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비스타 사용기 이벤트! 윈도우 비스타 출시 기념! : 다나와 이벤트

<사용자 인터페이스 - 주요기능>

기  능	설  명
Aero 작업 표시줄	매끄러운 유리와 같은 새로운 작업 표시줄로, 타일 형태로 배열된 창에 마우스 포인터를 위치시키면 미리 보기를 표시합니다.
기본 사용자 환경	하드웨어 성능이나 SKU(Stock-Keeping Unit)에 관계없이 모든 Windows Vista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본 데스크톱 사용자 환경입니다. 기본 환경은 Windows XP 때의 느낌을 유지하면서 업그레이드된 환경을 제공하는 테마 파일입니다. 향상된 시작 메뉴, 더 효율적인 탐색기와 라이브 아이콘, 새로운 미리 보기 및 읽기 창과 같은 다양한 데이터 시각화 도구를 제공합니다.
배경 및 화면 보호기	새로운 Windows 배경 및 화면 보호기는 시각적인 면이 탁월하므로 가정, 사무실 및 상점에서 유용합니다.
고전 모드	이 모드에서 IT(정보 기술) 담당자는 새로운 Windows Vista 사용자 환경의 기능을 사용하지 않도록 기능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드는 일부 새로운 기능만 사용을 중지하고 이전 Windows 2000 기능을 사용하지만 Windows Aero 또는 Windows Vista Basic 환경의 모양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고전 테마	Windows Aero와 Windows Vista 기본 사용자 환경을 사용하지 않고 Windows 2000과 같은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합니다. 이 사용자 인터페이스 역시 인스턴트 검색 및 열 컨트롤 같은 새로운 Windows Vista 사용자 환경 기능을 많이 제공합니다. 이 테마는 사용자 환경의 모양만 변경합니다.
데스크톱 작성 엔진	새로운 디스플레이 엔진으로 창 표시의 안정성과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사용자가 화면에서 창을 빠르게 움직일 때 화면에 깨지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합니다. 이 엔진에는 WDDM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높은 DPI 지원	높은 DPI(인치당 도트 수) 화면에서 Windows Aero는 데스크톱 환경 구성 요소의 크기를 조정하여 낮은 DPI에서 사용되는 컨트롤과 응용 프로그램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표준 사용자 환경	WDDM의 안정성과 기본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창 모양에 부드러움을 더한 중급 사용자용 환경입니다. 하드웨어 요구 사항은 Windows Aero와 같습니다.
Windows Aero 사용자 환경	풍부한 그래픽 요소가 매력적인 데스크톱 환경으로 고급 SKU와 최신 하드웨어(WDDM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이 환경은 디자인이 월등하며 안정적인 성능을 자랑합니다. 또한 시작 메뉴, 창 테두리, 시각적으로 뛰어난 창 관리 도구, Windows Flip 및 Flip 3D에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효과와 투명한 유리 효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Window 사용자 지정 도구	시스템의 다른 구성 요소에 표시되는 투명 효과의 빛깔을 변경하는 도구입니다.
Windows Flip	기존의 Alt+Tab 작업 결과에서 모양이 업데이트되었으며 열려 있는 창의 미리 보기를 표시합니다. Aero 데스크톱 환경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ndows Flip 3D	효율적이고 시각적으로도 뛰어난 새로운 창 관리 도구입니다. Flip 3D를 사용하면 열려 있는 창의 전체 크기를 거의 다 볼 수 있는 셈이므로 원하는 창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Aero 데스크톱 환경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ndows Vista 소리 디자인	Windows Vista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작 테마와 시스템 소리입니다.
Windows Vista 작업 대화 상자	공용으로 사용되는 많은 대화 상자가 명확한 내용을 전달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시 설계되었고 내용도 수정되었습니다.
Windows Vista 마법사 구성 요소	업데이트된 시각 효과와 기능이 마법사에 적용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마법사의 모양이 쉽게 사용할 수 있고 기능을 알아보기 쉽게 개선되었습니다.

 

< 비스타를 구동하는 최소 사양 >
- CPU(중앙처리장치) 800㎒
- 메모리 512MB(메가바이트)
- 그래픽 카드 다이렉트 X9 이상 지원
- HDD(하드디스크) 최소 20GB(기가바이트)

< 권장사양 >
- 인텔 펜티엄4 CPU, 1GHz 32비트(x86) 또는 64비트(x64)
- 1GB 메모리 (512MB당 5만원미만, DDR2 )
- 128MB 메모리이상의 고성능 그래픽 카드
   다이렉트X9 그래픽 및 WDDM 드라이버 지원
   픽셀 셰이터 2.0 및 픽셀당 32비트
- 하드디스크: 40GB(15GB의 여유 공간 포함) 이상
- ODD: DVD-ROM 드라이브
   비스타는 DVD(디지털 비디오 디스크) 또는 CD 드라이브로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
- 사운드: 오디오 출력 기능
- 네트워크: 인터넷 액세스 기능

비스타와 윈도우즈를 멀티부팅해서 쓰다보면 지금으로써는 비스타로 부팅할 일이 별로 없다. (필자가 써보니 자연스레 그렇게 되더이다.)

 

얼마나 안타까운일인가?

그 비싼 돈 주고 구입한 비스타를 사망상태로 두다니~~

 

 

그래서 비스타에 Virtual PC를 설치하여 Xp나 2000과 함께 쓰자. (이번엔 Xp로 부팅할 일이 별로 없다.)

물론 FPS게임을 하고자 한다면 멀티부팅을 추천한다.

버추얼 PC는 시스템 리소스를 많이 먹는 데다가 그래픽드라이버 S3 trio를 제공하기때문에 높은 사양을 원하는 게임은 하기 힘들다.

 

클럽박스나 인터넷뱅킹 등의 ActiveX가 동작하지 않는 사이트 이용과, 무겁지 않은 게임 등을 비스타와 함께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리눅스를 버추얼로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VMware를 사용하라고 말하고 싶다.

필자가 Virtual PC에 뻘짓을 해가며 설치해 봤지만 마우스가 인식을 하지 안아 결국 지우고 말았다.

 

우선 Virtual PC 2007을 구해보자.

Virtual PC는 무료 배포이므로 불법복재를 해야하는 두려움이 없다.

완전판인 Virtual PC 2004는 비스타 X64에는 설치되지 않아서 Virtual PC 2007 Beta를 사용한다.

 

http://connect.microsoft.com/ 에 가서 로그인을 한 후에, 참여 메뉴에서 Virtual PC 2007 Beta에 참여를 한 후,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한다.

참, 비스타에선 다운로드가 안된다. MicroSoft file Manager가 실행이 안돼서 그런것인데,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배포하는 것이 않된다니 이해할 수가 없어 기술지원센터에 문의해보았지만 어쩔 수 없단다. 비스타 단일이용자는 Xp 이하 버전에서 다운받거나 P2P를 이용하기 바란다.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다음과 같은 윈도우가 뜬다. 이 화면은 필자가 이미 XP를 설치한 화면이다.

 

메뉴에서 New를 클릭하여 새로운 운영체제를 등록하자.

Next 클릭

 

Create a Virtual machine을 클릭하고 Next

 

Virtual 머신 이름을 입력하고 Next

 

운영체제 종류를 선택하고 Next

 

설치할 운영체제가 사용할 메모리 양을 선택하고 Next

메모리를 너무 적게 잡으면 버벅거릴테니 적당한 양의 메모리를 사용하도록 한다.

비스타가 1GByte가량의 메모리를 사용하고 Xp가 512M 이상의 메모리를 사용하니 본인의 컴퓨터가 2GByte정도의 메모리 량이 않된다면 여기서 취소하고 설치하지 말기를 바란다.

느려서 속터진다.

 

새로운 하드영역을 선택하고 Next

 

가상디스크가 놓일 위치를 선택, 가상디스크가 사용할 최대용량을 선택하고 Next를 눌러 마친다.

Xp만 설치한다면 5G정도 였다가 열라 파일을 받으면 조금씩 늘어나니 디스크 용량 걱정은 그리 않해도 된다.

 

설치를 마치고 Start버튼을 누르면 그림과 같다. OS가 없기 때문에 열라 메모리테스트만 한다.

 

만일 ISO파일 형태로 OS시디를 가지고 있다면 Capture ISO Image를 선택하고 CD를 가지고 있다면 Use Physical Drive를 선택한다. DVD는 인식하지 않으므로 ISO로 변환하는게 좋다.

시디나 ISO를 마운트하고 리스타트를 하면 일반 OS설치화면과 동일하다.

 

설치를 끝내고

Action 메뉴에 Install or Update Virtual Machine Addtions를 클릭한다.

그럼 비스타와 설치된 운영체제를 일반 폴더처럼 사용할 수 있다.

자유롭게 파일이동이 가능하고 마우스나 키보드가 이용가능하다.

 

Setting버튼을 클릭하면 나오는 것으로 추가 드라이버를 설정하고 싶으면 사용한다.

 

이제 비스타와 Xp동시에 사용하자.

화면 해상도는 Xp내의 화면 해상도를 따라간다.

Xp의 화면 설정에서 1024x768로 설정하면 동일하게 나오므로 자신의 비스타 바탕화면보다 조금 작게 설정하면 이용하기 편하다.

 

사용하다보니 아무래도 베타버전이라서 그런지 응답없음이 간혹 출현한다.

그래도 불편을 야기할 정도는 아니니 함 해보시라~~~

 

 

비스타를 처음 컴퓨터에 인스톨하고 나서 FPS류 게임은 아예 할 생각을 말아야 했다.

드라이버 지원이 안된다는 천청벽력같은 오류메세지를 보아야만 하니까~~

 

결국 윈도우 Xp를 하나 더 설치해야 했는데~~

허걱.....

 

비스타가 먼저 설치되어 있으면 Xp를 설치할때 비스타가 부트영역에서 사라진다.

Xp가 먼저 설치되어 있더라도 간혹, 비스타를 설치하면 Xp도 사라진다.

RTM버전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 정식버전에서는 생겨났다. ㅠㅠ

 

이런 황당함이란~~

현재로선 호환성때문에 둘을 같이 쓰는 것이 필수인데말이다.

 

한참 고생끝에 방법을 찾았는데 그마져 설명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지우고 깔기 반복하기를 수차례,

같은 고생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 한번 올려본다.

 

파티션을 나눈 상태에서 비스타와 Xp를 설치했는데 부트로더에 운영체제가 하나만 나온다면

우선 VistaBootPRO 3.1 Beta 이란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베타버전이라서 무료고 필자가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윈도우 비스타를 삭제했다가 부트로더에서 비스타가 사라지지 않아 당황한 사람한테도 권장

 

VistaBootPRO 홈페이지에서 베타버전을 다운받아 설치한다. 링크는 걸어둔다.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설치 후 화면은 View Settings 이다.

 

Backup/Restore Center 를 눌러 먼저 부트로더를 백업한다.

부트로더가 날라가면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해야하니 필수다.

 

백업을 했으면 Manage OS Entries를 눌러 운영체제를 등록한다.

초기 값은 윈도우 비스타로 되어있다.

윈도우즈 Xp에 설치된 사람도 동일하다. (필자는 여기서 한참 당황했었다.)

 

세번째 Add new operating system entry를 선택하여 시스템을 입력한다.

OSType에서 비스타를 추가할 때는 Windows Vista를 그외 OS라면 Windows Legacy를 선택한다.

부트명을 입력한다.

Drive Letter가 매우 중요한데 여기에 비스타가 설치된 드라이브를 선택한다.

Xp를 추가하더라도 Xp가 설치된 드라이버가 아니라 비스타가 설치된 드라이브를 선택해야 한다.

비스타가 D드라이버에 설치됐다면 D를 C에 설치 됐다면 C를 선택한다.(필자는 이부분때문에 무지 고생했다. 비스타 설치 드라이브를 선택하지 않으면 부트로드에 추가만 되지 실제 로딩에서는 오류를 발생한다.)

Apply를 누르면 부트로더가 추가된다.

 

부트로더에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삭제하고자 한다면 빨간색 x버튼을 누르면 되고 부트 순서를 바꾸려면 <<버튼을 누르면 된다.

비스타를 삭제하실 분들은 비스타를 선택하여 삭제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BootLoader에 로더하면 끝이다.

 

그럼 이제 떨리는 마음으로 재부팅 해보자.

 

윈도키 + R --> cmd --> powercfg -h off or powercfg.exe /hibernate off
입니다.   

on은 반대겠죠 ^^

 

비스타를 인스톨하고서 각종 드라이버나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삭제하는데 무지막지한 시간이 걸립니다.

이유는 시스템 복원 기능때문인데요,

아마 노턴 고스트를 써보신 분들이라면 그 이유를 아시겠죠.

 

XP시절 무용지물이던 복원기능을 디폴트로 해 놓음으로써 시스템 복구가 매우 원활해 졌습니다.

그러나 처음 설치 시에는 무척 방해가 되므로 모든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켜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해제하고 다시 설정하는 방법을 올려봅니다.

 

시작 > 컴퓨터 에서 마우스 오른쪽 크릭 후 속성을 클릭합니다.

 

속성창에서 시스템보호를 누르면 시스템속성 윈도우가 열립니다. 이때 그림처럼 사용가능한 디스크에서 체크를 제거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이로써 복원 기능은 해제가 되었구요,

그 다음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마다 시스템을 확인하는 새창이 열리지 않도록 해보죠.

 

제어판을 열어서 사용자계정 및 가족보호를 클릭합니다.

 

다음으로 사용자계정을 클릭하구요,

 

 

맨아래에 사용자계정컨트롤 사용/사용안함을 클릭합니다.

 

 

열린 윈도우의 체크를 해제하면 다음부터는 묻는 창이 뜨지 않습니다.

 

프로그램을 모두 설치했다면 동일한 방법으로 체크로 다시 선택해 주시면 되여~~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게 되어서 고맙습니다..^^

감사하구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맑은고딕 싫어하시는분들이 많더군요

먼저

바탕우클릭->Windows 색상 및 모양 -> 기타 색 옵션을 보기 위해 모양 속성 열기

이동해서 굴림체로 변경합니다.


하지만 몇몇 프로그램에서 맑은고딕이 다시 적용되는 경우가 있는데

Malgun.TTF 와 MalgunBD.TTF 를 백업해놓은 후

멀티부팅이나 WINPE등의 방법으로 삭제하면 다시는 맑은굴림으로 돌아오지않습니다.

다만 삭제했을경우에는 아주 약간의 부작용이 있다고는 하는군요. ;

 

출처:매니안의 김종환님 글을 퍼왔습니다.

xp까지의 운영체제에서는 익스플로러 탭안에서 자기가 자주 방문하는 곳을 한번에 갈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워드나 파워포인트 등 부가 프로그램에서 그림삽입등의 작업을 할 때 항상 디폴트 내문서로 되어 있는 곳에서 부터 시작해서 진짜 자기가 자주가는 폴더까지 다 뒤져가면서 그림을 삽입하고 그랬죠.

Vista에서는 보기와 같이 Administrator안에 Link폴더가 있는데 거기에 자기가 자주가는 폴더의 단축아이콘을 넣어주시면 항상 왼쪽 탭에 그 폴더가 생성됩니다.

워드나 파워포인트에서 이미지 삽입할려고 할 때 거길 클릭하면 바로 찾아낼 수 있습니다

 

 

윈도우 비스타가 1월 31일날 출시됬다.

이에 대해 기대하고 기다렸던 나는 도움을 받아 시험판(RTM)을 돌려봤다.

물론 최고급인 울티메이트로 말이다.(시험판은 설치할때 버젼을 고를수 있다.)

 

※테스트에 쓴 컴퓨터 사양

 

    CPU: 코어 2 듀오 E6700

    RAM: DDR2 5300(677MHz)1G 2개

   그래픽카드: 지포스 7600GT

    HDD: 웨스턴디지털 렙터 150G(10000 prm)

    ODD: LG전자 슈퍼멀티

    

 

비스타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 알아보자

친구들과 함깨 평점(만점 별5개)도 붙여봤다.

 

 

1. 사이드바 ★★★ 평가: 쓸모 있긴한데 게임같이 불필요한것과 잡아먹는 자원도 있다 

 

사이드바는 램이 1G 이상일때만 나타나는 자원을 좀 잡아먹는 요소다.

 

사이드바는 윈도가 켜지만 나타나는 일종의 장식품이다.

 

사이드바는 시계, CPU 점유률 측정기, 메모리 점유율 측정기(CPU와 한세트), 게임, 슬라이

 

드쇼, 달력(일정 표시), 피드헤드라인, 환율표, 주식, 연락처, 메모, 날씨가 있다. 모르는 사람

 

을 위해서 슬라이드쇼는 이미지를 프레젠테이션의 슬라이드 쇼 처럼 보여준다. 피드헤드

 

라인은 웸사이트나 블로그에 새로 올라온 글을 익스폴로러의 피드로 보여주는 것이다.

 

더 화려한 사이드바를 갖고 싶다면 가젯으로 받을수 있다.

 

나가 일반인에게 추천하는 것은 시계, CPU, 메모리 측정기, 메모 를 추천한다.

 

 

2. 에어로 글레스 ★☆ 평가: 화려하긴해도 시스템 자원 너무많이 먹어

 

에어로 글래스는 비스타의 투명창을 말한다. 최대화, 닫기 버튼이 잇는 창이 투명해지면서

 

속살이 보이게 하는 것이다. 이 투명도는 사용자가 조절할수 있고 또 자신이 직접 색을 만

 

만들어서 창에 붙일수도 있다. 그러나 이건 시스템 자원을 너무많이 소모해서  2G 중에서

 

150MB넘게 차지한다. 

 

 

3. 슈퍼폐치 ★★★★☆  평가: 빨리 실행되서 좋긴하지만 용량부담 클듯

 

 

이건 XP의 '프리폐치'의 개조형이다. 프리폐치보다 성능도 뛰어나고 또 프리폐치보다 프로

 

그램을 더 빨리 불러올수있어 매우 좋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자 몇십 메가나 잡아먹었다.

 

따라서 하드 용량과 메모리가 넉넉한사람(테스트 PC는 괜찮음)은 부담없이 쓸수있을거라

 

예상한다.

 

 

4. 시작목록의 검색창 ★★★★★ 평가: 검색 XP보다 빠르고 좋아 부담없이 쓸수있을듯

 

비스타는 시작목록창(시작 버튼을 눌렀을때 나타나는 창)밑에 검색 창이 잇다. 시간도 XP

 

보다 6~8초 단축되었다. 하드 용량을 많이 필요로하는 회사 사원이나 사장님에게 권장한

 

다.

 

 

5. 따로 조절하는 볼륨 ★  평가: 따로 조절하는거 좋지만 별다른 불편 없어

 

비스타는 익스플로러, 스피커, 윈도우, 등의 소리를 따로 조절할수 있다.

 

하지만 나와 동료(친구)들은 1주일간 실험을 해도 별다른 불편이 없었다.

 

왜냐하면 처음에 그냥 중간보다 높이 정해놓으면 그다음엔 만사 OK이기 때문이다.

 

 

6. 레이디 부스트 ★★★★★ 평가: 가상메모리보다 더 좋은데 한글에선 제대로 작동안해

 

비스타에서는 자주 쓰는 USB메모리의 용량 일부를 가상메모리처럼 활용한다. USB를 꽃

 

으면 얼마만큼의 용량을 시스템 자원으로 활용할거라면서 자신이 용량을 정할수 있다.

 

테스트에 쓴 USB는 1G다. 물론 다쓰고 해봤더니 여러 작업을 해도 약간 시간이 단축되었

 

다는걸 알았다.

 

7. UAC ★★☆ 평가: 보안 뚫기 힘들지만 보안성 보장 못해

 

비스타에서는 로그인할때 무조건 일반 계정으로 로그인 한다. 그리고 관리자 계정으로 로

 

그인 할려면 암호를 입력해야한다. 하지만 직접 뚫어보니 XP보단 어려웠지만 예상외로 쉽

 

게 뚫렸다. 암호를 좀더 어렵게 하니 그다음 부턴 뚫지 못햇다.

 

보안은 강화됬지만 아직 안심할때는 아닌것 같다.

 

 

8. 절전모드 ★★☆ 평가: 거의 안쓰는 기능이 됬지만 잠금은 믿을만해

 

비스타는 전원을 끌때 오른쪽에 전원 버튼과 자물쇠 버튼과 그다음에 화살표가 있다.

 

업데이트가 있을때 XP처럼 전원버튼에 업데이트 아이콘이 붙는다. 하지만 이 전원모양 버

 

튼을 누르면 컴퓨터가 꺼지는게 아니고 절전모드로 들어간다. 옆의 자물쇠 버튼은 잠시

 

자리를 비울때 다른사람이 컴을 못쓰도록 막는 것이다. 화살표는 누르면  위에서 차례로

 

사용자 전환, 로그오프, 잠금, 다시시작, 절전, 시스템 종료가 있다.

 

여기에서 시스템 종료를 눌러야 컴퓨터가 꺼진다.

 

약간 불편한 비스타의 시스템 종료 방식이다.

 

 

9. 게임 탐색기 ★★★★ 평가: 게임을 설치할때마다 게임이 표시되 편리

 

게임 탐색기는 콘솔 게임기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실속이 잇다.

 

게임이 설치할때마다 아이콘이 등록되므로 두루 만족스럽다. 게이머가 바로 이걸 찾고 싶

 

않았을까??

 

 

10. 자녀보호 ★★★☆ 평가: 좋긴하지만 혼자서 쓰는 컴퓨터는 무용지물

 

이 기능은 말 그대로 자녀보호 기능으로 웹차단, 시간 설정, 게임등급, 프로그램 제한,

 

웹사이트 필터, 특정프로그램 실행 허용도 있다.

 

자녀들에게 좋은 환경을 주기위한 MS의 마음은 인정할만 하지만 나처럼 혼자서 쓰는

 

컴퓨터에게는 별로 의미가 없는 존재다.

 

 

11. 3D창 ★★☆ 평가: 창을 한눈에 볼수 있지만 시스템 자원 너무많이 먹어

 

비스타의 최고 자랑거리중 하나인 45각도로 입체적으로 보는 기능이다.

 

한눈에 보는 프로그램 창이 좋지만 그냥 멋으로 쓰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알다 시피 이건 램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나는 그냥 보는 즐거움으로 쓰기로

 

했다.

 

 

이것으로 비스타의 기능들을 시험판으로도 나마 보앗다. 비록 좋은 기능도 많으나 쓸모없

 

는 기능도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