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DSLT의 시대! SONY DSLT α33 평가단 모집! : 다나와 이벤트

21일 해단식날 반납인가요? :)

안녕하세요. 다나와-소니 a33 평가단 운영자입니다.

시간 참 빠르죠. 벌써 3주 미션이 끝났습니다. 이제 2주만 더 고생(?)해주시면 됩니다 ㅠㅜ

이번 주 우수 평가단원은 [양갱이양]님입니다. 알기 쉬운 설명과 예제 이미지가 적절했습니다. 다른 분들 기사도 수준 높은 것들 뿐이어서 이거 정말이지 선정할 때마다 애도 먹고 송구스럽기도 합니다 ㅠㅜ

자, 그리고 제가 간담회 때 출사 언급한 거 있는데요. 이걸 잊지 않고 찝어주신 단원분이 계십니다. 플러스 1점 =ㅂ=/......은 아니고요;;;여하간, 여기 대해 말씀드릴게요.

출사 진행은 저는 전혀 어려운 게 아닙니다. 하지만, 날이 춥고 단원분들 모이는 시간을 정하기 애매한 점도 있어요. 그래서 일단 의견 여쭙습니다.

1. 출사라기보다는 간단한 모임 + 한 30분 출사? 이 정도로 기획해 보려 합니다. 장소는 아무래도 종로나 삼청동, 아니면 시청쪽이 좋을 듯합니다. 날이 춥고, 찍을 것이 없는 관계로;;;;;;

2. 평일에는 무리겠죠? 일단 저부터가 좀 무립니다;;;;그리고 저희 일정 마감이 1월 21일입니다. 그러면, 천상 1월 15일 토요일 / 1월 16일 일요일밖에 안 돼요~

참고로 이번 주는 제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어렵습니다. 돌은 제게 던지세요 ㅠㅜ;;;;;

그래서, 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1월 15일 토요일 혹은 1월 16일 일요일, 오후 4시쯤 종로 or 인사동 or 삼청동 or 시청에서 모임을 가지려 합니다.

이 때 참석 가능하신 분, 혹은 다른 의견 있으신 분은 덧글 달아주세요=ㅂ=/

참고로, 이건 뭐 활동에 전혀 영향이 없는 모임입니다. 그냥 단원분들끼리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차도 마시고 저녁도 먹고 하는 자리가 될 겁니다. 물론, 경비는 다나와가 부담합니다. 여러분들은 그냥 카메라만 가지고 나오시면 됩니다~

'운영자 껒이고 우리끼리 놀겠다'하셔도 됩니다. 그럼 학생분들 위주로 평일에 모이셔도 되겠네요. 뭐 그렇다고요......ㅠㅜ

만일 진행하게 되면, 잠깐 말씀드린 소니 렌즈 대여도 가능할 겁니다.

여하간, 의견 주세요~

덧글 안 다시는 분들은 감점처리할 겁니다-_-** 물론 농담.

그리고 또 하나 긴급 공지가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배부해드린 소니 a33 제품 박스 윗면에 보면 바코드가 있어요.

그 바코드 밑에 보시면 제품 시리얼이 있습니다.

이 시리얼 넘버를 카메라로 촬영해서 제 메일(reinerre@it.co.kr)로 보내주세요.

여러분들의 시리얼을 관리하기 위함입니다.

꼭 시리얼 넘버를 찍어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번 3차미션에서 사진 한장 누락되었는데요 아마 편집하다가 모르고 지웠나본데 ㅠㅠ

수정하려니까 승인된 기사라고 수정이 안되더라구요...

전에 쓰던 블로그로 이동을 하려고 하는데

앞으로 쓸 게시물들을 그쪽에서 써도 될까 해서 여쭤봅니다.

2번째 미션글 다나와 커뮤니티에 올린 것 오늘보려고 했는데 없더라구요 ^^;;;

뭐가 문제가 생긴건지 ㅠㅠ;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전에 550d나 5d로 촬영할때 외장마이크 썼었는데요.

소니도 다 호환이 되나요?

잡음이 좀 많이 녹음이 되는것같네요; 목소리 잡는것도 ㅠㅠㅠ 음...

외장마이크가 필요할것같은데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

지난 수요일 등록한 미션1이 다나와 리포터로 신청한게 아직도 기사 검토중이어서요.

뭔가 문제가 있는것인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다나와-소니 a33 평가단 운영자입니다.

정신차려보니 벌써 12월 24일이군요.

24일, 25일, 그리고 이어지는 휴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그리고 힘내서 2차 미션도 잘 부탁드립니다.

저는 업무 마치고 야근 좀 하다가 집 앞에 단골 바로 술 한 잔 하러 갑니다.

마침 바에서 문자로 쿠폰 보내주더라고요.

오늘 바에 가면 자그마치 과일이랑 발렌타인 온 더 락 한 잔이 무료라고 합니다.

사실, 한 잔 가지고 무슨 놈의 생색이냐 싶은 생각도 있긴 한데요.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셔야 된다고들 하잖아요.

거기는 나쵸칩도 맛있어요. 무려 치즈가 무한리필이거든요.

그러고 보니, 지난번 사 놓은 앱솔루트 피치도 남아있는 듯해요.

바텐더 놈이 설마 다 마셔버리진 않았겠죠.

그러고보니 그 놈도 참 안 됐어요. 에잇. 좀 마셨더라도 봐줘야겠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쿠폰이 참 뜬금없어요.

왜 하필 이 타이밍 이 시간 이 날일까요?

바텐더샛퀴가 아무래도 저랑 술 한 잔 하고 싶어서 수작 부리나봐요.

괜찮아요. 그래도 전 응해줄 거예요. 전 대인배니까요.

달짝지근한 과일에 복숭아향 맡을 생각 하니 벌써부터 염통이 쫄깃해진답니다.

아,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데 저 지금 극히 정상이예요.

절대 외롭다거나 슬프다거나 그런 거 아니랍니다.

정말 저는 고즈넉하게 술 한 잔 즐기고 싶을 뿐이어요.

8층 바에서 인파로 북적대는 거리를 내려다보며 한 모금 들이킨 갈빛 액체.

식도를 뚫고 위장을 관통해 온 몸으로 퍼지는 그 맛은 아는 분만 아실 거예요.

정말이예요. 진짜.

레알임요.

성탄절 잘 보내세요=ㅂ=/

=ㅂ=/

=ㅂ=...

-ㅁ-.....

P.S 진짜 농담입니다.

안녕하세요^^ 애플슈입니닷!!

궁금한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남겨요~

다름이 아니라, 촬영하려고 A33을 조명하고 연결하려고 하는데, 동조기가 안맞네요..T-T

따로 구매햐아하는건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