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비스타 사용기 이벤트! 윈도우 비스타 출시 기념! : 다나와 이벤트

1. 탭으로 창열고 닫기 - 마우스 가운데 버튼(휠버튼)누르기

2. 링크된 주소를 열기 -  컨트롤 누른 상태로 마우스 왼쪽버튼 누르거나, 마우스 가운데 휠을 누른다.

   링크된 주소로 사용자정보가 넘어가야 할때는 컨트롤키를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한다.

3. 주소창에서 바로 탭으로 열기 - 주소창에서 컨트롤키 + 엔터키를 누른다.

레디부스트(Ready Boot)라고요. USB 드라이브(플래쉬메모리)를 실제 램처럼 쓸 수 있다고 하네요. PC의 성능을 30%정도 높일 수 있다고 하네요. 사용법은 USB드라이브를 꽂으면 자동으로 팝업창이 뜨면서 영문판은 "Speed Up My Computer"라고 나오는데요. 한글판은 잘 모르겠네요. 그 팝업창 눌러서 레디부스트 탭누르면 메모리 할당량이 나옵니다. 메모리 할당하고 Apply(적용하기)나 OK(확인)누르면 끝!

앞서 비스타를  좋게 평가만 한거 같아서 문제점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우선 프르그램이 무겁다 용량도 용량이지만 램이 부족하면 엄청 버벅 걸리 염려가 있는거 같습니다 비스타 나온다 할때 램과 시퓨의 중요성의 역설하는 분들이 많아서 전 미리 업그레이드 하는김에 나름 좋은 스펙으로 만 업그레이드 했죠 역시나 이전 컴에 비스타를 깔아보니 xp와 달라진 거 없지만 리소스를 엄청 잡아먹고 가끔 버벅거리 라고요.., 그리고 비스타를 호환 안 되는 것들이 많아서 ;;뭐 초기라서 그렇겠지만 ^^ 곧 대세인 비스타가 호환 안되는 프르그램이 없겠지만 나올 당시로써는 먹통이 되는 게 있어서요...,

가장 큰 문제점은 전 이왕 컴 바꾼 김에 비스타를 염두에 둔 콘로와 2기가로 업그레이드 했지만..., 비스타 땜에 컴 업그레이드 하기에는 시기 상조라는거죠 아직 꾸준히 xp도 패치가 되고 있고 윈98은 업그레이 더이상안되지만..., xp는 아직까지 버리기엔 아깝다는 거죠 그리고 비스타를 깔기 위해선 비스타를 당연 구입해야겠지만...,

금액이 약간 세다는거 xp를 못버리게 하는 요인 같습니다 xp도 아직쓸만하고요 꾸준한 업데이트가 있는한 굳이 비스타로 전향 할 필요 까진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컴이 좋아서 충분히 비스타를 감당할수 있는 분이라면 비스타 가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윈도우비스타 설치한 친구가 있어서 함 써보았는데 역시 보안을 엄청 강화하였더군요.

보안 강화 때문에 실행하는데 있어서 불편한점도 있었지만 감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보안 설정에 있어서 백신프로그램이 비스타 협력업체에서 판매하는 것만이

보안프로그램으로 인식을 하다니,그리고 협력업체의 것이라해도 버전이 낮은프로그램은

호환성이 않되더군여 그런것에서는 좀 실망하였음.

소비자가 윈도우비스타 깔구나서 기존프로그램이 호환 않되면 새로구입해서 다시 깔라는건지

이거 돈으로 때우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워드프로그램도 버전이 낮은 것들은 호환이 않되더군여(훈민정음2000) 그래서

아직은 윈도우비스타 저는 않살려구 합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제가 노트p.c를 구입 했는데 윈도우비스타 cd무료로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신청하지 않을려구여 현재는 윈도우xp가 편할것 같고 노트북에 깔려진 각종 프로그램들

호환이 않되서 못쓰게 될것 같은 생각 때문 입니다.

나중에 이런점들을 보완하면 쓸만 하겠던데 언제쯤일지........

우리나라도 언제쯤에나...값싸고..품질좋은 운영체제를 자급자족할수 있을까?..

3주전 LG xnote P2-G2007을 올 현금 160여만원을 주고 구입을 했습니다.

각가지 오래간만에 보는 각종 수표류를 첨가 또 첨가를 해서 겨우 위 기기를 구입을 했습니다.

예전에는 노트북 구입하자 마자 사은품인 각종 소프트 웨어 가방 키보드등 바로 주더니

요즘은 이벤트 식으로 상품을 신청을 해야지만 필요한 제품들이 오더라고요.

더 우낀건 소프트 웨어 한글/백신/기본 유틸 프로그램을 주더니 요즘은 저작권 때문인지

주지를 않더라고요. 또한 더 이상한건 노트북 밑에 windows 로고가 있는데.

이상하게 쥐가 파먹은거 같고 누가 불로 지져 논듯한 로고가 붙여져 있어서

매장에 있는 10여대의 노트북을 일일리 검사를 해봐도 다 똑같더라고요.

겨우 정상인걸 확인후 30여분 동안 노트북 모니터 불량 액정을 찾기 위해 흰 장갑을 끼고

노트북 액정을 눌러도 보고 두둘겨 보고 ㅋㅋ 별짓을 다했습니다.

구매 시간은 대략 3시간 좀 넘은듯 하더라고요.

겨우 겨우 구입을 한후 사은품 신청을 했습니다.

여기서 고객의 농락이? 시작 됬었습니다.

처음 가방>키보드>비스타 이렇게 신청을 했습니다.

이렇게 신청을 하고 사은품이 오기만을 기본 1주일 기다렸으나.

오지를 않더라고요. LG사 왈 보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말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7일을 더 참았더니 가방이 오더라고요. 또 5일정도 지나서 키보드 또 나머지 5일 정도 지나서 비스타 시디가 왔습니다.

사은품 이라는 사은품을 다 모아놓고. 사은품이 포장되어 있는 봉지류를 뜯고 하나 하나 사용을 해봤습니다.

가방 어디서 많이 본건데... 알고 보니 울 동네 차이나 타운 노가다 좌판점에서 파는 2천원 짜리??? 이더라고요.

키보드 야!!! 이거 싼티가 심하더라고요. 키보드 오작동도 심하고 배터리도 부족 하고...

키보드는 2시간 정도 써보고 하도 신호가 잘 안먹혀서 아작? 내고 쓰래기 통으로 직행...

시켰습니다.

이제 비스타...

휴 이거 지금도 사용중 인데요. 진짜 골때리는 제품 입니다.

비스타 시디 와 64비트 노트북 드라이브?가 동봉된 상태로 왔습니다.

노트북 전용 xp mce? 미디어 버전을 실행 하고 있는 상태에서

비스타 홈프로 시디를 집어 넜습니다.

10분... 20분... 30분... 아싸 현제 윈도우즈 에서 업그레이드가 가능 한줄 알고

모든 자료를 백업을 하지 않고 했습니다. (남자 분들의 그 거시기한 자료등을 백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윈도우즈 업데이트 내용으로 설치 하는 도중 제가 설치 해놓은

3가지 백신/문서 제품/ 미디어 제품 / 32비트 가상 드라이브 / 노트북 드라이브가

설치가 되어 있어서 비스타를 설치를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왜 이러지 하다가 동봉된 책자를 읽고 또 읽었습니다. 시간은 오후 11시 정도 지나갈쯤에

아~~ 데크탑 xp처럼 설치를 하면 되는구나!!! 라고 알고 비스타 시디를 넣고 제부팅후

데크탑 xp처럼 설치를 했습니다. 머 쉽더라고요. 비스타 홈프로 제품을 설치후

혹시나 백업을 못한 나의 프로그램들이 잘 있나 확인 찰라....

OTL

HDD 양이 왠 80G 계산으로 하자면 대략 40G정도 나와야 정상인데...

왜 그러지... OTL OTL...

모든 자료가 날아 갔더라고요. 뷁~~~ 노트북을 발로 차고 싶은  생각이었지만

휴~ 머리를 짜고 또 짜고 겨우 겨우 지금 옛날 자료를 하나씩 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의 머리털을 쥐어 뜯는놈은...

바로 바로

노트북 비스타 전용 드라이브가 문제 이더라고요.

드라이브 프로그램 내용을 보니 랜카드 드라이만 32비트 전용으로 되어 있어서요.

재부팅후 인터넷을 하기 위해서는 수동으로 랜카드 드라이브를 잡아 줘야 되더라고요.

먼 시츄에이션 인지...

또한 각종 사이트에 있는 무료 소프트 웨어를 받기 위해 수만은 절차와

엑티브등 설치를 수십번 해야지만 무료 소프트 웨어를 다운 받을수 있더라고요.

휴~ 길게도 썼네요.^^;; 내일 a/s 센터 가서 현제 위 사항을 고쳐 볼려고 생각중입니다.

안되면 그냥 xp 미디어 버전?으로 쓸려고요...

체크가 안되어있는분만 하심되네요

시작메뉴에 적응못하시는분이거나 불편하신분들이 사용하시기에 좋은 가젯인거 같네요~

http://gallery.live.com/liveItemDetail.aspx?li=4ccdc564-3d94-48a5-82f6-4693940e4ab6&l=1

퍼온 자료입니다~

온라인게임 호환문제시 해결방안이네요~

예전 xp와 다르게 비스타 부팅시에 로고가 없져?

부팅시에 지렁이만 기어다니는게 보기 싫으시다면 이방법을 써보세요

푸른빛에 오로라와 영문으로 Windows Vista 라고 나옴니다.

시작-검색 시작 에서 msconfig 엔터

들어가셔서 부팅-GUI 부팅 없음 을 체크

하시고 재부팅하시면 짜잔~

이정도로 팁이 될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