 이상 메모리, 다이렉트X9를 지원하는 GPU이지만 권장사양은 1㎓ 이상 CPU, 1GB 이상 메모리, 128MB 이상 메모리를 내장한 그래픽카드다.
하지만 윈도비스타 환경에서 제대로 PC를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64비트 1㎓ 이상 CPU, 2GB이상 메모리가 필요하며 다이렉트X 10을 지원하는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고가 그래픽카드가 필수다.
이 중 멀티미디어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다이렉트X 10을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는 현재 엔비디아 지포스 8800급 제품만이 나와 있으며 가격이 50만원 이상으로 고가다. 내년 AMD가 다이렉트X 10을 지원하는 ATI R600 시리즈를 내놓을 예정이며, 보급형 그래픽카드도 등장할 것으로 보이나 윈도비스타로 고사양 게임 등을 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지포스 8800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그래픽카드 업체 앱솔루트 코리아 관계자는 "윈도XP 같은 경우 2차원으로도 작업이 충분했지만 윈도비스타에서는 CPU보다 그래픽카드에서 처리하는 데이터가 많아진다"라며 "일반 사용자들도 지포스 7600 수준은 되야 하며, 게임용은 더 고성능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PC내 차지하는 매출 비중에서 CPU 자리를 위협하는 것은 GPU 뿐만이 아니다. 윈도비스타에서는 보다 넉넉한 메모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CPU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윈도비스타에서 게임이나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를 구동시키기 위해서는 4GB 수준 메모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텔 코어2듀오 E6600(2.4㎓) 가격은 30만원대 초반, AMD 애슬론 64 X2 4800+(2.4㎓) 가격도 30만원대 초반인데 반해, 엔비디아 지포스 8800 그래픽카드 가격은 50만원에서 70만원에 달한다. 메모리 가격은 DDR2 1GB 제품이 13만원선으로 4GB를 장착할 경우 50만원 선이 되어 버린다
출처:http://blog.naver.com/cccja?Redirect=Log&logNo=120033558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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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비스타의 최소사양과 권장사양 | 새벽바다칠 | 2007-03-01 | 121 | 게시글 열기 |
CPU : 64비트 CPU 2.0 이상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Windows Vista Capable과 Windows Vista Premium Ready. 바꿔 쓰면, Capable은 ‘최소 사양’이고, Premium Ready는 ‘권장 사양’인 셈이다. Pixel Shader 2.0 및 픽셀당 32비트.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CPU에게 너무 큰 부하가 가게 된다. WDDM 드라이버는 CPU에게 가던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그래픽 카드에서 처리하게 함으로써 CPU에 가는 부하를 줄이고, 그래픽적으로도 인터페이스를 개선할 수 있게 된다. Windows Aero는 바로 이 WDDM 드라이버 덕분에 가능하게 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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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 정품인증 어떻해 하나? | 병혁님 | 2007-03-01 | 107 | 게시글 열기 |
중복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올려보아요~^^ 윈도우비스타는 정품 인증을 받아야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정품인증을 받지 않으면 30일간만 사용할 수 있다. 정품인증은 윈도우XP 때부터 나온 정품사용 확인 기능이다. 정품인증을 받지 않고 한동안 사용하게 되면 에어로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등 여러가지 불편함을 주다가 30일 후부터는 로그인 조차 되지 않아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다.정품인증은 자동으로 하게 할 수도 있고, 수동으로 할 수도 있다. 윈도우비스타 설치 시 [자동으로 정품인증 받기] 항목을 클릭한 후 설치하면 윈도우비스타가 수시로 정품인증 시도를 하게 된다. 수동으로 정품인증을 받을 수도 있다. 제어판에서 시스템을 열면 시스템 창 아랫쪽에 [Windows 활성화]라는 부분이 있다. 여기서 정품인증을 받을 수 있다. 윈도우비스타에서는 정품인증 알고리즘이 기존 윈도우XP 때보다 훨씬 복잡해졌다고 한다. 아직 제대로 정품인증을 무력화시킨 해커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윈도우XP 출시 때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다. 윈도우비스타 단품을 구매하면 가격이 비싸지만 윈도우비스타가 들어 있는 PC를 구매하면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하다. 윈도우비스타 정품을 쓰면 더욱 자신감 있는 컴퓨팅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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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XP와, 윈도우VISTA에 성능차이 | 새벽바다칠 | 2007-03-01 | 130 | 게시글 열기 |
이번엔 XP와 VISTA를 비교해 봤습니다. 먼저 XP장점 들어갑니다. 1. 보안기능(이건 비스타와 거의 비슷합니다.) 2. 안전한 파일보관 기능(?) 나머지는 ME와 XP에 성능비교에서 보세요. 이번엔 XP단점 들어갑니다. 1. 파일 복사 기능(한 폴더에 같은 이름이 들어간 폴더는 하나도 없죠) 이것 역시 나머지들은 xp와 me에 성능비교를 참고하세요. 이번엔 VISTA에 장점 들어갑니다. 1. XP에 비해 쉬워진 검색기능(1글자만 입력해도 파일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2. XP에 비해 좀 더 안정적(?)입니다. 3. 파일 복사할때 같은 이름도 붙여넣기 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됬고 이제 VISTA에 단점 들어갑니다. 1. 엄청난 고사양 요구(512MB는 되야 안정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 아직 VISTA전용 프로그램이 나오지 않아서 호환성은 꽝입니다. 3. UAC기능 이거 진짜 짜증납니다.(이거 꺼놔야 엑티브컨트롤 제대로 설치합니다.) 4. 인터넷 속도가 떨어질때가 있습니다. 5. 아직 OS가 안정적이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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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에서 온라인 게임하기 | 칠라베르트 | 2007-03-01 | 114 | 게시글 열기 |
그런데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하면 정상적인 환경에서는 거의 안되던 온라인게임 중 상당수가 됩니다. 넥슨 사이트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위의 그림과 같이 "NxConn Install Error"라는 창이 뜨면서 초기 인스톨 프로그램이 제대로 설치가 안됩니다. 당연히 로그인을 할 수 없고, 게임도 할 수 없습니다. ![]() 이 상태에서 로그인을 하려고 하면 위의 그림과 같이 넥슨로그인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로그인 할 수 있다고 나옵니다. 이렇게 설치가 안되는 이유는 윈도우비스타에서 보안을 강화하면서 엑티브엑스 설치가 잘 안되게 막아 놓았기때문입니다. 악의적인 엑티브엑스 프로그램이 잘못 설치되면 보안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어서 MS가 윈도우비스타에서 보안을 강화했습니다. 첫번째 방법 : 관리자권한으로 설치해야 윈도우비스타 설치 마지막 단계에서 만드는 계정은 관리자 권한일텐데 이상하게도 엑티브엑스 설치가 안됩니다. 물론 이런 문제는 윈도우비스타가 출시 될 때쯤이면 고쳐져 있을 겁니다. ![]() 위의 그림과 같이 윈도우비스타 [시작]아이콘 오른쪽에 있는 인터넷익스플로러 아이콘에 마우스를 가져가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팝업메뉴가 나옵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A)]을 선택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인터넷익스플로러를 실행한 후 게임사이트에 들어가면 엑티브엑스를 설치할 수 있게 됩니다. ![]() 정상적으로 넥슨 로그인 프로그램이 설치 되었고, 로그인도 정상적으로 되었습니다. ![]() 카트라이더가 정상적으로 설치 됩니다. 게임 실행도 정상적으로 됩니다. 이런 방법을 이용하면 윈도우비스타에서도 상당 수의 온라인게임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그러나 이 방법도 만능해법은 아닙니다. 카트라이더를 껐다가 다시 하려고 하니 또 다시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무리 해 보려고 해도 로그인이 안됩니다. 껐다가 다시 실행 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 결국 게임업체가 윈도우비스타와 완벽히 호환 되도록 프로그램을 수정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두번째 방법 : Administrator 계정을 만들자 위의 방법으로도 제대로 안될 때에는 궁극의 관리자 계정인 Administrator 계정으로 로그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이 첫번째 방법 보다는 훨씬 효과가 있을껍니다. 그런데 윈도우비스타에서는 아무리 찾아 봐도 Administrator 계정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꼭꼭 숨겨 놓았기 때문입니다. 제어판의 사용자 관리 메뉴에서는 눈을 씻고 봐도 Administrator 계정이 안보입니다. 레지스트리를 편집해서 만들어 줘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Administrator 계정을 다시 만들어 줍시다. 1. 비스타를 설치할때 만들었던 계정으로 로그온하세요 2.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 => [명령 프롬프트]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A)]을 누르세요. <!-- badtag filtered --> ![]() 3. [사용자 계정 컨트롤] 창이 나오면, [계속] 버튼을 누르세요. 4. [관리자 : 명령 프롬프트] 창에서 regedit를 입력후, Enter 를 눌러서, 레지스트리편집기를 실행시킵니다. 5. 왼쪽 칸에서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NT/CurrentVersion/Winlogon 으로 가세요. <!-- badtag filtered --> 6. Winlogon키를 오른쪽클릭 => [새로 만들기] =>[ 키] 를 선택후, SpecialAccounts 라는 새 키를 만드세요. 7. 위의 키를 만든후, 아래에 UserList키를 하나 더 만들어주세요. <!-- badtag filtered --> 8. 정확히 만들었다면, 현재 위치는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Winlogon/SpecialAccounts/UserList 가 됩니다. 9. UserList키를 오른쪽클릭 => New => DROWD 32bit 를 생성하고, 그 이름을 Administrator로 해주세요. <!-- badtag filtered --> 10. 새로 생성한 이 Administrator 를 두 번 클릭하고, 1로 적어넣으세요. <!-- badtag filtered --> 11. [명령 프롬프트]에 net user Administrator /Active:yes라고 써 넣고 엔터를 칩니다. 12. 재부팅후, 윈도우로 들어가면, Administrator 계정 아이콘을 볼 수 있을 겁니다. Administrator 계정으로 로그인 후 카트라이더가 잘 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절대로 Administrator 계정을 일반 사용자들이 쓸 수 있게 풀어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보안을 강화해야하기때문입니다. 윈도우비스타는 더이상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바뀌는 것은 게임이어야 합니다. 윈도우비스타의 룰은 이미 정해졌으니 온라인게임들이 윈도우비스타에 맞게 바뀌어야 하는 것입니다. 윈도우비스타에서는 이렇듯 아직 온라인게임을 즐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업체들이 하루 빨리 윈도우비스타에 완벽 호환 되도록 게임을 수정해 주길 바랍니다. 최소한 윈도우비스타 발매일 이전에는 호환작업을 끝내 줘야할텐데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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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 기능 | 새벽바다칠 | 2007-03-01 | 94 | 게시글 열기 |
비스타 기본 폰트 변경( 맑은고딕에서 굴림으로 변경 ) | neo0602 | 2007-03-01 | 102 | 게시글 열기 |
바탕우클릭->Windows 색상 및 모양 -> 기타 색 옵션을 보기 위해 모양 속성 열기
XP나 이전 버전 쓰시던 분들중 적응때문에 맑은 고딕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이방법으로 다른 폰트로 바꿀수 있습니다. 굴림체가 아니라 다른 폰트로도 변경가능합니다. 단,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시스템 기본 폰트인 맑은 고딕으로 나올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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