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비스타 사용기 이벤트! 윈도우 비스타 출시 기념! : 다나와 이벤트

시작 버튼 또는 윈도우키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시작 메뉴가 나타납니다.

이때 검색창에 실행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의 시작단어를 입력하면 바로 시작프로그램이

필터링되어 손쉽게 프로그램을 실행할수 있습니다.

탐색기에서 파일 정렬은 물론 필터까지지원되는군요.

아래그림에서 정렬기능 앞에 체크표시 클릭하면 원하는 자료만 필터링해서 볼수 있습니다.

Windows XP 에서는 타블렛 사용자는 Windows XP Tablet Edition 을 설치해야 타블렛 기능의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Windows Vista 에서는 따로 타블렛 에디션을 설치하지 않아도, 타블렛을 기본 지원하고 있어서, 타블렛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타블렛을 연결하게 되면 화살표가 가르키는것처럼 화면 왼쪽 테두리 부분에 숨은 창이 생기게 됩니다.

☞ 클릭을 하게되면 화면 중간으로 나오게되며 영어, 숫자, 한글 등의 입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또한, 타블렛을 연결 안했을때에는 보지 못했던, Tablet PC 라는 새로운 메뉴가 추가되게 됩니다.

그럼, Vista 에서 기본 제공하고 있는 타블렛용 유틸을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 초보자를 위해 타블렛을 사용하여, 마우스/키보드를 대체 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연습도 가능합니다.

☞ 펜 제스처 기능도 학습이 가능합니다.

☞ 기본적으로 펜 제스처 연습이 가능하며, 타블렛을 이용한 단축키 기능이라 보시면 됩니다.

☞ 펜 제스처 기능을 켜고, 끄는것이 가능하며, 8가지 기능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 그럼 여기서, 과연 타블렛을 사용해도 필기 인식의 정확도에 대한 의문점이 생기시게 될겁니다. 과연, 타블렛으로 입력시 필기 인식이 정확히 될까요? 안될까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Vista 에서는 정확도 향상을 위해 사용자가 의도하는 바와 다르게 인식되는 경우, 사용자의 필기 인식을 통해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 영어의 경우 예시된 문장의 입력을 통해 유저의 필기 스타일을 학습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 한글의 경우는 자주 틀리는 문구를 사용자가 직접 입력(저의 경우엔 타블렛마우스를 예로 입력해 보았습니다.)한 뒤 필기로 입력하여 사용자의 필기 스타일을 학습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도 한글처럼 자주 틀리는 문자만 따로 학습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 필기 인식된 텍스트가 수정되는경우 기록이 되어, 손쉽게 자주 틀리게 입력되는 글자를 확인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Windows 필기장" 과 "스티커 메모" 유틸을 지원하고 있어서, 타블렛을 사용한 메모가 가능합니다.

스티커 메모에서 입력한 내용을 복사해서 필기장에 붙어넣기도 가능합니다.

MS Office 2007 제품에서도 잉크 기능을 지원해서 타블렛의 기능을 한층 이끌어 낼수 있고,

타블렛 노트북과 Vista 를 사용한다면, 대학 강의 노트로 최고가 아닐지~.^-^

^-^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윈도우 탐색기를 실행하면 기본적으로 파일/폴더이름, 크기, 종류, 수정시각이 나오죠.

이 헤더부분을 클릭하면 기본적으로 해당 정보에 대해 정렬이 됩니다.

윈도우 비스타에는 이 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정보를 뿌려줄 수 있습니다.

윈도우 탐색기를 실행하고 상단의 헤더부분(이름 등등 나와있는 곳)에 마우스 우측 버튼을 클릭하면 45개 가량의 추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XP에 비해 증가)

물론 이런 정보를 보도록 클릭하면 정렬되고요.

윈도우 탐색기를 잘 활용하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냥 설치하면 설치가 안됩니다만.

일단 드라이버압축파일을 적당한곳에 앞축해제한뒤

프린터를 비스타컴터에 연결하면. 새로운 하드웨어가 검색되었다고 뜨는데. 이때

>내컴퓨터에서 드라이버검색>앞축해제해둔폴더지정

으로 하면 설치가 됩니다.

xp용 드라이버랑 비스타용 드라이버가

먼가 차이가 있거나 하는게 아니고

드라이버파일은 동일한데

단지 설치방식에서 비스타가 조금 까다롭기때문에

설치가 안되는것 뿐이더군요.

그러니까. 구형프린터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비스타쓰면 안될꺼라고 지레 겁먹지 마시길.

전에 xp에서는

무조껀 art+f4 를 단축키로 누른뒤

r을 누르면 재시작이고, U 를 누르면 그냥 컴터 종료였는데

비스타에서는

art+f4를 누르면

바로 전에 종료했던 방식( 종료 또는 재시작) 으로 갑니다.

이걸 변경하려면 일일히 마우스로 찝어줘야 하더군요.;

(그러니까 u 나 r을 단축키로 눌러 종료방식을 선택할수 있던게 없어졌습니다.)

조꿈 비스타들어 오히려 불편해진듯.

익스플로로의 우측아래 를 보시면

+100%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거 눌러주시면 확대 가능합니다.

일정부분만 동그랗게 독보기처럼 확대해주는 눈어지러운 기능이 아니고

익스플로러 웹써핑화면 안은 전부다 한꺼번에 크게 해서 보여주는 기능이라

사용하기 좋을듯 합니다.

포커나 카드놀이는 머리가 딸려서 게임룰을 숙지가 불가능해 해보질 못했고

끽해야 프리쉘 정도 잠시 즐기고 있는데

이번에 비스타에  체스겜이 추가되었더군요.

모르고 계신분들은 체스겜 즐겨보시길.

무지 잼나네여.

휴대폰 터지는 곳은 전국 방방곡곡 어디나 된다는

iPlug 무선인터넷을 비스타노트북에서 사용해 보겟다고

신청을 해보니. 웬걸.;

메가패스사용자인데도 쉽게 사용할수가 없고

일일히 휴대폰처럼 대리점가서(몇개 있지도 않더군요 전국에) 신청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중요한게

노트북에 꼽는 무선랜카드처럼

iPlug를 위한 USB방식의 무선모듈을 꼽아야 하는데

이넘이 대부분이 xp만 지원하고 비스타지원을 안합니다.

일부 비스타지원으로 나온 무선모듈제품이 있긴한데

아주극히 일부라 이미 거진 다 팔려서 구하기 힘들고

약 3월 중순 이후에

속도가 좀더 향상된 모듈이 비스타까지 지원되는것으로 해서 나온다고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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