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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머스트 해브 모니터, 경성 큐닉스 QX320QHD 슈퍼울트라 + 내장VGA로 QHD 해상도 추가 팁
    카테고리 기타 이벤트유형 댓글이벤트
    작성자 새옹지마(pjill) 등록일 2015-03-06 22:52:22 조회수 814

     


    [당첨 후기 및 사용기] 머스트 해브 모니터,

    경성 큐닉스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

     

    *필자의 편의를 위해 글은 평서형으로 작성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2015년 2월 4일부터 17일까지 다나와에서 [큐닉스]의 댓글 이벤트가 진행됐다. 다나와 인기 순위 1위를 기념하는 이벤트로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만의 매력을 댓글로]란 주제였다.

    그 전에 큐닉스의 [직립보행 4행시] 이벤트에도 참여했기 때문에 QX320QHD 시리즈의 특장점을 살피며 그 매력에 흠뻑 빠져있던 관계로, 글이 유수처럼 술술 흘러나왔다. 이미 큐닉스의 마력에 빠진 본인의 구매력 요인을 진실되게 작성했었다.

     

    그리고 대망의 발표일에 큐닉스 담당자님에게 직접 축하 전화를 받았고, 며칠 후 어마어마한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를 선물 받게 되었다.

     

    필자의 PC 사양과 사용하던 모니터

     

    1. 필자의 PC 사양

    CPU - 인텔 아이비브릿지 i5-3세대 3570K

    VGA - 없다. 게임을 하지 않는 관계로 CPU 내장형을 사용

    메인보드 - 중저가 Z77 칩셋의 메인보드

    메모리 - 16GB DDR3

    그리고 보잘 것 없는 기타 등등 부품들

     

    2. 필자의 모니터

     

     

    필자는 24인치와 17인치를 듀얼로 사용하고 있었다.

    듀얼 모니터로 사용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큐닉스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의 매력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를 새해 선물로 받은 이후, 본인이 쓰던 듀얼 모니터가 얼마나 보잘것 없었는지를 새삼 깨닫게 됐다.

    우물 밖으로 나간 개구리가 신세계를 접했을 때, 어떤 기분일지를 상상하면 될 것이다.

    천지개벽의 새로운 세상이 눈앞에 펼쳐진다.

     

    지금부터는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가 왜 must have 모니터인지,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특장점 위주로 기술하려고 한다.

     

    물론 큐닉스에 좋은 감정이 있는 필자가 객관성을 잃고 우호적으로 써나갈 것을 우려할 수도 있겠지만, 그 같은 트릭이 전혀 작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구매력을 자극하는 모티너이자 실제 사용한 입장에서 만족을 했기 때문에 진실되게만 기술하면 누구나 수긍할 수밖에 없다.

     

    필자가 주안을 두는 모니터 구매력 요인

     

    1. 가독성 - 눈에 힘주고 볼까? 돋보기 대고 볼까?

    2. 해상도 - 기존 모니터에서 업그레이드 하는 이유는?

    3. 무광 패널 (matte, non-glare) - 거울 보니?

    4. 기타 - 등등~~~

     

    가독성과 해상도는 결국 모니터가 커질수록 상호 보완되어 해결 가능하고, 대형화되는 패널에서는 무광을 점점 찾기 힘든 문제가 발생한다.

     

    QX320QHD 매력 1 - 가독성 0.277 도트피치(픽셀피치)

     

    본인의 모니터 선택 첫 번째 전제 조건이 가독성이다.

    모니터는 출력장치이기 때문이다. 모든 입력의 결과물이 시야에 출력된다.

    다시 말해 자칫 가독성 떨어지는 모니터를 선택할 시, 출력물을 봐야 하는데, 돋보기를 대고 모니터를 봐야 하는 불상사나, 잔뜩 눈에 힘을 주고 봐야 하는 일이 생기게 된다.

    하루 이틀 사용할 모니터가 아닐진대, 몇 년을 혹사당하다보면 난시 또는 노안이 오게 될 것이다. 혹은 늘 힘주고 있는 눈을 바라본 주변인들이 “너 화났니?”라고 말하며 슬슬 피하게 된다.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의 도트피치(픽셀피치)는 0.277(or 0.276)이다.

    본인이 사용하던 24인치 FHD의 해상도의 도트피치 0.277과 동일한 마법이 일어난다.

    결론적으로 해상도를 높였는데 가독성은 유지됐으니 업그레이드의 명분을 충족한다.

     


     

    0.277 이상부터 맨눈에 힘을 전혀 주지 않고 편안하게 글자를 읽을 수 있는 도트피치이다. 모니터의 크기와 해상도로 도트피치는 결정된다. 즉 가독성은 화면 크기와 해상도의 상관관계이다.

    더불어 윈도우 도움말에도 도트피치 0.277이 나오도록 계산된 [모니터 크기 기준 권장 해상도]가 있다.

    이 계산법에 따르면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는 32인치 화면 크기에 기준이 되는 권장해상도인 QHD(2560*1440)로써, 0.277의 가독성을 확보한다.

     

    사족으로 4K 즉 UHD 해상도의 모니터는 0.277의 픽셀피치를 유지하려면 모니터 크기는?

    무려 48인치이다. 다시 말해 24인치 FHD를 글자 크기 그대로 UHD에서 보려면 48인치 이상이어야 한다.

    문제는 현재 48인치 UHD 모니터는 생산되지 않고, 향후 생산되더라도 그 가격은 수백만 원을 호가할 것이다. 즉 현실성이 전혀 없다.

    더불어 FHD 27인치에 만족한 사용자라면 동일 가독성의 4K 모니터는 54인치 이상이어야 한다.

    이상을 붙인 이유는, 모니터가 커질수록 고해상도의 선택 목적에 부합하기 위해선 한눈에 모든 작업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즉 시야에서 모니터를 멀리 두어야 전체를 볼 수 있다.

     

    < ↑ 2MB 이상 업로드 불가능하여 3.6MB 파일을 1.7MB로 변환하여 업로드한 사진. 그런데 화면에 맞게 크기도 변경되니 이상한 형태로 첨부 파일이 왜곡됐다. ↑  그림을 2번 클릭하면 원본 사진 즉 3624*2448의 거대한 해상도로 볼 수 있다>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를 근접 촬영했다. 24인치 FHD와 동일한 크기의 글자가 출력됐다.

     

    ▲ 픽셀피치 계산법 - 픽셀피치는 모니터의 mm길이 ÷ 픽셀수. 세로의 mm 길이를 기준으로 한다면 세로 픽셀 개수로 나누면 되고, 대각선 길이를 기준으로 한다면 대각선 픽셀수로 나누면 간단

     

    ▲ 결론 -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는 최적 가독성인 0.277의 도트피치를 가졌다. 24인치 FHD 사용자라면, 가독성은 유지된 채 해상도를 높이는 최적의 선택이 가능하다.

     

     

    QX320QHD 매력 2 - QHD의 고해상도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는 2560*1440 즉 QHD 해상도이다.

    해상도란 몇 개의 픽셀로 이뤄졌는지를 의미한다. 이는 정보의 출력 양과 직결되고, 작업의 효율적 공간과 관계된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듀얼 이상의 멀티 모니터를 구축하는 필요성이 대두됐다. 본인의 경우도 효율적 작업 공간의 확장을 위해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었다.

     

    하단 첨부한 3장의 그림은 똑같은 웹페이지가 해상도에 따라 정보량의 변화를 비교했다.

     

     

    < 24인치 FHD에서 출력되는 정보량>

     

     

    < QX320QHD -32인치 FHD 설정에서 출력되는 정보량>

     

    < QX320QHD -32인치 QHD에서 출력되는 정보량>

     

    FHD에서는 24인치든 32인치든 동일한 해상도이기 때문에 작업 공간의 크기와 출력 되는 정보량이 동일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QX320QHD -32인치 QHD에서 출력되는 정보량을 보면 보다 많은 정보를 출력하고, 작업 공간도 넓어졌다.

     

    < QX320QHD - QHD에서 웹서핑>

     

    웹페이지의 하단에 스크롤 바가 없도록 최대한 창을 넓혔음에도 좌측에 바탕화면 아이콘 공간이 마련되었다. 조금 더 촘촘하게 창을 띄운다면 3개도 가능하다. (위 사이트는 좌우 폭이 넓은 사이트임을 감안)

     

    < QX320QHD - QHD에서 웹과 720p 멀티테스킹>

     

    720p의 동영상과 웹사이트의 풀화면을 동시에 봄에도 하단에 720p의 작업 영역이 남는다.

     

    < QX320QHD - QHD에서 웹페이지 및 동영상 멀티테스킹>

     

    웹페이지 2개 및 720p 동영상을 반으로 줄이고 작업 영역은 좌측 하단에 남아 있다. 이곳엔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상시 띄워도 좋을 것이다.

     


    < QX320QHD - QHD에서 720p 동영상 4개/ 본래 2.6MB의 파일인데 2MB 업로드 제한으로 718KB로 업로드 >

     

    720p 동영상 4개를 재생했다. 동영상의 제목표시줄이 총 4개가 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감안.

    즉 1280*720의 해상도를 가진 720P의 HD급 동영상 4개가 QHD에서 모두 재생 가능하다.

     

     

     

    ▲ 결론 -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는 2560*1440 즉 QHD 해상도이다.

    이는 1280*720 즉 HD 해상도 모니터 4대에 해당한다.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 한 대면, HD 모니터를 쿼드 모니터로 사용하는 효과이다.

    고해상도가 주는 정보 출력의 양과 작업효율은 신세계일 수밖에 없다.

     

       

     

    QX320QHD 매력 3 - 32인치의 광활한 화면

     


     

    24인치와 17인치의 듀얼 모니터를 가리는 32인치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의 위용이다.

     

    고해상도란 더 넓은 영역을 한눈에 파악하고 싶은 욕망이다. 해상도가 증가함에 따라 모니터 크기도 비례해서 커져야 효율적이다.

    문제는 한눈에 모니터를 바라보려면 어느 정도 거리를 두어야 한 시야에 들어온다. 멀어질수록 글자는 작아지니 가독성이 담보되어야 한눈에 화면 출력 영역 전체를 파악하면서 용이하게 글자를 판독하며 작업을 할 수 있다.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는 이 모든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


    본인은 보통의 경우보다 굉장히 멀리 모니터를 두고 사용한다. 모니터는 책상의 가장 끝에 두고 원목으로 제작한 키보드 트레이는 그 반대 방향으로 최대한 끌어 당겨 사용하기 때문이다.

     

    악조건 속에서도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준다. 

     

     

    QX320QHD 매력 4 - 무광 패널

     

    필자의 경우 노트북은 유광이기에 비교군이 있어 쉽게 파악 가능했던 경험을 기술하려 한다.

     

    유광패널(글레어, 글로시)은 선명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사되는 약점으로 인해 장점이 상쇄된다. 햇빛이 짱짱한 날은 커텐을 쳐야 하고, 일반 환경에서도 눈부심이 피로를 유발한다.

     

    그런 이유로 모니터 선택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무광 패널이다. 논글레어, 안티글레어, 매트 등으로 불리는 패널이다.

    눈부심이 없기에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지 않고, 거리를 두고 사용해도 가독성이 좋다.

     

    ▲ 결론 -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는 근래 사용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무광이다. 확실히 무광이 장시간 사용에도 피로감이 적고 편안하다.

     

     

    QX320QHD 매력 5 - 블루라이트 차단

     


     

    < 기본 밝기에서 약간 낮춘 밝기/ 500KB로 용량을 1/4 이상 줄여 업로드>


    < 로우 블루라이트>

     

    위아래 사진 모두 정확한 비교는 아니다. 본인의 실수로 기본 설정값을 조정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카메라 플래쉬로 촬영한 점도 감안하기 바란다. 그럼에도 색상의 왜곡은 없어 보인다.

    로우블루라이트는 청색광을 줄여 눈건강을 도모하는 기술이다.

    현재 본인은 늘 [로우 블루라이트]로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 확실히 눈이 편안하고 충혈되는 현상이 줄어들었다. 아마도 노화와 질병을 유발하는 자외선과 비슷한 계열의 청색광 차단이 도움이 된 듯싶다.

     

    ▲ 결론 -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는 청색광을 차단하여 눈 건강을 책임진다. 일단 써보면 로우블루라이트로만 웹서핑을 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QX320QHD 매력 6 - 플리커 프리

     

    로우블루라이트와 플리커 프리 덕분인지 토끼눈처럼 벌겋게 충혈되는 현상이 사라졌다. 일단 눈이 편하다는 게 바로 느껴진다.

     

    플리커 프리란 깜빡임을 없앴다는 의미이다.

     

    실상 우리는 눈속임 세상에 살고 있다. 마술사도 우리의 눈을 속이는 기법이고, 형광등도 초당 여러 차례의 깜빡임이 있음에도 눈치채지 못할 뿐이다. 애니메이션 또한 초당 여러 장의 그림으로 움직이는 영상을 재현하는 속임수이다.

     

    그런데 우리가 이 눈속임을 알아차리는 경우가 있다. 바로 브라운관이나 모니터가 배경으로 촬영된 영화나 다큐, 드라마를 볼 때 그 깜빡임이 여지없이 드러난다. 즉 모니터는 쉴새없이 깜빡깜빡이며 우리 눈을 괴롭히고 있었다.

     

    ▲ 결론 -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는 플리커프리 기능으로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PC를 장시간 사용해야 하는 현대인에게는 필수적 기능이라 하겠다.

     

     

    QX320QHD 매력 7 - 명확한 표현


    24인치 모니터를 쓸 때였다. 분명 1천대:1이란 명암비가 표기돼 있었다. 밝기는 500cd였다. 그런데 약간 어두운 부분에서도 물체를 판가름하기란 불가능했다. 암회색이나 검정이나 다 같이 암흑 세계로 표현이 됐다. 당시엔 게임을 하던 시기라 바보 캐릭터는 발을 헛디뎌 절벽에서 추락하기 일쑤였다.

    그래서 밝기를 높이면 웹페이지나 탐색기의 얇은 실선은 사라진다. 흰색 바탕에 얇은 실선이기에 구분이 사라졌다.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는 지금까지 첨부한 그림이 증명한다. 기본 밝기는 첨부사진보다 훨씬 밝음에도 하얀 바탕에 비슷한 색상의 얇은 실선이 그래도 드러난다.

     

    3천대 1의 명암비, 2백만대 1의 동적명암비, sRGB 100% 색재현율까지 뚜렷하고 정확하고 명확하다. 더불어 광시야각이기에 색상의 왜곡이 전혀 없다.

     

     

    QX320QHD 매력 8 - 고정종횡비 지원

     

     

     

    <첨부 사진은 2MB 업로드 제한으로 1/4 이상 용량을 줄여 업로드>
     

     

    1998년 3월 31일 출시한 스타크래프트이다. 아마도 640*480의 해상도 게임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것을 2560*1440의 32인치에서 플레이 한다면?

    물론 당시엔 4:3 모니터뿐이었으니 게임도 당연히 4:3 비율이다.

     

    포털에서 스타크래프트 해상도를 검색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출력 문제가 보여진다.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는 이런 질문 따위는 용납하지 못한다. 16:9 외에도 4:3 비율의 고정종횡비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아직도 4:3 비율의 게임은 현존하고 있기에 유용한 기술이다.

     

     

    QX320QHD 매력 9 - 외부 어댑터

     

    간혹 어댑터 내장 모니터를 볼 수 있다. 깔끔함은 담보할 순 있지만 커다란 문제점을 내포하기에 선호하는 타입이 아니다.

     

     

    묘하게도 많은 가전들에서 경험했던 것이다. 한 때 사용했던 24인치 모니터도 어댑터 고장이 난 적이 있고, 공유기도 외장형 어댑터가 고장난 적이 있다.

    만약 24인치 모니터의 전원 어댑터가 모니터 내장이었다면, 그리고 고장났다면 필자는 택배로 그 무거운 물품을 발송하여 A/S를 받아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 어댑터만 교체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다보니, 수리 비용과 왕복 택배 비용, 수리 기간과 왕복 택배 이동 시간도 모두 절감할 수 있었다. 더불어 포장 문제는 이중고이다.

    이런 일을 자주 당하다보니, 직류 변환하는 어댑터 사용 제품의 경우 아답터 내장보다는 외장형을 선호하게 됐다.

     

    사용 후 모니터의 앞뒤 면을 만져보니 온도 변화가 느껴지지 않았다. 어댑터를 만져보니 따뜻했다. 이 말의 의미는 내장형이 가질 수 있는 또 하나의 취약점인 과열과 그로부터 기인하는 고장 문제의 여지까지 해결할 수 있단 의미이다.


     

    간혹 어댑터 내장 모니터를 볼 수 있다. 깔끔함은 담보할 순 있지만 커다란 문제점을 내포하기에 선호하는 타입이 아니다.

     

     

    QX320QHD 매력 10 - 깔끔한 포장과 세련된 디자인에 반하다

     

     

    < 슬림한 포장>

    < 생각보다 가벼운 포장 무게 10.9Kg>

    <세심한 배려, 자석식 십자 드라이버>

     

    모니터 사용설명서와 십자드라이버는 비용 절감을 통한 마진 극대화를 위해서라도 그다지 필요는 없어 보인다. 물론 고객 감동 서비스이다.

    십자드라이버 없는 집은 없을 테고, 매뉴얼은 필요가 없을 정도로 직관적이기 때문이다.

    매뉴얼의 경우 요즘 대세처럼 홈페이지에서 파일 다운으로 대체해도 무방하다.

     

    <고급스런 모니터 받침대>

     

    강화유리로 된 받침대이다. 의외의 부분에서 만족한 부분이다.

    고급스러운 점 외에도 오물이 묻었을 경우 청소가 용이하다.

     

    <모니터와 받침대만 결속시키면 조립은 끝>

     

    매우 간단한 조립도 마음에 든다. 딱 4번

     

     

    매우 직관적이고 편리한 메뉴 버튼이 우측면에 있다.

     


    QX320QHD 매력 11 - 슬립 모드 육안 확인

     

     

    <작동 중 전원 LED>

    <슬립 모드>

     

    대기전력이 0.5W인 제품이다.

    사용은 하지 않고 코드만 꽂아놓은 일반 가전제품보다도 대기전력을 낭비하지 않는다.

    보통 모니터는 전원선을 분리하거나, 파워 버튼을 눌러 끄지 않는 패턴을 상기할 때, 슬립 모드 알림 LED는 사용자 입장에서 매우 유용하다.


     

     

    QX320QHD 매력 12 - 위풍당당한 모습

     


    32인치가 뿜어내는 섬세한 영상미를 보라.

    그 위풍당당함에 압도당할 지경이다.

    대형 화면에 베젤도 얇아 몰입감에 화면으로 빨려들어가도 모를 지경이다.

    첨부 그림은 1080P 동영상으로, QHD로 재생했다. 그럼에도 깔끔하다.

    (참고로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는 대략 1.5cm의 베젤 폭이다. 예전 사용하던 24인치가 5cm 남짓이니 얼마나 얇은지 짐작 가능하다)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의 밝기 설정은 5% 정도 밝게 한 점을 촬영 후 깨달았다. 24인치를 썼을 때 해둔 설정으로 워낙 명암비가 낮았던 모니터였기 때문이다.

    현재는 QX320QHD를 모니터 공장 초기화 설정보다 낮은 밝기로 설정하여 사용 중임에도 암부의 색상 차이가 그대로 드러난다. 그러므로 예전처럼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의 밝기를 설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QX320QHD 매력 13 - 간단한 OSD 조작

     

     

    <기본값 82 밝기>

    <70 밝기>

    <61 밝기>

    <50 밝기>


     

    3600*1970 해상도의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썼다는 점 감안하며, 밝기와 명도 중 밝기만 테스트 했다.

     

    간과한 부분은 밝기뿐 아니라 명도를 함께 조절해야 하는 스케일러타입이라는 공지를 본 적이 있다. 백라이트 타입의 경우 밝기 조절을 낮추면 전력소모는 줄지만 플리커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고, 스케일러 타입은 밝기 유무와 상관없이 플리커가 발생하지 않는 대신 전력의 감소 부분의 이점이 크지 않고 명도를 함께 조절해야 보다 낫다는 공지가 있었다.

    즉 윗 첨부 사진은 권장사항을 따르지 않고 명도는 그대로 둔 채 테스트한 점을 참고 바란다.

    참고로 필자는 현재 기본값에서 밝기만 낮추어 사용 중임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

     

    모든 것에는 일장일단이 있기 마련이다. TN패널, VA패널, IPS 패널 등 각각의 장단점이 있듯, 기술의 방식과 구현의 차이에서 하나를 취하면 하나를 버리는 경우가 종종 생길 수 있다. 물론 버린다고 본연의 기능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QX320QHD 매력 14 - 합리적인 가격

     

    예전에 다운을 비교한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저렴한 가격의 브랜드가 오히려 다운 함량이 높았다. 아웃도어의 경우 원가 대비 엄청난 폭리를 취한다고 여러 차례 뉴스에서 폭로했다. 그런 이유로 우후죽순 경쟁하듯 아웃도어 브랜드가 생겨났다. 즉 가격과 브랜드가 품질을 대변하지 않는다.

    중국에서 OEM으로 수입한 고가의 브랜드 옷과 한국에서 제조한 브랜드 없는 저가의 옷의 품질은 본인 경험상 한국 제조품이 좋았다.

    PC의 경우 조립을 하는 이유는 원하는 부품을 사용하고 싶은 욕망이다. 이 말을 달리 해석하면 더 저렴한 비용으로 더 성능 좋은 부품으로 맞출 수 있다는 의미이다.

     

    가격이 높다고 품질이 보장되지 않는 경우를 수없이 경험했기 때문에 선택의 기준은 늘 브랜드를 배제하고 가격 대비 성능을 위주로 한다.

     

    32인치의 QHD 해상도의 0.277의 픽셀피치를 가진 모니터가 많지 않다. 그리고 타사 제품보다 무려 10만 원 이상이 저렴하다. 그런데 성능은 대등하거나 오히려 좋다.

    (타회사의 경우 가격을 맞추기 위해 바이패스를 하거나 스피커나 주요 기능을 제거하거나, 해상도를 낮추는 꼼수로 기만하지만, 큐닉스는 성능은 포기하지 않은 채 정직하게 판매했다.)

    결국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것이 바로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이다.

     

     

    결론 - QX320QHD

     

    32인치 QHD 해상도의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 덕분에 마우스의 DPI를 높일 수밖에 없었다. 커서가 양 끝단을 이동하려면 마우스를 쥔 손목이 꽤나 부산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DPI를 800에서 1400으로 올려서 사용 중이다. 덕분에 커스텀마이징 설정이 가능한 마우스의 기능을 맘껏 활용 중이다.

    개인적 주관이지만 느낌을 평점으로 수치화한다면,

     

    가독성 ★★★★★

    패널 ★★★★★ (무광, 광시야각, 명암비, 응답속도 등)

    편의기능 ★★★★★ (플리커프리, 블루라이트 차단, 게임 모드, 슬립모드 표시 등)

    디자인 ★★★★☆ (솔직히 매우 흡족하지만, 우호적이란 선입관의 제거를 위해)

    전력 ★★★★☆ (32인치 감안하더라도 LED 모니터가 갖는 평범한 수준의 전력 소모)

    가격 대비 성능 ★★★★★

     

     

    경성 큐닉스의 제품은 한마디로 대만족이다.

     

    그리고 얼마 전 어떠한 논란에 대표이사님이 직접 올린 글을 읽게 된 적이 있다.

    강한 열정과 긍정적 수용의 자세가 엿보였기에 성장 발전의 가능성이 오버랩됐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려는 자세, 사실과 다른 부분은 예의를 갖춰가며 정정하는 소통, 오해에서 비롯한 실수를 사과하는 태도, 자체 기술력 개발에 대한 의지 등 발전하는 회사들이 가지는 공통점을 보았다.

     

     

    사용 팁 - 내장형 그래픽카드로 QHD 사용하기

     

    필자의 그래픽카드는 앞서 설명했듯 CPU 내장형이다.

    인텔 아이비브릿지 i5-3세대 3570K에 내장된 HD4000이다. 분명 2560*1440까지 지원함에도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는 1920*1080으로 해상도가 표현됐다.

    알고보니 필자처럼 PC의 메인보드가 저가형인 경우 DP도 없고 DVI도 FHD까지만 지원한다고 한다. 

     

    <저가형 보드로 인해, 최대 해상도 옵션이 FHD까지만 선택 가능>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QHD의 혜택을 누리지도 못하게 된다. 그렇다고 게임을 하지도 않는 필자가 VGA를 구입하기엔 억울했다.

     

    그래서 찾아낸, 해상도를 사용자가 지정하는 방법, 다시 말해 항목에 없는 해상도를 옵션으로 사용자가 추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필자처럼 인텔 CPU 내장 그래픽을 쓰는 사람에게는 필수적 요소이고, 라데온이나 지포스 같은 외장형 카드를 쓰는 사람에게도 비슷한 방법이 적용될 테니 유용하리라 본다.


     

     

    내장 그래픽으로 QHD 해상도 추가하기

     

    1. 사용자 지정 해상도로 들어가기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우측을 클릭하면 메뉴가 나온다. [그래픽 옵션]의 하위 메뉴인 [사용자 지정 해상도]를 클릭한다.

     

    2. 경고 문구

     


     

     

    첨부 그림처럼 경고 문구가 뜬다. 웹사이트 가입 시 [약관 동의]의 같은 맥락이다. QHD를 쓰겠다고 작정했으니 [예]를 누를 수밖에 없는 문제이다.

    그리고 본인은 내장 그래픽이 HD4000이고 정상적으론 QHD가 지원되는 부분이므로 걱정이 없다.

     

    3. 원하는 해상도 설정값 추가하기

     

     

    너비는 [2560], 높이는 [1440] 즉 QHD 해상도를 넣고

    새로 고침 빈도 즉 주사율은 60부터 30까지 차츰 낮춰서 적용하면 된다.

    60이 불가능하면 [추가]를 눌러도 적용되지 않으니 바로 알 수 있다.

    색 농도는 [32비트]를 선택하고

    타이밍 표준은 [CVT-RB]를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우측 하단의 [+ 추가]를 클릭하면 끝!

     

     

    4. 사용자 지정 해상도 목록

     


    본인은 동일 해상도에 입력 가능했던 모든 주사율을 추가했다.

    사진처럼 우측에 목록이 나타난다.

    그리고 추가 옆에 제거를 선택하면 해상도 목록 중 필요 없는 부분은 삭제 가능하다.


     

     

    사용자가 추가한 해상도를 적용하여 사용하기

     

    1. 주의 사항

    ※※※ 반드시 재부팅 ※※※

     

    필자는 재부팅을 하지 않고 추가한 해상도를 적용했다가 좌절을 겪었다. 결국 내장VGA와 메인보드의 미지원 문제인가? 결국 VGA를 구입해야 하는가?

     

    설마하는 마음으로 재부팅을 했더니, 모든 근심과 걱정이 해결됐다.

     

     

     

    2. 드디어 새로운 해상도가 옵션으로!

     

    바탕화면에 마우스 우클릭 후, [그래픽 속성]을 선택한다.

    그러면 인텔 HD 그래픽 제어판이 나온다. 거기서 [디스플레이]를 선택한다.

    보는 바와 같이 사용자가 추가한 해상도가 마법처럼 생겨났다. QHD 해상도를 선택해준다.

     

    새로 고침 빈도 즉 주사율은 55Hz를 선택했다. 56Hz는 안타깝게도 본인의 PC에선 지원이 안됐다.

     

     

    참고 사항, 주의 사항

     

    1. HDMI 케이블은 버전별로 해상도 지원 규격이 다르다.

     

    필자는 HDMI 디스플레이 선택으로 해상도를 설정했다.

    다행이도 노트북과 TV를 연결하기 위해 구입해둔 1.4 버전의 HDMI 케이블이 있었다.

     

    QHD 이상의 해상도는 1.3 이상 버전부터 지원하니 1.0이나 1.2 버전으로 헛수고 하지 말기를 당부한다. 굴러다니는 HDMI 케이블을 부착하고 FHD만 지원한다고 고객센터에 항의하며 악플 달면, 잘못된 정보로 뜻하지 않게 판매를 방해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

     

    살펴보니 HDMI 1.4 버전 이상의 케이블부터는 QHD는 물론 UHD까지 지원하는 것 같다.

     

    2. DVI-D로 연결할 때?

     

    DVI로도 사용자 설정 해상도 추가가 가능했다.

    2560*1440의 QHD 해상도가 추가 가능했지만, 새로 고침 빈도는 35Hz가 본인 PC에서는 최대값이었다.

     

    즉 구매자들의 경우 HDMI 1.3 이상의 케이블과 DVI를 모두 연결해보고, 지원할 수 있는 최대 주사율이 나오는 케이블로 연결하는 게 좋겠다고 말하지 않더라도 그렇게 시행하리라 본다.

     

     

     

    끝맺으며...

     

    감안 사항

     

    총 44여장의 그림 파일을 첨부했다. 촬영은 갤럭시노트1 카메라로 했고 3264*2448의 해상도 사진이다. 장당 보통 2~4MB의 크기이다. 44장을 장당 2MB로 단순 계산해도 88MB인데, 웹사이트에 업로드가 될지 의문이고, 해상도 조정을 거치면서 얼마나 왜곡되어 나타날지도 알 수 없다. (실제 상당수의 첨부파일을 등록해보니 2MB가 허용치이기 때문에 용량을 1/3 내지 1/4 정도 줄였다. 당연히 원본보다 흐릿한 사진이 등록될 수밖에 없지만, 참고사항으로 첨부 사진을 보는 데는 지장이 없으리라 본다.)

     

    그리고 첨부한 사진은 모니터 자체의 기본값을 적용하지 않고 촬영한 것이 다수임을 반드시 감안해야 한다. 밝기를 줄인 것도 눈치 못채고 촬영한 것도 다수이고, 로우블루라이트가 편해서 부지불식 중 촬영한 것이 뒤죽박죽되어 버렸다.

     

    촬영 후 파일명을 수시로 기재했어야 했는데 시간 관계상 미처 미흡하게 대처하 점은 양해 바란다.

     

     

    to. 경성 큐닉스

     

    우선 댓글 이벤트에 참가하여 큰 선물 받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사용기를 작성하게 됐습니다. 소식을 듣고 모니터를 받기 전까지 어떻게 글을 써나갈까 구상하였고, 받은 후부터 첫날은 촬영하다가 시간을 다 보내고, 이틑날부터 며칠을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비록 미흡한 글이더라도 나름대로 엄청난 시간과 노고가 담긴 부분을 감안하여 양해 부탁합니다. (그리고 일반인으로서 측량 장비 등이 없으니 전문적 후기는 남길 수 없는 점, 각종 게임기나 TV 수신 박스 등이 없으니 연결하여 시연하지 못하는 점 등도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이 글에 대한 저작권은 본인의 작성과 동시에 경성 큐닉스에서 마음껏 활용해도 무방합니다.

     

    마지막으로 외람되지만, 회사가 더 성장하기 전에 한자어인 경성글로벌코리아는 순우리말이나 영어식 명칭 등으로 변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우리말 “서울” 등을 두고 한자어인 “경성”에 대한 거부감이 들기 때문이고, 덧붙여 인구 1천만이 넘는 세계적 대도시를 북경, 동경과 다르게 일개 성으로 표현한 부분 때문입니다. (물론 조선시대에는 우리는 한양으로, 중국과 일본은 경성으로 부를 정도로 작은 도시의 옛 명칭임은 압니다만.)

    두 번째 이유는, 발음이 용이해야 보다 세련되고 해외 시장 개척에 유리합니다. 외국인도 쉽게 발음이 가능해야 브랜드 각인이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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