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비스타에 윈도 디펜더라는 악성코드 제거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윈도우 XP에서는 별도로 다운을 받아서 설치를 해야 했지만, 윈도우 비스타에는 운영체제 설치시에 기본으로

설치됩니다.

따라서 윈도 디펜더관련 업데이트도 윈도 업데이트에서 통합 관리 되므로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그런데 바이러스 방지/제거 프로그램은 비스타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바이러스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회사로부터의 반발이 클 것이기 때문에 포함시킬 수 없는 것이겠지요.

따라서 바이러스 제거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별도로 다운 받아서 설치해야 합니다.

물론 비스타의 보안센터에서 시험판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다운 받을 수 있는 링크들을 제공하긴 합니다.

그런데 소개되고 있는 프로그램들은 마우스 우클릭해서 폴더 또는 파일만 바로 검사해 볼 수 있는 기능이 없는 프로그램이거나 아니면 부팅시 마다 시험판임을 알리는 팝업 창을 띄우기 때문에 조금 번거롭습니다.

해서 무료 바이러스 프로그램 중 비스타에 설치되는 것을 알아 보았습니다. avast free home edition 이 문제 없이 설치가 되더군요.

 

비스타 미디어 센타에서 자막이 재생이 안되어 찾는중 이 파일있어 올립니다.

 

아래 링크 복사/붙여넣기로 설치하시고 미디어센터에서 자막있는 동영상 재생해보세요^^;

 

 

http://mfiles.naver.net/6dbc588497cda1173f60/data22/2007/2/13/264/DVobSub_2.23.zip

 

(관련 기사에서 발췌)

http://ms.inposti.com/korea/technet/technetmag/issues/2006/11/Deployment/default.aspx

Windows Vista 배포에 대해 알아야 할 10가지 사항 중 하나입니다. 이 점이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텍스트 모드 설치 서비스 종료

초창기 Windows NT®부터 시작하여 Windows XP를 설치하는 데 사용되는 기본 프로세스는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이 절차에는 초기 텍스트 모드 설치 단계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단계에서는 모든 운영 체제 파일의 압축을 풀어 설치하고 모든 레지스트리 항목을 만들고 모든 보안을 적용하는 작업이 수행됩니다. 이제 Windows Vista에서는 텍스트 모드 설치 단계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대신에 새 설치 프로그램에서 설치를 수행하고 Windows Vista 이미지를 컴퓨터에 적용합니다.

이 이미지가 적용되고 나면 컴퓨터에 맞게 사용자 지정해야 합니다. 이 사용자 지정은 Windows XP 및 Windows 2000에서 최소 설치라고 부르던 작업이 대체된 것이지만 용도는 이전과 동일합니다. 즉, 운영 체제가 배포된 특정 컴퓨터에 대한 필수 설정과 개인 정보를 운영 체제에서 선택합니다.

또한 이미지 준비 프로세스가 변경되었습니다. Windows XP에서는 배포에 맞게 참조 운영 체제를 준비하기 위해 시스템을 "Sysprep"했습니다. Windows Vista에서는 마찬가지로 Sysprep.exe(기본적으로 C:\Windows\System32\Sysprep에 설치됨)를 실행하지만 복제를 위해 시스템이 “일반화”됩니다.

모든 버전의 Windows Vista는 모든 시스템에 배포할 준비가 되어 있는 미리 설치된 일반화된, 즉 Sysprep가 수행된 이미지로 DVD에서 제공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 이미지를 있는 그대로 배포할 수 있습니다. 앞에 설명된 서비스 기능을 사용하여 픽스와 드라이버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비스타는 정품 인증을 받아야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정품인증을 받지 않으면 30일간만 사용할 수 있다. 정품인증은 윈도우XP 때부터 나온 정품사용 확인 기능이다. 정품인증을 받지 않고 한동안 사용하게 되면 에어로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등 여러가지 불편함을 주다가 30일 후부터는 로그인 조차 되지 않아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정품인증은 자동으로 하게 할 수도 있고, 수동으로 할 수도 있다. 윈도우비스타 설치 시 [자동으로 정품인증 받기] 항목을 클릭한 후 설치하면 윈도우비스타가 수시로 정품인증 시도를 하게 된다. 수동으로 정품인증을 받을 수도 있다.

제어판에서 시스템을 열면 시스템 창 아랫쪽에 [Windows 활성화]라는 부분이 있다. 여기서 정품인증을 받을 수 있다. 링크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정품인증 창이 뜬다.

지금 온라인에서 [Windows 정품 인증]을 클릭한다.

정품인증을 성공적으로 받으면 위와 같이 정품인증을 성공적으로 받았다고 뜬다.

아무리 좋아도 내가 소화할수 없다면 그림의 떡이 아닌가????

인터넷 뱅킹을 주로하는 내게 윈도 비스타는 그냥 좋은 그림이 지원 되는 떡이다.......

1.비스타에는 화면 캡쳐하는 툴이 있었네요. ^^ 일부러 SnagIt 같은 프로그램을 쓰지 않아도 왠만한 캡쳐는 쉽게 해결될 수 있겠습니다.->Snipping tool

2. UAC 기능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작업한다고 가정할 때, 자주 쓰는 프로그램들 중에서 언제나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야 하는 경우 매우 귀찮을 수 있는 데요. 해당 EXE 파일의 속성창에서 이를 조절해 줄 수가 있습니다. 위의 토픽에서는 "Advanced" 에 있다고 했는데 제가 해본 바로는 "Compatibility" 탭에 있었습니다.

비스타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은 운영체제 같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단 설치는 GUI화면으로 나와서 편합니다. 이게 비스타의 유일한 장점(?)
그 외는 대부분 초보사용자가 접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습니다.
윈도우 시작메뉴부분부터 선택을 하기위한 조작법 그리고 번잡하고 쓸데없는 기능들...
물론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가젯같은 경우는 불필요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듭니다. 익스플로러7의 탑메뉴바는 ie6에 비해 횡하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일단 Alt키를 누르면 나오긴 하지만 표준단추같은건 6.0버전에 비해 싸구려느낌이 나고..
그 외 탐색기라던가 내컴퓨터로 쉽게 오고 갈수 있는 부분이 비스타에서는 옵션하나 찾기가
너무 버겁다는 생각입니다.

역시 비스타의 최대장점은 설치시간이 짧다는 거하고 GUI화면을 들 수 있고...
그외 기능들은 운영체제를 처음 접하시거나하는 분들에게는 너무나 복잡한 인터페이스가
아닐까라는... 아~~ 누가 단순하면서 쓰기쉽고 편한 운영체제하나 못 만드나??
비스타보다는 XP가 인터페이스 구성이나 점유율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 물론 언젠가는
또 윈도2000처럼 퇴화되는 OS가 되겠지만 아직까진 XP가 여려방면에서 편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스타와 XP가 같은 시기에 나왔다면 아마도 XP를 고르신 분들이 많지 않았을까요?
이제 운영체제를 고르시는 분들에게 고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운영체제가 무엇인지 신중하게 알아보고 결정하시길...
올해도 연말엔 미주알 고주알이네요. 꺄~~
궁금해지는군요. 마소가 비스타로 성공하게 될지 아니면 ME처럼 빨리 접고 다른 운영체제 개발을 하게 될지. 비스타는 결코 마지막 운영체제가 될 수 없다는것.
아마도 사용자가 말해주지 않을까요? v^o^v

(Windows Vista의 Tips를 번역한걸 읽다가 Windows XP에서도

공통적으로 적용 가능한 것이 있어 몇 가지를 정리하던중 한가지 소개드림)

 

 

모든 폴더에 "시스템 파일의 숨기기와 보이기"의 컨텍스트 메뉴를 다는 방법

 

1) 아래 ZIP 파일 안의 파일은 모든 폴더에 새로운 컨텍스트 메뉴 아티템을 추가해 줍니다.

2) 이는 XP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3) 사용자가 이를 선택하면 시스템 파일의 보이기와 숨기기가 토글되며 그 디렉토리의 내용을 갱신해 줍니다.

4) 선택 시 나타나는 툴팁으로 사용자는 숨기기와 보이기의 확인이 됩니다.

5) 설치하는 방법

 

SuperHidden.exe와 msvcr71.dll를 System32 디렉토리에 복사하고, "Add SuperHidden.reg"이란 Reg 파일을 더블클릭으로 병합(아니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선택하여 병합을 선택)합니다.

 

6) 제거하는 방법

 

SuperHidden.exe 파일을 System32 디렉토리에서 제거하고, "Remove SuperHidden.reg"란 Reg 파일을 병합시켜 줍니다.

 

7) 다운로드 : SuperHidden.zip (341 KB)

 

8) 작성자의 유사한 내용의 기사 링크

 

 (1) XP에서만 테스트하였으며 작성자는 항상 이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2) Hidden FilesToggle-숨김파일의 손쉬운 숨김-보임 토글

 

i-plug는 KTF 무선모뎀입니다..

사용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퍼왔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윈도우 비스타에서는 전용 접속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 연결이 바로 끊어져 버리기 때문에 사용이 불가능 하다.따라서 윈도우 내에 전화접속을 만들어주면 간단하게 해결.우선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모뎀 드라이버를 설치한다.(*반드시 모뎀을 뺀 상태에서 드라이버를 먼저 설치할것.)그리고 모뎀을 꽂으면 자동으로 모뎀을 인식 한다.모뎀이 인식되고나면 다음의 그림과 같이 설정을 한다.

 

제어판 -> 네트워크 및 공유센터를 연다.왼쪽의 메뉴에서 "연결 또는 네트워크 설정" 을 누른다.

 

세번째 보이는 "전화 접속 연결 설정" 을 선택한다.

 

 

위 그림에서 보이는대로 전화번호는 *98#을 입력하고 연결 이름은 마음에 드는데로 아무거나 입력한다.

 

 

자동으로 검색이 되면서 네트워크에 등록이 된다.

 

 

위의 화면처럼 보이면 설치 완료.

 

 

네트워크 위치 설정 화면이 뜨면 그냥 집을 눌러준다.

 

 

최종적으로 완료된 화면.이 화면이 뜨고나면 자동으로 모뎀이 연결되어 있을것이다.

 

 

제일 처음의 네트워크 관리 센터에서 왼쪽 메뉴의 "네트워크 연결 관리" 를 눌러보면 위와 같이 등록된 모뎀이 보인다.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끌어서 바탕화면에다 바로가기를 하나 만들어 둔다.

 

 

연결이 끊어진 상태에서 바로가기 아이콘을 눌러보면 위와 같이 접속 화면이 나타난다.그냥 단순히 접속 버튼만 눌러주면 바로 접속이 된다.

 

 

 

 

우선 네트워크에 연결 되어있는 상태를 전제로 하겠습니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상태에서 네트워크를 누르면 밑에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사용할 프린터가 있는 컴퓨터를 찾아 들어갑니다.

저같은 경우 물리치료실입니다.~

 

화면에서 cannonpi 라는 프린터가 물리치료실에 연결된 프린터구요

이것 더블클릭했더니 알아서 설치 하더라구요~

별 어려움 없이 이렇게 해결 했습니다~

왠지 다들 아실 겉 같은..

 

참고로, 물리치료실 운영체제는 XP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