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비스타 사용기 이벤트! 윈도우 비스타 출시 기념! : 다나와 이벤트

1. 제어판(클래식보기) 에서 전원옵션으로 들어갑니다.

균형 조정, 절전, 고성능 중 자신의 환경에 맞는 것을 고르고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을 클릭합니다.

 

 

2. 위 화면 아래쪽의 "고급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을 클릭합니다.

 

 

3. 위 화면에서 "전원 단추와 덮개"의 +를 클릭하여 메뉴를 확장합니다.

 

 

4. "시작 메뉴 전원 단추" 가 절전으로 되어있지요?

 

 

5. "시스템 종료"로 바꾸고 "확인" 을 눌러주면 설정 끝!!!

 

시작메뉴의 종료버튼이 빨간색으로 바뀐 것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 동안 불편하셨죠? 저두 한참 혜매다가 겨우 찾았네요 휴~~

 

 

 

 

xp사용할때, 컴퓨터 포멧을 하더라도 보관하고있던 자료등은 지워지지 않게

파티션을 나누어 사용을 하고, 또한 파티션으로 나눈, 윈도우가 깔려 있지 않은

디스크를 "내문서"의 경로로 설정하여 자료등을 보관하여 사용했을것이다..

xp의 경우 "내문서"아이콘에 마우스를 갖다 대고, 오른쪽 버튼 등록정보를 선택,

경로를 바꾸면 되었지만, 비스타에서는 되지 않음을 확인 할 수 있을것이다..

그래서 방법을 소개합니다.

시작 버튼 클릭후

관리자 이름을 선택한다.

 

 

그림과 같이 속성을 클릭한다.

각각의 항목 아이콘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이용 속성을  선택한다.

속성 / 위치 순으로 선택후, 그림과 같이 위치를 지정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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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이정도면, 메모리 받을수 있겠죠? ^^

 

간단합니다.

제어판> 시스템> 고급 >시작및 복구의

설정 단추를 눌러세요. 그리고 나오는 화면에서,

자신이 원하는 운영체제를 기본으로 하고, 대기시간도 적당히 주무르면 된다!

윈도 비스타에서는 관리자 계정이 필요한 프로그램(프로그램의 manifest등에 명시되어있거나 프로그램명에 setup 등 특정 단어가 들어있는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에 UAC 서비스를 꺼놓지 않는 한은 관리자 권한으로 임시로 높여줄 것인지 물어보는 창이 뜹니다. 그 창은 위의 색깔로 간단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1) 파랑색일 경우
이 프로그램은 운영체제에 속한 프로그램이지만 시스템 설정을 변경할 필요가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2) 빨강색일 경우
이 프로그램은 관리자가 차단하도록 설정한 프로그램입니다.

(3) 회색일 경우
이 프로그램은 운영체제에 속하지는 않았지만 디지털 서명된 프로그램입니다.

(4) 노랑색일 경우
이 프로그램은 운영체제에 속하지도 않고 디지털 서명도 되어있지 않습니다

 

비스타의 적정램용량은

 

비스타의 3D인터페이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굳이 좋은VGA와 많은 램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여러 중량급 작업을 하는 분들에겐 램이 다다익선이겠지만

그냥 웹써핑와 워드프로세서 정도 돌리는

평범한 일반인의 경우는 사실 512MB인 컴에서 비스타를 돌려도

불만은 없겠지요.

 

일단 비스타의 램용량은 좀 과장된 측면이 있습니다.

신제품OS출시에 따른 각 컴퓨터하드웨어부품업체들의 판촉마케팅 전략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물론 XP가 256MB에서도 일반적인 평범한 사람이 썼던것에 비하면

비스타는 램이 늘은것은 사실이긴 합니다.

 

그럼 실제로 어느정도 필요한가 하면

비스타노트북을 살펴보시면 대부분의 경우 1G램 용량에서도

매우 부드럽게 작동합니다.

즉 일반인은 1G도 충분히 씁니다.

 

그럼 2G소리가 나오는 이유가 머냐면

XP를 1G에서 쓸때랑, 비스타를 1G에서 쓸때를 비교할때

XP쪽이 조금 더 빠르다는 측정결과 때문입니다.

 

하지만. CD리핑을 해도 XP쪽에선 한참을 해메야 하지만

비스타는 CD만 넣으면 알아서 다 해줍니다.

리핑속도가 비스타가 XP보다 몇초 느리더라도

XP는 리핑하는법 몰라서 헤메느라 몇날며칠을 추가로 잡아묵는거

비스타는 그냥 CD만 넣으면 알아서 해주죠.

그래서 비스타가 좋은겁니다.

 

2G용량에서는

비스타가 XP보다 속도가 빠릅니다.

 

 

사실 2G용량은 아무리  비스타를 쓴다고 하더라도

일반인이 전부 사용하기는 지나치게 많은 램용량입니다.

하지만 램용량은 512 1G 2G 4G 처럼 2배단위로 증가하지요.

그래서 1.5G나 1.8G처럼 꼽는것은 불가능합니다.(특히 노트북)

그래서 1G로는 모자라고 2G로는 많이 램이 남아 돌더라도

2G를 쓰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비스타는 램용량이 남는다고

무작정 램을 놀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남는 램용량은 XP와 달리. 비스타의 경우는 캐쉬등으로 자동으로 전환해서

모두 활용한다고 하네여.

 

그리고 4G램을 꼽는건 무리인것이

아직 2G램모듈이 충분히 나오지도 않았고

또 64비트비스타와 달리 32비트 비스타는. 4G램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3.5G까지만 인식가능합니다.(XP와 동일)

따라서 노트북처럼 램슬롯이 2개만 있는데다 32비트비스타를 쓰는경우는

2G를 쓰는것이 최대성능을 보인다고 할수 있지요.

 

 

 

64비트 비스타만 비스타로 쳐주는 분위기가 있는데

 

사실 노트북에 갈린것은 전부 32비트 비스타입니다.

 

또 32비트 비스타가 64비트비스타완 달리

 

응용프로그램 호환성도 좋은편인듯 합니다.

 

 

 

이제는 여러개의 IE를 띄우지 않아도 되고 하나의 IE안에서 탭방식으로 여러 싸이트를 동시에 띄울수 있는데여. 이때 홈페이지도 여러개를 동시에 지정 가능하더군요.

실행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비스타에서 처음 계정을 생성하면 "제한된 관리자 계정"으로 생성이 됩니다.

그럼 바로 비스타 시작 - 검색에서 "control userpasswords2"를 친후

 

최고 관리자(어드민)계정을 살립니다. 그 후 로그오프를 한후

어드민 계정으로 들어가서 처음 생성한 계정을 "표준 사용자"로 계정 권한을 바꿉니다.

 

(↑ 이 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다음 표준사용자 계정에서 link.01을 누르셔서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습니다.

(인터루드 업데이트된 최신 클라이언트 입니다. 공식홈페이지에서는 UAC 끄지않는이상 다운 불가능)

 

그 다음 설치 후 즐기시면 됩니다 :)

 

반드시 어드민 계정이 아닌 표준 사용자 계정으로 플레이하셔야 실행이 됩니다.

 

참고로 원컴 2계정 3계정 원활하게 잘 실행됩니다

http://ati.amd.com/technology/windowsvista/areyouvistaready.asp

 

에 가보시면 자시의 컴 사양을 테스트해서

자시의 컴에서 비스타를 사용할수 있는지 진단해 줍니다.

1. 먼저 비스타에서 실행창을 띄우고...

    실행창에 "msconfig" 라고 적습니다.

    그리고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2. 시스템구성창이 뜹니다.

    창에서  "도구" 탭으로 갑니다.

    그리고 스크롤을 밑으로 내려 보면 "UAC 사용 안함" 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여기에 마우스를 한번 클릭한후

    색인이 지정되면 밑에 "시작" 버튼을 클릭해 줍니다.

    재부팅해야 적용이 된다고 메시지 창이 뜰겁니다.

    그럼 재부팅후 사용하시면 귀찮은 UAC가 뜨지 않을 겁니다.

 

 

3. 다른 방법으로는 제어판의 "사용자 계정"에서 "사용자 계정 컨틀로사용/사용 안 함" 을 만지면 된다고 하네요.

    둘중 편한것으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