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 30mm F1.4 EX DC 제품 평가단을 모집합니다! : 다나와 이벤트

안녕하세요. 다나와-세기P&C 시그마 30mm F1.4 EX DC 평가단 운영자입니다.

3주차 미션까지 완벽히 마쳐주신 평가단원 여러분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그냥 형식만 맞춰 제출한 것이 아닌, 전문가 수준의 사용기와 포토 에세이를 제출해 주셨기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포토 에세이라는 미션을 다소 어렵게 느끼시는 분들이 계셔서 염려했는데, 실제로 올라온 사용기를 보니 어느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사용기 뿐이었습니다.

샘플 이미지 위주라는 이번 미션의 특성상, 우수 평가단원 선발은 더욱 고심해야 했습니다.

이번 미션 평가에 있어,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사진을 임의로 평가하고자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제품의 특성이나 용도를 조금 더 잘 살려주신 분을 선정하게 됐으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3주차 미션 우수 평가단원은 "Blue-Roman"님입니다.

"Blue-Roman"님의 사용기는 사진도 인상적이었지만, 렌즈를 사용해 일상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샘플 이미지를 올려주신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Blue-Roman"님께는 가방을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다른 평가단원 여러분들의 소중한 사진 역시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이제 4주간의 미션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4주차 미션은 총정리입니다.

4주차 미션은 그동안 제출해 주셨던 1 ~ 3주차 미션을 취합해, 하나의 Review 콘텐츠를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혹 가능하면 마지막 부분에 간단한 렌즈 소감이나 렌즈 특징을 요약해 주시면 더 좋습니다.

분량이 너무 길어지는 경우 두 개로 나누어 등록해 주셔도 무방합니다.

아울러, 마지막 미션에 한해 기존 미션 제출 게시판 외에 "네티즌기자" 란에도 올려주세요. 1 ~ 3주차 미션을 등록해 주신 분들도 계시지만, 마지막 미션과 내용이 겹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미승인 처리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네티즌 기자 콘텐츠 등록시 사이버머니가 지급됩니다. 이 사이버머니는 평가단 활동과는 무관하게 별도 지급됩니다. 평가단이 아니더라도 콘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아울러, 평가단 마무리 간담회 공지를 미리 알려드립니다.

평가단 마무리 간담회에서는 제품 수령 여부와 평가단 진행에 있어 미비했던 점, 개선점과 소감 등을 짧게 나누게 됩니다.

평가단 마무리 간담회는 5월 29일 (금요일) 오후 7시, 목동 다나와 본사 6층 세미나실입니다. 사전 모임 장소와 동일한 곳입니다.

간담회에 대해서는 다음주중 직접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성실한 활동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정말 어려운 일인듯 싶슴다..ㅋ

그치만 걍 사진 찍는것보다는 재미있는거 같아요...

뭐랄까~ 뭔가 있어보인다고 해야하나? ㅋㅋㅋ

사진 외에..모든것이 그렇겠지만..

자신의 생각을 담는 건...너무 부끄러운 행동 같아요 ㅋ

오늘 3차미션 해야하는 날이네요~

아아~ .. 12시 안에 마무리 할 수 있으려나 ㅋㅋ

가방을 받아놓고 박스를 뜯어보질 못해서 이제서야 감사 인사 드립니다.

마침 검정색 가방이 필요했는데, 제 마음이 하늘에 닿았나봅니다.. ^^ㅋ

크기도 적당하고 좋네요.... ^^

거듭 감사 드립니다 ~~

5월 12일...화요일날 열이 많이나서 소아과를 갔었지만...

결국 저녁때... 열성경련으로 인해서 응급실행...

지금 살고 있는 동내(이천)에서 그나마 가장큰 병원은 도립이천병원인데

야간 응급실에서 바로 입원은 안되더라고요... 소아과 당직선생님이 안계셔서요..

그래서 응급실에서 일단 링거랑 해열주사를 맞고 밤 늦은 시각에 나와서

13일날 오전 소아과 외래 진료와 동시에 입원했답니다.

제가 편도선이 좀 보통보다 1.5배이상 큰데 아들녀석도 똑같이 닮아서 편도선염과 기관지염 거기에 중이염까지

그렇게 입원을 하고 3일이면 되겠다 싶었죠..(3세때 1년동안 열성경련으로 인해서 강북삼성병원에 입원을 11차례나 했거든요..)

정말 그땐 저희 부부사이를 시험에 들게도 했었는데 지금 6세이니 거의 1년 반만에 입원이라 아들도 생소한듯

하네요..그런데 입원다음날부터 제가 편도선염으로 고열과 기침으로 인해서  직장에서 조퇴하고 어제,그제를 골골골 거리면서 집에서 쉬다보니...ㅎ 이제서야 좀 정신이 드네요...

주말에 정신차려보니 비도오고...ㅎ 일단 출근해서 일하면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주말에도 입원해 있을 아들녀석이 있기 때문에 일단 포토수기를 위한 사진은 잠시 접어두게 될듯 합니다.

지금은 많이 호전되어 가는 중인데 오늘 아침에 보니 다시 열이 나기 시작하더라고요...아무래도 염증이

아직 덜 나은듯 합니다.

월요일 퇴원예정을 잡고 있는데, 저도 좀 툴툴 털고 일어날 정도가 됐으니... 주말에 병원에서 아들과 함께

놀아줘야겠죠..^^

요즘 몸살감기가 유행이랍니다. 아무쪼록 건강관리에 유의 하시길 바라며

즐겁게 가족과 함께 주말을 보내세요..^^

오리엔테이션때 평가단은 바로 교정해준다고 하신거 같은데

제가 연락처를 저장을 안해놨군요.. 그냥 센터에 전화해서 평가단이라고만 하면 되는건지..

그냥 쓰고도 싶었는데 최대개방쪽에서 후핀끼가 심한거 같아서요. 아직 2주나 남았는데

아무래도 안되겠더라구요.

그리고 가는길에 겸사겸사 다른 시그마렌즈도 같이 하면 좋겠는데 그렇게 되면 다른건 늦게될지도 모르구요..

시그마렌즈군이 몇개 되다보니 기왕하는거 한번에 하고 싶은데.. 왜냐면 회사일 잠시 미루고 짬내서 다녀와야

하는터라.. 여러번 왔다갔다 하기가 좀 그래서요.

운영자님이 답변해 주심 더 좋구요.

3주차 미션 포토에세이 은근 이게 힘들 것 같아요..

아무생각없이 찍는 저이기에 이야기를 같이 담을려면..ㅡㅜ"

고민해봐야겠어유..

그런데 다나와 사용기 제한 20메가였나? 기억이 가물 가물한데

마지막 4주차때 총정리를 하려면 부족하지 않을까요?

뭐 평가단중에 아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평가단 하면서 더 친해지고 알게되고 하면 좋은데

기회가 없군요. 보통 디카 평가단 같은 경우는 출사같은게 한번씩 일정에 있어서 진해질 계기가 있는데..

뭐 3주차는 포토에세이이고 하니 부담도 덜하니까요.

지난주에 구리시 유채꽃축제 다녀왓는데 괜찮더군요. 제가 간날은 다른일정으로 갔다가 오는길에

들렀는데 아직 꽃이 제대로 안 핀데다가 날이 흐려서 제대로 못담았거든요. 한번 더 가면 좋을꺼 같은데..

축제자체 사진컨테스트도 참여할만 하구요. 중간에 몇가지 행사장소가 있는데, 저는 G 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서 미니액자 받아왔네요. 그냥 증정이 되는건데  생각보다 이뻐서 방에 잘 놓았습니다.

거기서 폴라로이드로 사진도 찍어주던데.. 사진찍는분이 영 아니라서 아쉽지만 제가 찍은걸로 껴놨어요.

뭐 그냥 그렇다는거구요. 자유게시판에 글이 별로 없네요. 다들 바쁜분들이라서 그러신듯..

저는 이제 점심먹으로 갑니다.

대학 동기 동생녀석입니다..

5월 23일날 시집을 가는데 웨딩사진 찍을 시간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5월 18일날 한국에 미래의 남푠과 입국해서 23일날 결혼을 하고 국내 신혼여행하고 다시 캐나다로 출국을 하니 웨딩촬영을 못한다고

웨딩촬영좀 해달라고 부탁을 하더라고요..ㅎ 물론 뭐..ㅋ 제 실력이 미천해서..

망설였지만 그래도 결혼선물이다라고 생각하고 하기로 했습니다. 웨딩 스냅촬영을 종종 그냥 저냥 편안한 지인들은 해주었지만..ㅋㅋ(그사진들 보고 결정했다니뭐..맘편히 갈려고 합니다.ㅎ)

이번처럼 메인으로 웨딩촬영을 하는것은 또 처음이네요..ㅎ

그래서 19일날... 안양 모 공원에서 촬영을 하게 될듯 합니다.ㅎ

다만 이번 체험기 기간과 물려서 삼식이를 사용하게 되는 아주 좋은 시간이 될듯 한데..

문제는 포토수기가 18일 까지니..ㅋ 웨딩사진은 그후에 다시 올려야 겠어요..^^

빠르게 보정해서 ..몇장만 일단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ㅋ

그리고 5월 30일날... 친구녀석 동생이 결혼을 하는데

웨딩 야외 촬영 스냅을 부탁해서... 계속 거절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판단...

해주기로 했답니다. 5월은 정말 결혼식의 연속이네요..^^

담주 야외로 나갈려면 반사판 하나 구해야 하는데

반사판 싼걸로 살까 아니면 은박 돗자리를 쓸까 고민중입니다.ㅋ

은박 돗자리도 워낙 반사판으로 출중해서리..ㅋㅋ 역쉬 헝그리 유저라서 어쩔 수 없네요..ㅎㅎ

하하하 지난주는 턱걸이라도 했지 이번주는 지각입니다. -_-;;

하필이면 전주가 뭡니까.. 비가와서 올라오는데 4시간 가까이 걸렸네요. 3시간도 안걸릴것을..

조금 작성해놨던거 내용 보태서 마무리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오리엔테이션때

차기자님이 워낙에 압박을 가하셔서 무서워영.. 죄금 늦었는데 봐주세용 ^^

그건 그렇고 한 2주차가 되니까 슬슬 삼식이에 적응이 되네요. 아직 후핀끼가 있긴 한데

센터갈 시간이 없어서 그냥 진행하는데요, 정말 삼식이 하나만 들고 다녀도 왠만한건 다 되더군요.

아쉬운 MACRO 만 빼면요. 정말 써보고 싶은 렌즈였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에 살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안샀기에 이런 평가단도 해보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제가 리뷰 슬로건으로 쓰는 Must Have 가 딱 어울리는 제품인듯.. 오락가락하는 핀만 빼면 최강임.

무튼 주초부터 단비가 내렸네요. 어제 새벽부터 내리던데 좀 더와서 농사에 많이 도움이 됏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