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IT IP35 - E 메인보드를 활용하여 나만의 표준PC 견적을 직접 만들어 주세요! : 다나와 이벤트

1. 네 마리의 사자쯤이야 눌러줄 수 있는 PC 사양 ~ !

CPU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200 정품                                                 \205,000
RAM        OCZ DDR2 2G PC2-6400 Titanium Series CL3 Edition (1Gx2)             \62,000
메인보드  ABIT IP35-E 빅빔                                                                           \96,000
VGA        HIS 라데온 HD 3850 IceQⅢ Turbo DDR3 512MB                                 \192,000
F-HDD     WD SATA2 500G (7200/16M) WD5000AAKS 정품                                \96,000
ODD        삼성 DVD-Multi SH-S203P 블랙 정품                                                \30,000
케이스     NCTOP WIZARD 블랙                                                                    \51,000
파워        마이크로닉스 Cyclone 400W                                                            \32,000

평균가 총합 : \800,773                                                             최저가 총합 : \764,000

2. 두 마리의 말 ! 어떻게 네 마리의 사자를 누른다는 것일까? + 표준 PC 부품 선정 사유

  일단, 핵심 부품이라 결정할 수 있는 CPU에서 판단을 지어보겠습니다. 얼른 생각해보면, 많은 분들이 가격대 성능을 따져서 Q6600을 선택하게 되는 경향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판된지 1년 이전의 제품인 데다가 TDP도 130W에 달하는 높은 전력량을 소모하는 제원에 도달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결코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없지요. 더불어, A사에서 지향하는 네이티브 쿼드코어, 즉, 한 다이 안에 네 개의 코어가 집적되어 있는 것에 반하여, Q6600의 경우에는 두 개의 다이 안에 각각 듀얼 코어칩을 심어놓았기 때문에, 그러한 전력 소비량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이게 된 것이라 Q6600을 선뜻 추천할 수 없다는 점도 포함 시켜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현재 65nm 제조 공정이 아닌, 45nm 공정으로 도약을 한 울프데일 시리즈가 "아직은 가격 거품이 있다, 울프데일을 선택할 바에야 A당의 쿼드코어로 가겠다" 는 엇갈린 의견을 보이고 있는 상황임에는 분명한 것이라 보여지는데요. 그래도 E8XXX 시리즈를 자세히 살펴보게 되면 45nm으로 줄어든 제조공정 덕분에, TDP도 65W에 불과하면서도 실리콘 기반의 기술이 아닌, 하프늄 기반의 설계, 다시 말해서 하이-K 메탈게이트 기술을 통하여 저전력과 저발열을 동시에 구축하고 있다는 점은, 인텔이 자신있게 내놓을 수 있는 특징 중의 장점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RoHS 규정에 의하여 이에 맞는 솔루션을 적절하게 구축해놓았기 때문에, 가격적인 경쟁력은 지금 시점에서 떨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선택에의 비중은 별다른 고려를 하지 않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E8XXX 시리즈 CPU 중에서도 울프데일 E8200 제품은 이미 다른 벤치마크 기사에서 종합적으로 다루었다시피, 오버능력에 있어서도 다른 E8XXX 시리즈보다도 훌륭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위급인 E8400이나 E8500은 이미 Q6600의 가격을 넘어서면서도 오버클럭이라는 요소에서 웬만한 가치를 부여하고는 있습니다. 다만, 가격 대 성능을 고려하면 그렇게 능력이 큰 수준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E8200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마의 속도, 4Ghz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진 제품이라 할까요? 이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쿨러만으로도 그러한 능력은 충분히 알아차릴 수 있을 것입니다. Q6600에서는 그냥 보통크기의, 흔히 사용하고 있는 일반적인 사이즈 이상으로 사용을 권장하고 있지만, E8XXX에서는 다분히도 초코파이(?!) 크기만한 작은 쿨러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즉, 초코파이 쿨러로도 CPU의 발열을 제어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인텔의 자신감(!)이라고 표현을 해야 함이 옳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물론, RPM 회전수에 있어서도 그만큼 적다는 얘기겠죠? 소음에 민감하신 유저라면, 더욱 반길만한 소식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전력, 저발열 솔루션에 충실한 CPU만을 믿을 수는 없지요. 이 중에서도, 부족하다고 짐작이 되는 유저들은 적극 오버클럭을 감행하여 네 마리의 사자를 따돌리려고 노력을 아끼지 않을테니까요. 오버클럭을 통하여, 울프데일의 잠재적인 성능을 끌어내기엔, 마찬가지로 다른 제품들도 레이아웃 상태가 좋고, 쉬운 인터페이스를 지향하고 있다지만, 그래도 익히 명성을 잇고 있는 ABIT IP35-E 제품을 고르고 싶습니다. 이전 제품인 "쿼드 GT" 에서 어필을 강하게 부여했듯이, 진정한 오버클럭 메인보드란 바로 이것이다라는 방향을 잘 이끌어주고 있다는 점이지요. 전원부의 페이즈 숫자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오버클럭에 최적화된 어떤 부품이 장착되어 있는가? 이에 해당하는 쿨링 솔루션과 오버클럭을 위한 바이오스는 적극 서포트를 해주고 있는가? 등의 기준들을 부담없이 만족하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최근 들어, A사에서 막시무스를 비롯한 전격적인 프리미엄 오버클럭 메인보드를 내놓아서, 쿼드 GT의 위상이 약간 흔들리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여기서 다루게 되는 P35는 그와 같은 하이엔드급이 아니기 때문에, 비중을 두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P35내에서는 오버클럭 메인보드로서의 자격을 유저들사이에서도 군림을 하고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비록, P35가 단지 메인스트림급으로 분류되어 무난한 시스템 셋팅을 추구하려는 추세가 많이 엿보입니다만, IP35-E만큼에서는 다부진 성능에다 다양한 오버클럭 기능을 아낌없이 지원을 하고 있는 덕택에, 평소 ABIT 제품을 선호하시는 유저들에게는 다시 한 번 마니아층을 탄탄하게 유지 할 수 있고, 처음 접하게 되는 유저라 하더라도 IP35-E에 대한, 묘한 매력에 점점 젖어드게 될 지도 모르니까요. 하지만, 이러한 장점을 부단히 가지고 있는 만큼, P35 칩셋 메인보드에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는 ATI의 크로스파이어 기술이 서포트되고 있지 않다는 점은 조금 아쉬운 점입니다. 극한 3D 게임을 주로 즐기시는 유저들에 한해서 선호도가 결정되는 기술이겠지만, 사양으로 제시한 라데온 HD3850으로도 밀림없는 게임을 즐기기에는 결코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 생각이 되어지기 때문에, 이 역시 별다른 비중은 두고 싶지는 않네요. 빵빵한 오버클럭 셋팅에 대해서 치뤄야 하는 대가라고 하는 게 옳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서 쓴 글에서 HD3850이라 살짝 언급을 했었는데, 이 또한 가격 경쟁력을 비추어서 선택하게 된 결과물입니다. 다분하게도 GeForce 9600 GT가 출시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가격적인 메리트가 떨어지는 편으로 분류되어지고 있고, 생각보다 그렇게 큰 성능향상은 없었다는 지적도 배제를 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다이렉트 X 10을 조금이라도 넘어서지는 못했으니까요. 하지만, HD3850에서는 다이렉트 X 10.1 버전으로 셋팅이 조금 더 세밀화되었으므로, 앞으로의 성능 향상도 기대를 걸기에 충만하다는 느낌을 부르게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는, 이를 지원하게 되는 카탈리스트 8.1버전과 8.2버전이 감추어진 잠재력을 모두 끌어내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지요. 곧, 출시되어지는 카탈리스트 8.3버전에 의하여 대대적인 게이머를 위한 셋팅이 이루어지고, 3D 효과 및 크로스파이어 구성시의 호환성을 제고해주지 않을까 기대가 되고 있는 마당에 놓여있습니다. 즉, 8.3버전이 이에 해당하는 내용들에 대하여 메리트를 제공해주는가에 따른 판도에 따라서 핀트가 달라지겠지만요.

  어찌되었든, 가격대 성능비는 ATI 그래픽카드의 가격 인하 소식에서 접할 수 있듯이, 필히 보장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에, VGA 시장 선점에 있어서 불꽃 튀는 접전이 벌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고지를 HD3850이 먼저 접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도 비일비재하고 있는 시점이구요. 그 중에서도 발열 처리에 이름값을 담당하고 있는 IceQ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IceQ 시리즈는 이미 HD2600XT에서도 거대한 알루미늄 방열판으로 거침없는 냉각 성능을 만족하기에 불만을 표하지는 않았으니까요. 다행히도 HD3850에서는 그러한 덩치가 구리 히트파이프와 히트 싱크로 대체되면서 줄어들었기에, 해소할 수 있는 발열양은 더욱 많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 눈에 봐도 얼음땡(!) 쿨러라는 레이아웃에서 판단을 하게 되더라도, 그러한 성능은 부족함이 없지요. 다만, 한 가지 흠이라면, 다른 HD3850 제품들에 비하여 가격대가 조금 쎈(!) 편이기 때문에 ,ATI의 매력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가격적인 메리트를 느끼기에 약간 부족함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게 되지만, 장시간 사용시 애로사항을 느끼고 싶지 않은 유저라면, 선택을 꺼려할 이유는 결코 없을 것이라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또한 오버클럭에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는 램도 마찬가지로 좋은 스펙을 가져야 하기에, 하이엔드급 네임으로 불리는 OCZ램을 택했습니다. 타사들의 램과 눈에 띄는 차이점이 있다면, 방열판 재질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동급의 타사램들은 서멀패드와 알루미늄 방열판을 흡착시키는 것으로 마감을 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인 셋팅임에 반하여, OCZ램은 제품 이름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듯이, 티타늄 소재의 타공 방열판과 발열을 쉽게 제어할 수 있는 XTC라는 독특한 쿨링 시스템으로 인하여, 유저의 무리한 요구를 잘 들어줄 수 있는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뭐, ST메모리의 Super Talent도 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는 있지만, 단지 방열판의 접촉면적을 기존 방열판 제품에 비하여 50%정도 더욱 비중을 늘였을 뿐이니까, 실질적인 발열 해소에 있어서는 단연 OCZ램을 부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선언을 해보게 됩니다. 단, OCZ램의 경우에는 오버에디션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동급내에서도 가격차이가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격도 저렴하면서 높은 성능을 만끽할 수 있는 CL3 Titanum Edition을 선택하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CPU와 램을 포함하여 오버클럭의 안정성에 두 가지 요소를 더 접목시키게 된다면, 파워서플라이와 케이스가 될 것입니다. 마이크로닉스에서 출시한 사이클론 400W는 얼른 출력 용량을 생각해 보게 될 때, 이와 같은 오버용 사양을 구동하기에 부족하지 않을까하는 의문이 생길 것입니다. 하지만, 출력 용량이 적다고 해서 무시하는 것은 금물이지요. 쉽게 말해서, "작은 고추가 더 맵다" 라는 속담을 대입하기에 결코 부족함이 없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양상을 보이는 동급 제품중에는 시소닉의 SS-400ET나 히로이치의 RAPTER 시리즈로 예를 들 수 있습니다. 공통점을 찾아보게 된다면 +12V 듀얼출력 수치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과 80Plus 인증을 통하여, 에너지 효율이 높다는 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넉넉한 케이블 숫자를 가지고 있는 것도 장점이기도 하구요. 사이클론 400W의 경우에는 PFC회로의 부재로 인하여 비록 80Plus 인증이 붙어있지 않지만, +12V 듀얼출력이 각각 18A까지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동급의 묻지마(?!) 파워나 무난한 파워들이 소수적으로 12~14A를 뿜어내주거나, +12V 싱글출력을 지원하고 있음이 다수임에 비하면, 출력 효율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을 것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전에 인기 몰이를 해왔던 The Classic 430W의 업그레이드라는 또다른 타이틀을 붙이고 있는 제품이라, 마찬가지로 이 제품에 대한 어필은 확실하게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케이스의 경우에는 거액(!)을 투자하는 사양인 만큼, 외형적인 만족을 추구하면서도 오버클럭에 대한 발열 제어를 충실하게 할 수 있는 NCTOP의 WIZARD로 정했습니다. 앞뒤 쿨링팬의 탑재는 의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튜닝효과를 발휘할 수 있게 LED가 장착된 터라, 밸런스에서는 흠을 잡고 싶지않은 케이스라 부르고 싶습니다. 물론, NCTOP에서 별도로 튜닝케이스라는 타이틀을 달고서 "iCute 블라스트 튜닝" 이라는 제품이 출시된 바가 있기는 하지만, 먼지 유입의 한계로 인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예상 때문에, WIZARD로 비중을 옮겼습니다. 쿨링에 보다 충실한 케이스로는 윈드터널을 꼽을 수 있겠지만, 과한 투자는 정신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너무 과하다 싶은 요소는 제외를 했습니다. 그와 같은 것들을 제외한다면 GMC의 H-70(풍II), NCTOP의 ADDA T-601, 히로이치의 H80으로 압축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투박하다 싶은 생김새로 인하여 선택을 기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기에, 개인적으로 풍II와 WIZARD 사이에서 심각한 고민을 했었습니다.

 CPU :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550 정품   152,000   

Mainboard : ABIT IP35-E 빅빔   96,000   

RAM : 삼성 DDR2 1G PC2-6400U CL6  18,000   X2   36,000

VGA : 이엠텍 지포스 8600GT XENON 본좌 Extreme 오버에디션 256MB 잘만 헬게이트   112,000   

ODD : LG DVD-Multi GSA-H55L 정품   42,000   

케이스 : 빅빔 MAGIC2 LCD 블랙   25,000   

파워 : AONE 태왕 500GW Dual v2.2   38,000  

총 501,000원

이만하면 작업용 컴퓨터로는 차고 넘칠듯합니다.

 CPU :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550 정품   152,000   

Mainboard : ABIT IP35-E 빅빔   96,000   

RAM : 삼성 DDR2 1G PC2-6400U CL6  18,000   X2   36,000

VGA : 이엠텍 지포스 8600GT XENON 본좌 Extreme 오버에디션 256MB 잘만 헬게이트   112,000   

ODD : LG DVD-Multi GSA-H55L 정품   42,000   

케이스 : 빅빔 MAGIC2 LCD 블랙   25,000   

파워 : AONE 태왕 500GW Dual v2.2   38,000  

총 501,000원

이만하면 작업용 컴퓨터로는 차고 넘칠듯합니다.

 CPU :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550 정품   152,000   

Mainboard : ABIT IP35-E 빅빔   96,000   

RAM : 삼성 DDR2 1G PC2-6400U CL6  18,000   X2   36,000

VGA : 이엠텍 지포스 8600GT XENON 본좌 Extreme 오버에디션 256MB 잘만 헬게이트   112,000   

ODD : LG DVD-Multi GSA-H55L 정품   42,000   

케이스 : 빅빔 MAGIC2 LCD 블랙   25,000   

파워 : AONE 태왕 500GW Dual v2.2   38,000  

총 501,000원

이만하면 작업용 컴퓨터로는 차고 넘칠듯합니다.

이미지

분류

상품명/상품설명

업체수

평균가

최저가

수량

합계

		CPU	인텔 펜티엄 콘로 E2160 정품	248	68,940	62,000		62,000
		RAM	EKMEMORY DDR2 1G PC2-6400 스카이블루	216	21,736	20,000		40,000
		메인보드	ABIT IP35-E 빅빔	177	99,011	96,000		96,000
		VGA	이엠텍 지포스 8600GT XENON 본좌 Extreme 오버에디션 256MB 잘만	219	116,822	113,000		113,000
		F-HDD	WD SATA2 320G (7200/16M) WD3200AAKS 정품	269	73,703	69,000		69,000
		ODD	삼성 DVD-Multi SH-S203D 블랙 정품벌크	290	29,479	28,000		28,000
		케이스	3Rsystem K400Li 와인레드 LCD HD 블랙	247	23,271	21,000		21,000
		파워	스파클텍 FSP ATX-400PN	223	38,332	37,000		37,000

합계금액(수량이 여러 개일 경우 전체 합산 금액입니다.)	평균가 총합금액 : 493,030 최저가 총합금액 : 466,000

어떤 작업이든 막힘없이 진행할 수 있는 보급형 pc 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힘을 가진 40만원대 표준 PC 입니다.

AVA 유저로서 이정도면 AVA 풀옵도 두렵지 않게 플레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다나와 온라인견적서로 짜보았습니다....

주머니가 넉넉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짜본 40만원대 오버PC

오버클럭이 좋다하는 인텔의 E2160그리고 ABIT의 메인보드ABIT IP35-E 빅빔.

CPU와 메인보드가 궁합이 맞아야 성능도UP되고 오버클럭UP되고 그리고 안전성UP이됩니다.

그리고 오버클럭을 못하시더라도 E2160과 ABIT의 ABIT IP35-E 빅빔의 궁합으로

최고사양으로 게임을 즐길수 있으며 문서작업, 인터넷 서핑등

지금까지 컴퓨터로도 못한 작업을 수월하게 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버의 짜릿한 맛을 느끼던 분들도 이 둘의 궁합으로

더욱더 UP된 짜릿한 맛을 느낄수도 있을것입니다.

또한 향후를 대비해 인텔의 쿼드코어, 울프데일등 CPU를 손쉽게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습니다.

디자인을 보면 케이스가 GMC의 핑크토스트입니다.

여자가 물건을 사면 처음으로 디자인을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디자인이 예쁘다 하면 성능은 나쁘고 디자인이 나쁘다하면 성능이 좋은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핑크토스트와 E2160 ABIT IP35-E 빅빔 등 남들 부럽지 않은 사양입니다.

이와같이 ABIT IP35-E 빅빔을 사용을 한다면 남들 부럽지 않은 컴퓨터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1. 나만의 표준 PC    

 1. CPU : 인텔 펜티엄 코어2 듀오 E4500 정품

 2. RAM : 디직스 DDR2 1G PC2-6400 *3

 3. 메인보드 : ABIT IP35-E 빅빔

 4. VGA : SAPPHIRE 라데온 HD 3850 Blue DDR3 256MB 이엠텍

 5. F-HDD : WD SATA2 520G (7200/16M) WD3200AAKS 정품

 6. ODD : 삼성 DVD-Multi SH-S203D 블랙 정품벌크

 7. 케이스 : FOXCONN TS079 피아노 HD

 8. 파워 : 마이크로닉스 THE CLASSIC 430W

 9. 키보드 : 로지텍 NewTouch Keyboard 100 블랙

 10.  마우스 : 로지텍 G1 Optical Mouse 정품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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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표준 PC입니다...집에서나 사무용으로 사용하기

그만이고 최신 게임까지 가능한 사양입니다.

가격은 50만원대 후반입니다.

동영상 감상과 웹서핑을 주로 하는 저만의 안성맞춤 PC 완성해 보았어요

차후에 그래픽 카드 정도 업그레이드 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

E2천대 제품이 간단한 점퍼 설정만으로도 기본 전압에 오버 성능이 좋다면서요?

물론 어느 정도 뽑기 운도 있어야 된다드라구요

40만원대에 괜찮은 제품을 뽑을 수 있군요

컴 바꿔야 되는데 지금 있는 돈으론 택도 없다 했더만 충분하군요

역시 조립 PC가 좋아요

조립 견적은 처음 짜 봅니다

앞으로 업그레이드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이 조합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