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비스타 사용기 이벤트! 윈도우 비스타 출시 기념! : 다나와 이벤트

아이피타임 IpTIME 꺼 G301 AP를 설치해봤는데

비스타에서는 G301설치매니저프로그램이 정상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설치하냐면

일단 AP에 보안설정을 해제해서 완전공개방식으로 무선AP를 활성화 시킨뒤

비스타노트북이 아닌 일반데스크탑XP컴(같은 네트웍에 묵여있는) 으로

들어가보면 301에 잡힌 무선장치목록에 비스타노트북이 잡힙니다.

그럼 그 비스타노트북의 맥어드레스를 xp데스크탑를 통해 301에 인식시켜주고

G301의 보안설정역시 xp데스크탑에서 해줍니다.

이제 나와보면 완전공개로 했을때 잠깐 잡혔던 비스타노트북의 무선인터넷이

다시 중단되있을텐데여. 이상태에서 비스타노트북의 G301설치매니저프로그램말고

우측하단트레이에 보시면 "현재연결되어 있는 대상". 이라고 뜨는데 들어가보시면

추가설정을 하실수 있는데. 여기서 보안설정을 해주시면 . 바로 비스타노트북의

무선인터넷이    보안모드로 정상적으로 작동을 시작합니다.

 * 추가해 몇자 쓰자면

인터넷모뎀------공유기-------G301AP . . . . . . . . 무선센트리노노트북(컴터A)

만으로는 G301AP를 세팅할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공유기에서 유선연결(무선이 아님)된 제2의 컴퓨터(컴터B)가 필요합니다.

세팅은 컴터B를 통해서 하는게 기본입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원래는 프로그램을 ProgramFile 폴더 아래 설치하게 되어있는데.

이것을 조꿈 바꿔서 c:\홍길동폴더    등의 다른 폴더에 설치해보세여.

비스타에서 ProgramFile 폴더를 좀더 까다롭게 특별관리하는듯 합니다.

이런방식으로 설치하도록 조언되는 프로그램중에 emule이라는 p2p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스타의 계정컨트롤사용을 사용안함으로 비활성화 시키시면

추가적인 설치에러도 잡으실수 있읍니다. 계정의 보안등급별로 관리가 강화되서

프로그램설치시에도 문제를 일으키더군요

오늘 실험해보니 됩니다.

얼마전까진 안되었었는데 고쳤나 봅니다.

UCC 즐기지 못할까 걱정마시고 비스타OS설치된 PC구입 맘껏 하시길.

이미 대세는 비스타입니다. xp컴 사지 마세여.

얼마 전에 윈도우 비스타 블로그에서 '윈도우 비스타 Expose'라는 글을 봤는데요.

얼른 깔아야지 하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다음과 같은 결과물을 봤습니다.


이미 이런 기능이 있었군요. ^^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어느 창에서나 마우스 가운데 휠 버튼을 살짝 눌러주면 창 배열이 나옵니다. 흠 그러고보니 윈도우 XP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7.0을 쓸 때는 마우스 가운데 휠 버튼으로 탭들을 찍어 개별적으로 닫을 수 있었는데.. 비스타에서는 그게 통하질 않는군요.

앞의 블로그에서 소개된 화면과 비교해보세요.~ 그냥 그림 훔쳐옵니다.^^
출처 : http://pcwinvista.com/155

 

그만의 비스타 사용기는 당분간 드문드문 이어집니다..ㅋㅋ

여기 추천할만 한데요..^^ 윈도우 비스타에 매우 재미있는 정보가 가득하네요..

오늘도 좋은 블로그를 발견했습니다.~

netsh interface tcp set global autotuninglevel=highlyrestricted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세요)

2.

- 시작 > 실행 > "regedit" 실행

-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Internet Settings

- MaxConnectionsPerServer, MaxConnectionsPer1_0Server 값을 변경

MaxConnectionsPer1_0Server:10진수로 16

 MaxConnectionsPerServer:10진수로12

컴퓨터와 생활하기 시작한 것이,

어언 1989년 11월즈음 이었지요.

그때는 개인적으로,  도스를 자비로 구입하고,

윈도우98도 자비로 구입하고, 윈도우 XP 프로페셔널도 구입하고,

이젠 윈도우 비스타라고요...?

곧, 윈도우 비스타도 구입해서,  catia V5를 INSTALL해서 자동차부품과 그와 연관된 부품을  설계하면서,

꿈의 보따리를 풀 날이 올꺼야.

윈도우' 비스타' 3차원 음영효과, 개인정보 등등

아참, 볼것과 다루어야 할 것이 많은 '비스타'...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았으나
이방법이 Alt+tab 이나 깨짐이 없이 계속 되는걸로 확인되었습니다.

원인은 32비트 컬러모드 때문인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16비트로 변경해주신다음 스타크래프트를 해주시면
alt+tab시나 게임중에도 화면이 깨지질 않습니다.

팁이 되었기를 바라며;

P.S 16비트모드로 하면 투명창기능이 꺼집니다.

저역시 윗글을 바탕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출처 : 베타뉴스

윈도우비스타는 DVD로 되어 있다. 그래서 당연히 윈도우비스타 DVD를 넣고 비스타를 설치한다. 윈도우비스타를 설치하는 방법은 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예를들어 ISO파일과 가상CD 프로그램을 이용해 설치할 수도 있다.

여기서는 USB메모리에 윈도우비스타 설치파일을 넣어 두고 USB메모리를 꽂아서 윈도우비스타를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자.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기본적으로 USB메모리로 부팅할 수 있는 메인보드를 쓴 PC에서 해야한다. 윈도우비스타가 설치 될 정도 사양의 메인보드들은 대부분 USB메모리로도 부팅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쓸데 없이 왜 USB메모리로 비스타를 설치하려고 하나?

어떻게 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어 보일 수도 있다. 그냥 비스타DVD로 설치하면 될 것인데 뭐하러 어렵게 USB메모리로 설치하려고 할까? 가장 큰 이유는 어떤 방법보다 더 빠르게 설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방법으로 설치하면 일반적인 윈도우비스타 설치 시간의 1/2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DVD로 설치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설치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설치가 되기때문에 자주 비스타를 설치하는 서버관리자 등이 이런 방법에 관심을 보인다고 한다.

제대로 된 USB메모리를 마련하라!

이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제대로 된 USB메모리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것이 안되면 이 방법은 포기하는 것이 좋다. 우선 용량을 맞춰야한다. 4GB 용량의 USB 2.0을 지원하는 USB메모리라야한다. 윈도우비스타 설치파일들은 약 2.5GB 가량 되기때문에 2GB 용량의 USB메모리로는 설치가 불가능하다.

울트라 패스트 USB메모리라야! Apacer 4GB Handy Steno USB Flash Drive HT203, 200X Hi-Speed USB 2.0 정도의 스피드를 제공해 주는 메모리라야 좋다. 이 제품은 요즘 나와 있는 USB메모리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제공해 준다. 25MBytes/sec정도의 읽기 속도와 14MBytes/sec의 쓰기 속도를 보장해 주고 기본으로 ReadyBoost까지 가능하다. 가격은 57달러 정도 된다.

http://www.apacer.com/en/products/Handy_Steno_HT203.htm

DVD보다 설치 속도가 더 빨라야할 필요는 없다거나 설치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 저렴한 4GB USB메모리를 구입해도 된다. 요즘 저렴한 4GB 제품은 2만원대 후반에도 구입할 수 있을만큼 싸졌다.

참고로 윈도우비스타 PC에서 가장 적은 돈으로 가장 큰 성능향상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레디부스트(ReadyBoost)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다. 요즘 2GB SD카드 가격이 2만원가량 밖에 안 된다. 레디부스트가 되는 SD카드는 SLC이면서 150배속 이상이라야 할 것 같다. 가능하면 빠른 속도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USB 메모리를 포멧하자!

CMD.EXE를 실행해서 USB메모리를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써서 포멧해 주면 된다. 여기서 USB메모리의 이름은 임의로 disk 1이라고 했다.

diskpart

select disk 1

clean

create partition primary

select partition 1

active

format fs=fat32

assign

exit

윈도우비스타 설치 DVD파일들을 복사하자

복사는 XCOPY 명령어를 이용해 하면 된다. (DVD가 D드라이브이고 USB메모리가 E드라이브라고 가정)

USB메모리로 부팅하도록 CMOS에서 설정하자.

컴퓨터 전원스위치를 넣었을 때 DEL키를 누르면 일반적으로 CMOS 셋업화면으로 들어간다. 거기서 첫번째 부팅을 Removable Disk로 세팅해 주고 두번째 부팅을 Hard Disk로 해 두면 USB메모리로 가장 먼저 부팅을 시도한다.

일반적으로 최신 PC에서 윈도우비스타 얼티미트 버전을 설치하는데 25~30분 정도가 걸리는데, 이렇게 가장 빠른 USB메모리로 설치를 하게 되면 5~10분이면 설치가 완료 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직접 입력해야하는 부분에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http://technet2.microsoft.com/WindowsVista/en/library/129a1712-e3d8-46c1-bc09-a14349dc67db1033.mspx?mfr=true

위 링크에서 자동설치 방법을 익혀 설정해 주면 무척 빠르게 윈도우비스타를 설치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