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버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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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사용중 | fntlvj98 | 2007-02-14 | 249 | 게시글 열기 |
저 컴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 그냥 제가 느낀거에 대해서 적어 보겠습니다 비스타가 나온다해서 기대를 엄청 했죠 컴도 바꾸고 시퓨e6300 램1기가(5300)*2 총2기가 글픽지포7600gs 파워450전격 메인보드 P965 OVER 하드는 사타2구요
우선 달라진건 xp보다 속도면에서 빠르고요. 체감상으로 느낄정도.., 게임을 돌려도 아무 지장 없이 매끄럽게 돌아 가더라고요 높은 사양을 게임을 돌려도..., 이런 말하면 안되지만 하드 공유 프로그램인 프르나 팝폴더 두 프르그램을 같이 돌리면서 다른 인터넷도 잘되더라고요 속도도 잘 나오고 몰론 콘로와 2기가램을 힘도 있지만 ㅋㅋ 속도는 빠른거 인정 해야 하겠더라고요 xp보다 ..., 단점은 제가 좀더 사용해보고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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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은 잠자는 피씨를 기다려 주지않는다 !!! | Goguryeo | 2007-02-14 | 216 | 게시글 열기 |
비스타의 출시를통해 시장의 피씨들이 앞으로 몸살을 앓게 생겼다.
지난번 세미나에선 실용적인 유틸설명이 부족하여 에어로 기능정도에 3D지원으로 다양한 비쥬얼을 보여준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모 모 하드웨어 세미나에서의 비스타는 지금껏 생각에 머물렀던 우리의 상상력을 피씨화면에 보여주는 대단한 진보를 보여주어 피씨의 지능이 날로 높아지고 현실에 가까워 진다는 생각을하게된다. 초반 버그도 유틸에있어 제한된 환경도, 쉬운예로 모 은행은 이미 인터넷관련 뱅킹을 서둘러 완료했다는 발빠른 지원을보였다고 했다.
누구도 먼저 시작하지 않는다 다만 그 시작을 잠시후 시차를 두고 추종할 뿐이다. 솔직히 그 많은 편의성과 유틸이 일반 유저에게 얼마나 필요할까?? 의문점도 들지만 신기술에 대한 갈망과 변화와 진보에대한 유저들의 목마름은 동서고금을 통해서 인간의 본연의 지적 호기심인것이다.
비스타가 좀 무겁다면 당장 피씨를 굳이 업그레이드 하라고는 하고 싶지않다 지금의 xp로도 충분하기도 하고 XP자체도 일반인이 사용하기엔 아직도 사치란 생각도 든다. 놀라울 만한 안정성.. 그만큼 시간의 흐름을통해 돌을 갈아 옥으로 만든 신기술의 힘이니까.. 일반의 평범한 유저들은 그저 누리기만하면 된다.
다만 사양이 허락한다면 부분 업그레이드로 비스타 사용이 가능하다면 꼭 한번 신기술을 먼저 접해보는것도 트렌드를 중시하는 유저로서의 지적호기심을 충분히 만족시킬것이다.
아참에 PC들은 호강한번 하게 되는거다.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비용과 비스타구매비용 메모리와 그래픽카드의 권장사양정도를 마련하는데 다만 시간이 걸릴 뿐이지만 그정도에 따라 앞으로의 대세는 비스타와 훗날의 또 다른 비스타를 대체할 새로운 OS에 자리를 양보해야 하지 않을까?? 기술이 발전은 참으로 빠르구나 !!!
신기술은 잠자는 피씨를 기다려 주지않는다 !!! -j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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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 그 효율성을 알아보자! | ≤ⓝⓘⓒⓔ≥ | 2007-02-14 | 313 | 게시글 열기 |
1월 29/30일을 계기로 정식 출시한 윈도 비스타 x64[64비트]와x86[32비트]로 두 종류가있다 현제 많이쓰는 팬4의 비트수는 거의 대부분 32비트... 비스타 출시와 동시에 각종 회사에서 64비트와 32비트의 드라이버를 내놓았지만 비스타 베타1,베타2,RC1,RC2,RTM 버젼에서와같이 바뀐게 그다지 없다.. 일단 모든 비트마다 기본적으로 메인보드 드라이버,NVIDIA통합 드라이버,ATI통합 드라이버 가 제공되며 사운드는 제조회사로 가서 비스타 전용으로 다운받아 설치하야한다.[윈xp처럼 pnp는 아직 안되나 보다] 비스타가 광고할때 얼핏 본... '블루스크린이 뜨지않습니다' 라는 글귀... 필자는 아래의 사양으로 테스트를 해보았다 ------ 코어2듀어 6600e Geforce7900GTO[PCIexpress] 삼성1GB+E5메모리 1GB DDR2 PC6300 WD 랩터 40GB GSA-4166B 멀티드라이브 -------- 모니터 출력은 dvi다
결과는 만족,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직 지원하지않는 드라이버가 많고 32비트라도 되는게임이 별로 없다는거... 64비트는 완전 좌절..OTL..
그래도 쓰기 편했던점은 모든 작업상황을 마우스만 올려놓으면 그때그때 볼수있다는거! 게다가.. 화면보호기가 세련되어서 질리질 않는다는거~!
ㅎㅎ 좀 안정화되면 비스타 정품을 사서 써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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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각 버전별 차이점 !!! | 간지딩뇨 | 2007-02-14 | 365 | 게시글 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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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용 오피스 2007 활용팁 | 롤로이드 | 2007-02-14 | 313 | 게시글 열기 |
오피스 2007이 많이 변경되어 기존에 사용하던 메뉴나 아이콘으 어디있는지 해매실 분들을 위해 매우 유용한 팁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Word, Excel, PowerPoint 2003에서 편하게 잘 쓰던 메뉴랑 툴바 아이콘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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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 사용후기 | MunQ | 2007-02-14 | 240 | 게시글 열기 |
vista rtm버전
vista rtm버전을 구해서 너무나도 들뜬 마음에 나의 랩톱에 설치를 하게 되었다.
사양 - intel core 1 - 2300 ram - 1GB HDD - 80GB graphic - infel family
일단 윈도우 비지니스를 깔았다. 사실 다른거 보다 비지니스가 가장 많이 끌리는 부분이 많았었다.
모든 것을 설치후 암호를 입력하니 vista의 메인 화면이 떳다. 옆에 가젯등도 함께 떳다.
하지만 너무나도 황당했었다. 그 이유는 램이 50%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이었다.
내가 나의 랩톱을 살때는 나름 괜찮은 것이었는데,, 비스타를 깔자말자 바로 50% ㅜㅜ
그래서 나름 최소화를 시켰다. 그래도 40% 이하는 절대로 되지 않았다.
그래서 바로 지우고 XP로 교체했다.
현재 나는 xp에서 IE 7을 쓰고 있는데, 내가 vista를 설치했을 당시에는 호환도 잘 없었고,
CPU 리소스도 많이 잡아먹고, 아무튼 컴퓨터가 미치는 줄 알았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CPU Intel을 구매한다면 core 2에 램은 2기가 정도는 되야지 버벅거리지 않고
잘 돌아갈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로 게임을 원한다면 한 3기가 정도는 되어야 될꺼 같다.
그리고 vista에 보안이 추가되어서 나왔다 하지만 요즘에도 vista 바이러스는 무궁무진 하다.
혹자들은 백신 업체는 이제 망할 것이다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완벽한 운영체제는 없다.
다만 완벽해 지기 위해 발버둥 치는 운영체제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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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신제품발표회 세미나(Vista관련) | 다났다 | 2007-02-14 | 146 | 게시글 열기 |
해당 내용은 신제품 발표 세미나에서 직접 참가해 메모해둔 Vista 세미나 섹션내용입니다. 못가시분들은 참고하시는것도 도움이 되겠네요 ^^ ---------------------------------------------------------------------------------------- Vista에 추가된 대표적인 새로운 기능 7가지 (1) Windows 체험 지수 - CPU, 메모리, 하드에 관련하여 자동으로 점수가 매겨지게 된다. 사용자가 자신의 PC의 퍼포먼스를 위하여 어떤 부분을 개선하여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지표 제공. 1~2점: 최소기능 이용 가능 2~3점: 평균적인 상태 4~5점: 최고의 퍼포먼스 (2) 파일 백업과 복원 기능 - 바이러스나 정보 보존을 위하여 제공하는 기능으로서 전체 시스템 백업(Business버전)과 파일 백업이 제공된다 - 섀도 복사본 기능: 작업중인 파일을 실수로 덮어썼을 때 그 문서를 살릴 수 있는 기능 (3) 성능 - 윈도우 종료 시에 절전 모드 기본 지원 - 슈퍼패치 기능: 자주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메모리에 미리 로드하여 시스템을 민감하게 반응하게 하는 기능 (4) Tablet 기능 - 시각적 피드백: 포인터의 동작 상태를 시각적으로 표시하는 기능(한번 누름, 두번 누름, 오른쪽 클릭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함) - 탐색기 확인란: 스타일러스 펜으로 여러 파일을 쉽게 선택 가능 - 펜 제스쳐: 펜의 움직임으로 윈도우에 있는 명령어를 시동하는 기능 (5) XPS 문서(새로운 문서 포맷) - PDF 포맷 같은 역할을 대체할 수 있도록 개발한 포맷 - 별도의 리더기가 필요 없음(IE에서 바로 읽을 수 있음) - 완전히 공개된 표준으로 누구나 사용 가능 (6) Window Meeting Space - 여러 사람과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할 필요가 있을 때 바탕화면 및 파일을 최대 10명까지 공유할 수 있다.(온라상의 회의실을 구축하여 실시간 자료수정 및 공유하는데 큰 장점이 있음) (7) 강화된 보안 -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 기본적으로 표준 사용자 권한만 주어진다 - 4단계로 보안을 강화 - Windows BitLocker: 운영체제의 볼륨을 통체로 암호화 하는 기능. PC에 TPM이라는 칩이 있어야 가능하다. 한번 암호화가 되면 누구도 데이터를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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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 기능11가지를 살펴보자 | emutopia | 2007-02-14 | 400 | 게시글 열기 |
윈도우 비스타가 1월 31일날 출시됬다. 이에 대해 기대하고 기다렸던 나는 도움을 받아 시험판(RTM)을 돌려봤다. 물론 최고급인 울티메이트로 말이다.(시험판은 설치할때 버젼을 고를수 있다.)
※테스트에 쓴 컴퓨터 사양
CPU: 코어 2 듀오 E6700 RAM: DDR2 5300(677MHz)1G 2개 그래픽카드: 지포스 7600GT HDD: 웨스턴디지털 렙터 150G(10000 prm) ODD: LG전자 슈퍼멀티
비스타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 알아보자 친구들과 함깨 평점(만점 별5개)도 붙여봤다.
1. 사이드바 ★★★ 평가: 쓸모 있긴한데 게임같이 불필요한것과 잡아먹는 자원도 있다
사이드바는 램이 1G 이상일때만 나타나는 자원을 좀 잡아먹는 요소다.
사이드바는 윈도가 켜지만 나타나는 일종의 장식품이다.
사이드바는 시계, CPU 점유률 측정기, 메모리 점유율 측정기(CPU와 한세트), 게임, 슬라이
드쇼, 달력(일정 표시), 피드헤드라인, 환율표, 주식, 연락처, 메모, 날씨가 있다. 모르는 사람
을 위해서 슬라이드쇼는 이미지를 프레젠테이션의 슬라이드 쇼 처럼 보여준다. 피드헤드
라인은 웸사이트나 블로그에 새로 올라온 글을 익스폴로러의 피드로 보여주는 것이다.
더 화려한 사이드바를 갖고 싶다면 가젯으로 받을수 있다.
나가 일반인에게 추천하는 것은 시계, CPU, 메모리 측정기, 메모 를 추천한다.
2. 에어로 글레스 ★☆ 평가: 화려하긴해도 시스템 자원 너무많이 먹어
에어로 글래스는 비스타의 투명창을 말한다. 최대화, 닫기 버튼이 잇는 창이 투명해지면서
속살이 보이게 하는 것이다. 이 투명도는 사용자가 조절할수 있고 또 자신이 직접 색을 만
만들어서 창에 붙일수도 있다. 그러나 이건 시스템 자원을 너무많이 소모해서 2G 중에서
150MB넘게 차지한다.
3. 슈퍼폐치 ★★★★☆ 평가: 빨리 실행되서 좋긴하지만 용량부담 클듯
이건 XP의 '프리폐치'의 개조형이다. 프리폐치보다 성능도 뛰어나고 또 프리폐치보다 프로
그램을 더 빨리 불러올수있어 매우 좋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자 몇십 메가나 잡아먹었다.
따라서 하드 용량과 메모리가 넉넉한사람(테스트 PC는 괜찮음)은 부담없이 쓸수있을거라
예상한다.
4. 시작목록의 검색창 ★★★★★ 평가: 검색 XP보다 빠르고 좋아 부담없이 쓸수있을듯
비스타는 시작목록창(시작 버튼을 눌렀을때 나타나는 창)밑에 검색 창이 잇다. 시간도 XP
보다 6~8초 단축되었다. 하드 용량을 많이 필요로하는 회사 사원이나 사장님에게 권장한
다.
5. 따로 조절하는 볼륨 ★ 평가: 따로 조절하는거 좋지만 별다른 불편 없어
비스타는 익스플로러, 스피커, 윈도우, 등의 소리를 따로 조절할수 있다.
하지만 나와 동료(친구)들은 1주일간 실험을 해도 별다른 불편이 없었다.
왜냐하면 처음에 그냥 중간보다 높이 정해놓으면 그다음엔 만사 OK이기 때문이다.
6. 레이디 부스트 ★★★★★ 평가: 가상메모리보다 더 좋은데 한글에선 제대로 작동안해
비스타에서는 자주 쓰는 USB메모리의 용량 일부를 가상메모리처럼 활용한다. USB를 꽃
으면 얼마만큼의 용량을 시스템 자원으로 활용할거라면서 자신이 용량을 정할수 있다.
테스트에 쓴 USB는 1G다. 물론 다쓰고 해봤더니 여러 작업을 해도 약간 시간이 단축되었
다는걸 알았다.
7. UAC ★★☆ 평가: 보안 뚫기 힘들지만 보안성 보장 못해
비스타에서는 로그인할때 무조건 일반 계정으로 로그인 한다. 그리고 관리자 계정으로 로
그인 할려면 암호를 입력해야한다. 하지만 직접 뚫어보니 XP보단 어려웠지만 예상외로 쉽
게 뚫렸다. 암호를 좀더 어렵게 하니 그다음 부턴 뚫지 못햇다.
보안은 강화됬지만 아직 안심할때는 아닌것 같다.
8. 절전모드 ★★☆ 평가: 거의 안쓰는 기능이 됬지만 잠금은 믿을만해
비스타는 전원을 끌때 오른쪽에 전원 버튼과 자물쇠 버튼과 그다음에 화살표가 있다.
업데이트가 있을때 XP처럼 전원버튼에 업데이트 아이콘이 붙는다. 하지만 이 전원모양 버
튼을 누르면 컴퓨터가 꺼지는게 아니고 절전모드로 들어간다. 옆의 자물쇠 버튼은 잠시
자리를 비울때 다른사람이 컴을 못쓰도록 막는 것이다. 화살표는 누르면 위에서 차례로
사용자 전환, 로그오프, 잠금, 다시시작, 절전, 시스템 종료가 있다.
여기에서 시스템 종료를 눌러야 컴퓨터가 꺼진다.
약간 불편한 비스타의 시스템 종료 방식이다.
9. 게임 탐색기 ★★★★ 평가: 게임을 설치할때마다 게임이 표시되 편리
게임 탐색기는 콘솔 게임기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실속이 잇다.
게임이 설치할때마다 아이콘이 등록되므로 두루 만족스럽다. 게이머가 바로 이걸 찾고 싶
않았을까??
10. 자녀보호 ★★★☆ 평가: 좋긴하지만 혼자서 쓰는 컴퓨터는 무용지물
이 기능은 말 그대로 자녀보호 기능으로 웹차단, 시간 설정, 게임등급, 프로그램 제한,
웹사이트 필터, 특정프로그램 실행 허용도 있다.
자녀들에게 좋은 환경을 주기위한 MS의 마음은 인정할만 하지만 나처럼 혼자서 쓰는
컴퓨터에게는 별로 의미가 없는 존재다.
11. 3D창 ★★☆ 평가: 창을 한눈에 볼수 있지만 시스템 자원 너무많이 먹어
비스타의 최고 자랑거리중 하나인 45각도로 입체적으로 보는 기능이다.
한눈에 보는 프로그램 창이 좋지만 그냥 멋으로 쓰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알다 시피 이건 램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나는 그냥 보는 즐거움으로 쓰기로
했다.
이것으로 비스타의 기능들을 시험판으로도 나마 보앗다. 비록 좋은 기능도 많으나 쓸모없
는 기능도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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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하드웨어 편법으로 드라이버 잡기 | Qewter | 2007-02-14 | 246 | 게시글 열기 |
구형 하드웨어의 대부분은 윈도우 비스타용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XP용 드라이버로 설치를 시도하게 되는데 그래도 안잡힐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먼저 그 하드웨어를 윈도우 xp가 설치된 컴퓨터에 장착해서 드라이버를 설치합니다.
그 다음 장치관리자에서 그 하드웨어를 찾아 드라이버 정보로 들어갑니다.
그 곳에 있는 모든 파일들과 windows\inf 폴더에서 oem으로 시작하는 inf 파일 중
설치할 하드웨어 정보가 있는 파일을 비스타가 설치된 컴퓨터로 옮김니다.
옮긴 파일에 드라이버를 검색하시면 설치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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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사양 | 샌찬들 | 2007-02-13 | 332 | 게시글 열기 |
비스타 사양
비스타를 구동하는 최소 사양은
CPU(중앙처리장치) 800㎒ 메모리 512MB(메가바이트) 그래픽 카드 다이렉트 X9 이상 지원 HDD(하드디스크) 최소 20GB(기가바이트)
권장사양 인텔 펜티엄4 CPU, 1GHz 32비트(x86) 또는 64비트(x64) 1GB 메모리 (512MB당 5만원미만, DDR2) 128MB 메모리이상의 고성능 그래픽 카드 다이렉트X9 그래픽 및 WDDM 드라이버지원 픽셀 셰이터 2.0 및 픽셀당 32비트 하드디스크: 40GB(15GB의 여유 공간 포함) 이상 ODD: DVD-ROM 드라이브 비스타는 DVD(디지털 비디오 디스크) 드라이브로만 설치가능 사운드: 오디오 출력 기능 네트워크: 인터넷 액세스 기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