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다나와입니다.
항상 다나와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되지 못하신 회원님들도
다음번 이벤트에 도전하여 행운을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당첨되신 회원 3행시 댓글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첨자 : 리지뚜(sjhswj)
백년하청이란 말처럼 어마어마한 기름이 유출된 태안 앞바다가 다시 맑아지고 그곳에서 생업을 일궈 나가는 사람들이
먹고 살기까지는 수많은 세월과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렇게 큰 사고가 일어나지지 않게 안전 운행에 만전을 기하지 않았나, 방재 시스템은 왜 그렇게 허술한가 하고 말할
수 없는 분통과 실망감에 사로 잡힙니다.
십시일반 돕던 우리 민족의 상부상조 정신과 수많은 사람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차츰 제모습을 찾아가는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당첨자 : 은진고구마(membershim)
백수로 지내던 설경구는 매일 코아제품을 사기위해 밥대신 라면으로 끼니를 때워가며 때론 길에 떨어진 쓰래기들을
빗자루로 쓸어가며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 어렵게 어렵게 돈을 모은 설경구는 기쁜마음으로 버스를 타고 용산으로
향하는데.... 아 글쎄 코아의 제품이 히트하면서 생산물량이 딸리자1년에 한번 구하기 힘든 명품이 되었는데....
이 사실을 알게된 김태희는 코아의 제품을 사기위해 언능 중무장 하고 용산으로 향하는데... 우연히 코아의 제품이
하나 남았던 것 이였다..수많은 사람들을 폭력으로 쓰러트리며 매장으로 들어온 김태희는 그러나 이미 하나남은 코아
제품을 설경구에게 빼끼자김태희는 프리미엄을 준다고 설경구를 꼬시지만 설경구는 싫단다...태희는 극기야 성질을
참지못하고 힘으로 뺏으려 하는데...죽자살자 도망치는 경구는대항도 해보고개처럼 질질 끌려도 다니고...
십년 감수할 뻔도 했지만 그 동안 싸아왔던 필살에 백수권으로 김태희를 포기하게 하는데 그런 김태희가 불쌍했던지
설경구는 코아제품을 김태희가 구입할때까지 같이 사용하자고 재안을 하고 급화해를 하는 두 사람은 경찰서에서
합의하고 버스타고 설경구집으로ㄱㄱㄱ 집에온 두사람은 코아제품으로 웹서핑도 게임도 즐기고 해어지고 설경구는
오늘있었던 일을 일기로 남기고 이야기는 해피앤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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