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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피끓는 청춘 시사회 후기] 초대해 놓고 티켓이 없다고? 피끓는 시사회!
    카테고리 기타 이벤트유형 댓글이벤트
    작성자 jqking() 등록일 2014-01-16 21:57:25 조회수 335



    안녕하세요. 판타지 작가 수민입니다.^^

    방금 전, 영화 피끓는 청춘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자마자, 제가 겪은 황당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영화 피끓는 청춘 시사회 주최측이 저지른 황당한 실수담이죠.

    그건 바로.....

    바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ㅎㅎ



    ▲ 다나와 댓글 이벤트, 영화 피끓는 청춘


    다나와 이벤트에서 영화 피끓는 청춘 시사회 초대 이벤트를 벌였습니다.

    댓글을 달면, 그중 50명을 추첨해서 시사회 참여 자격을 주는 것이었지요.

    크게 기대하지 않고 기다렸는데,

    바로 어제 오후에 문자가 왔습니다.

    당첨이 되었으니, 오늘 있을 영화 피끓는 청춘 시사회에 참여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급작스러운 일이었지만, 이벤트를 공시했을 때부터

    전날 발표가 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기쁜 마음으로 다른 스케줄을 정리하고,

    저녁에 아내와 함께 영등포 롯데 시네마로 데이트를 가기로 하였습니다.^^




    ▲ 다나와 댓글 이벤트, 영화 피끓는 청춘


    이때까지만 해도 좋았죠.ㅎㅎ




    ▲ 다나와 댓글 이벤트, 영화 피끓는 청춘


    집에서 영등포 롯데시네마까지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출근 시간을 염려해서, 1시간 10분 전에 출발했죠.

    조금 일찍 도착해서 영등포 주위를 배회하다가,

    롯데 시네마에는 7시 50분 즈음 도착했습니다.




    ▲ 다나와 댓글 이벤트, 영화 피끓는 청춘




     다나와 댓글 이벤트, 영화 피끓는 청춘


    헉!! 이것이 뭔가 했는데,

    영화 피끓는 청춘 시사회 대기 줄이라고 합니다.

    7시 50분이었고, 20여 분을 기다렸습니다.

    영화 상영 시간이 지나도록 줄은 줄어들 줄 모르더군요.




     다나와 댓글 이벤트, 영화 피끓는 청춘


    8시 15분 무렵, 이제 표를 받는가 싶었는데...

    앞에서 표를 나눠주시는 분이, 갑작스레 

    "혼자 오신 분이 없으세요?"

    라고 묻더군요.

    뭔가 잘못되었구나 싶었습니다.



     다나와 댓글 이벤트, 영화 피끓는 청춘


    8시 15분 경에 찍은 사진입니다.

    아직까지 표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짧게는 10여 분에서 길게는 30분 남짓 줄을 선 사람들이었죠.




     다나와 댓글 이벤트, 영화 피끓는 청춘


    결국, 저희는 초대를 받았으나,

    좌석이 없다는 이유로 시사회 관람을 못하고 돌아서야 했습니다.

    영화 관람을 위해 멀리서 온 사람도,

    영화를 보며 먹으려고 팝콘과 음료수를 산 사람도,

    없는 시간을 쪼개어 시사회 관람을 준비한 사람도,

    연락처를 남겨두면 피끓는 시사회를 볼 수 있는 티켓 2매를 보내주겠단 말을 들은 채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티켓 2매를 준다고는 하나, 

    그것으로 오늘 허비한 시간과

    상한 감정이 회복되는 것은 아닐 겁니다.

    돌아가는 길에, 한 아이가 쀼루퉁한 모습으로 서 있더군요.

    어머니는 그 아이에게

    "그럼 보지 마!"라고 소리치더이다.

    "엄마도 네가 좋아한다기에 신청해서 시사회에 당첨된 건데,

    이렇게 될 줄 알았어?"

    라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내더군요.


    아마 시사회에 초대를 받았다가

    그냥 돌아가시라는 말을 들은 모든 이들이 같은 심정일 겁니다.

    짜증은 나지만, 그것을 받아줄 담당자도 없었죠.

    아니, 짜증을 내기에는 담당자가 너무 적고

    대기자가 너무 많아서,

    뒷 사람을 생각해서 일단은 연락처만 남겨둔 채 돌아왔습니다.


    대체 어떻게 하면 손님을 초대해놓고

    좌석이 없다고 할 수 있는지,

    그것도 한두 명이 아닌 수십 명을 헛걸음 하게 하는지,

    당최 이해가 안 되는 시사회였습니다.


    영화 피끓는 청춘 시사회, 말 그대로 피끓는 시사회가 아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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