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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스틸시리즈 게이밍 기어를 파헤쳐라! 키보드, 마우스 필드테스트 이벤트! 당첨소감!!!
    카테고리 기타 이벤트유형 필드테스트
    작성자 월광가면(hazan) 등록일 2013-11-20 09:37:40 조회수 311

    안녕하세요! 아래의 필드테스트 이벤트에 당첨된 당첨자입니다.

     

    스틸시리즈 게이밍 기어를 파헤쳐라! 키보드, 마우스 필드테스트 이벤트!


    저에게 필드테스트를 할수 있는 뜻깊은 기회와 행운을 전해주신

    제이씨현시스템(주) & 다나와(주)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필드테스트 기간을 제법 좀 가지면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하드웨어 게시판과 본인 블로그 등을 위주로 먼저 글을 올리다 보니
    당첨소감에 글을 올리는게 너무 늦어졌네요.

    사실은 사용기 게시판에 글 올리고 나서 당첨소감 게시판에는 마지막으로
    간단한 소감과 링크를 걸어두려고 했는데요.

    예상치도 못하게 사용기 게시판에 글을 작성완료하고 등록한 후에
    오타와 몇가지 수정작업을 한후에 등록을 했더니 서버오류로 에러가 뜨면서

     

    위의 메시지 송출과 함께 이제껏 작성한 내용이 다 날라가버렸었답니다. ㅜ.ㅜ
    이후에 임시저장창도 먹통이되고...;;
    계속적으로 오류가 떠서 등록시도를 하려고 계속 작업은 다시하고
    등록은 실패하는 반복의 수차례 끝에 겨우 사용기 게시판 등록을 할 수 있었답니다.


    사실 처음에는 컴퓨터와 서버간에 전송중 오류가 생긴건가 싶어서
    다른 컴퓨터로 해봐도 마찬가지 현상이 생기더군요.
    관련부서 분의 말씀에 간혹가다가 한분씩 그런 상황에 처한다고 하시면서
    관련내용은 연구소에 의뢰를 넣어서 해결되면 연락을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생각지도 못한 상황으로 패닉이 와서 며칠 정신이 혼미해지고
    뭔가 허탈감으로 멘탈이 붕~ 떠 있다보니 당첨소감 작성을 가장 늦게 하게 되었네요.

    뭔가 하소연과 넋두리가 너무 길었네요.

     

     

    ====================================================================================================================
    그래도 역시 당첨이라는 것은 사람을 웃음짓고 기분좋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처음 필드테스트에 당첨이 된 것이라 더욱 기분이 좋았었답니다.

    필드테스트는 마우스와 키보드 2종중에 선택해서 신청하는 것이었구요.


    저는 마우스가 스틸시리즈社읭 제품을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기계식 키보드를 신청을 했었는데, 어떻게 필드테스트에 첫 당첨이라는 경험을 하게되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당첨된 물품은 : 스틸시리즈 G6v2 Red 기계식 키보드

    필드테스트의 당첨자 발표가 11월 4일, 제품 발송이 11월 6일 로 되어 있는데요.

    실제는 11월 6일 제품이 도착했답니다.


    작은 부분이지만 당첨자에 대한 배려와 신경을 쓴 흔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주시는 것에 왠지 모를 감동도 생기더라구요 .
    조금이라도 빨리 "스틸시리즈 6Gv2 Red"를 사용해보고 싶던 마음이었던지라
    이런 부분이 겹치면서 "스틸시리즈 6Gv2 Red"와 저의 만남은 즐겁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검은색 바탕에 주황색의 색감이 화려하고 톡톡튀는 매력을 가진 제품상자입니다.
    제품상자의 코팅이 멋스럽고 좀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더군요.
     

     
    이 부분을 열어 보라고 귀여운 화살표 표시까지 되어 있네요.
     

     
    마우스 케이스 처럼 키보드 케이스도 정말 고급스러우면서도
    이렇게 상부가 오픈이 가능하도록 찍찍이가 부착되어서 폼나는 케이스랍니다.

     
    이렇게 제품을 제품의 상자를 개봉하지 않고도 키감을 느껴볼수 있도록 한 배려도 참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따로 봉인씰이나 테이핑은 없었답니다.
     

     
    강렬한 붉은 색의 라인은 보강판의 색깔이랍니다.
    적축이라는 이미지의 강조를 위해서 사용된 듯 한데요.
    이 붉은 색 보강판의 색감이 검은색의 심플하고 간결한 키보드의 외모에
    강한 포인트를 줌으로써 훨씬 고급스럽고 멋스런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경고문에 아이들이 작은 부품을 삼켜서 호흡곤란(질식사)에 빠지지 않도록 경고하고 있네요.
    3세이하의 어린이 손에 닿지 않게 하시고, 최소한 6세이상의 아동들이 접하도록 하라는 문구는
    저에게 확실한 교육의 의미로 다가옵니다.

     

    과거에 조카아이가 피아노를 치며 놀기보다는
    삼촌이 키보드 두드리면 무릎에 올라와서 같이 두드리며 좋아하던 모습에
    키보드를 하나 장만해서 케이블을 뽑아버리고 가지고 놀라고 선물한 적이 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찔하기 그지 없습니다.
    반성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문구라 저겐 너무 인상적입니다.

     

     

    단순한 듯 간결하면서도 정말 잘빠진 외모의 심플함이 "스틸시리즈 G6v2 Red 기계식 키보드"의 매력입니다.

     

    제품에 대한 대략적인 사이즈와 무게는 아래와 같습니다.

     

      키판의 가로길이                                             : 447 mm
      키판의 세로길이                                             : 135 mm
      키판 자체 높이                                              : 19 mm
      바닥면에서 맨아래키 상판의 최고 높이                  : 29 mm
      바닥면에서 맨위의 ESC키 상판의 최고높이            : 42 mm
      제품 무게                                                    : 1180g
      케이블 길이                                                 : 2m

     

    <※제품의 측정은 측정기준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 요소이며,
    제품의 측정을 정밀한 세부기기로 진행하지 못했기에 단순한 참고자료로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군데에 부착되어 있는 미끄럼 방지 패드는 컴퓨터 케이스의 PSU의 진동방지 패드를
    연상할 만큼 넓직하고 튼튼합니다.
    또한 높낲이 조절부 대신에 일체형 구조로 되어 있어서 안정감 넘치고
    격력한 게이밍시나 스트레스 쌓인 강한 타이핑시의 압력에도 잘 견디도록
    튼튼하게 마감처리 되어있습니다.

     
    심플한 사이즈의 외형과 달리 묵직한 무게감과 넓직한 미끄럼 방지패드로 인해서
    격한 움직임에도 미동이 없으며 일부러 강하게 밀어도 바닥면에 꽉 밀착되어
    잘 밀리지 않습니다.

     

    케이블과 키보드의 접합부는 고정형이라 선의 배치가 조금 걸리는 부분입니다.
    쉽게 손상이 갈수 있는 케이블의 접합부분에는 매우 두껍고 안전하게
    둘러싸여져 마감처리되어 있습니다.

     

     

    붉은색의 보강판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좌측에 배치된 스틸시리즈 로고(Fn)키가 윈도우키를 우측으로 밀어내고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덕분에 게이밍시에 발생하는 오타로 좌절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정말 환영하고 반길만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win+E, win+R 의 사용빈도는 높습니다만,
    게밍도중 다급한 순간에 결정적으로  팅겨서 한두번 좌절한게 아니다보니 그저 반가울 따름이며,
    우측에 위치해 있어도 win키를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넓은 Backspace키도 맘에 듭니다.
    일반키의 입력에 대한 지우개 역활하는 부분인지라 사용빈도가 높은 만큼 넉넉한 사이즈는
    사용함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개인적으로 일자형 구조를 선호하는 편이라, 저에게는 아쉽게도 넓은 'ㄴ"자 구조의 Enter키입니다.
    호불호가 나뉘겠지만, 대다수의 분들은 이 넗은 'ㄴ'자 Enter키를 좋아하시기에
    무척이나 반기실 듯 합니다.
    특히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듯한 강력한 일격을 가하기에는 넓은 엔터키가 주요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스틸시리즈社의 로고(Fn)키와 조합으로 미디어 컨트롤을 담당합니다.

     

    약간은 작은 듯한 Alt키가 아쉽습니다.
    활용성이나 빈도면에서 훨씬 높은 점유률을 보일 수 있는 Alt키가 스틸시리즈社의 로고(Fn)키보다
    작다는 것은 저로서는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입니다.

     

     

    이 키보드의 키 배열에 가장 문제요소로 떠오르는 부분입니다.
    우측의 짧은 Shift키는 처음 대면한 순간 당혹스러웠고, 처음 접했을때의 타이핑시
    오타를 유발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국가별 언어체계에 따라서 키배열은 달라지기 마련인데,
    이 짧아진 Shift키는 영문형식 키보드와 다른 구석이 전혀 없습니다.
    쌍자음을 자주 사용하는 우리나라에서 차지하는 우측의 Shift키의 빈도는
    감히 Shift키의 사이즈를 줄이고 거기에 백슬러쉬키를 넣겠다는 생각을
    할만하지는 않다고 보여집니다.

     

    모든 문제의 시작점은 넉넉해진 Backspace키와 Enter키에게 있음이니.
    불쌍한 백슬러쉬키와 우측의 짧아진 Shift키가 괜히 욕을 먹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익숙함의 차이와 심리적인 요소가 결합한 듯 합니다.
    며칠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으음..몇 시간 안 걸린게 더 정확한 표현이겠어요.
    의식하는 와중에는 오타가 발생하더니 의식을 안하고 생각없이 타건을 하다보니
    어느 순간, 조금만 적응하면 오타유발은 그다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는 완벽하게 적응해버렸으니깐요.

     

    그래도 말이 길어지는 요소는 소비자는 적응시간을 단 몇시간이라도 가지고 싶지 않아한다는 것이에요.
    구매 후 바로 편하게 앞전에 치던 타건습관 그대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길 바란다는 것이지요.

     

    문제아가 되어버린 비운의 역슬러쉬키.
    윗동네서 놀던 아이가 우측 Shift키의 좌측에 자리를 잡으면서 때아닌 반항아의 구설수 자리에
    오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저 넓은 초원같은 'ㄴ'자형의 Enter키 반으로 갈라서 위쪽  동네로
    다시금 이사갈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PS/2 커넥터 사용시  무한입력의 익스트림 안티고스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USB 커넥터 사용시 6키 입력의 지원합니다.

     

     

    USB.Ps/2 커넥트 모두 ...은행권의 접속과 사용도 원할하게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가능합니다.

     

    USB.Ps/2 커넥트 모두 ...바이오스 진입에도 문제될 것이 없었습니다.

     

     

    기존의 철심 스테빌라이저 구조대신에 새로 적용된 방식인 듯 보여집니다.
    철심 스테빌라이저 특유의 철철 거리는 듣기 싫은 소음은 없어서 좋습니다.

     

     

             Steelseries 6Gv2 Red. 일반타법시 소리음


     

    금도금 처리된 MX 적축 스위치는 놀라운 반응속도와 편안한 키압력을 제공하여
    정말 고속의 타이핑이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플라스틱에다가 철을 함유하여 제품의 강도를 높여서인지
    묵직한 강판과 튼튼한 지지력으로 무장한  "스틸시리즈 6Gv2 Red" 기계식 키보드는
    기계식 키보드 치고는 저가에 속하는 편인데요.
    고가의 기계식 키보드에 뒤지지 않고 어느면에서는 훨씬 우위를 점하는
    놀랍도록 깔끔함이 돋보이는 키감을 제공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청축과 흑축은 익히 사용을 해보았었는데요.
    저의 취향에는 '찰칵'거리는 구분감이 시간이 오래될수록 거슬리는 청축이나,
    키압이 높아서 연약한 뼈마디를 가진 저에게 상당한 압박감으로 다가온 흑축과는 달리
    처음 접하는 순간 느껴지던 그나름의 쫀득한 반발력과 부드러운 키압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이 필드테스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도
    몇 달전, 지인과의 대화도중 나왔던  "스틸시리즈 6Gv2 Red"의 키감에 있었답니다.
    "ㄴ"자형 Enter키를 가진 기계식 적축 키보드를 찾던 지인이 우연히 구매한
     "스틸시리즈 6Gv2 Red"가 사용해보니 키감이 너무 좋더라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평소 기계식 적축 키보드에 대한 구매의사가 있으셨던 분들이시라면,
    구매목록에 한번 체크 해두시고 나중에 타건의 기회를 통해 구매해보실것을 권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실제 제 책상 폭은 70cm를 가뿐하게 넘는데요.
    앞전에 사용하던 팜레스트가 달린 넓직한 키보드가 이 넓은 폭의 책상위에서
    꽉 막힐정도로 차지하던 비중은 상당했습니다.
    간결하고 심픈한 외형의  "스틸시리즈 6Gv2 Red" 덕분에
    책상위가 상당히 여유로와 져서 정말 행복합니다.

    간결하게  장,단점을 기술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단점


    키 리무버 와 키보드 덮캐 부재
    우측의 짧은 Shift키
    약간은 작은 좌측의 Alt키
    매크로 기능의 부재

     

    장점


    뛰어난 마감처리와 튼튼한 구조
    심플하고 간결한 레이아웃
    붉은색 보강판의 무직한 중량감
    미끄러짐 없는 지지력
    미디어키를 통한 간편한 제어
    "ㄴ"자형 Enter키
    우측에 자리한 Window키
    익스트림 안티고스팅 - PS2를 통한 무한 입력
    금도금 처리된 CHERRY社의 MX Red 스위치로 인한 뛰어난 수명과 반응속도
    뛰어난 촉감으로 인한 깔끔한 키감


     "스틸시리즈 6Gv2 Red" 기계식 키보드는 뛰어난 마감구조로 탱크처럼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으며, 그 튼튼함을 바탕에 심플하고 간결한 외관은
     붉은색의 보강판과 만나 매력을 한껏 뽑냅니다.


    뛰어난 촉감과 깔금한 키감은 타이핑을 하는데 상당한 매력을 제공해 주기에
    편안하고 즐길수 있는 타이핑 환경을 제시해줍니다.

     

     "스틸시리즈 6Gv2 Red" 기계식 키보드를 어느정도 체험하신 후에 다른 키보드를 접해보신다면
    예전에 몰라던 다른 키보드들의 불편한 키감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본 내용은 제이씨현시스템(주) & 다나와 체험단 을 통해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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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소감란이라 기존의 필테들과는 달리
    사진량도  확 줄이고, 유투브에 등록한 동영상도 실제 타건시 소리에 대한 내용 하나만 올렸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을 접하고 구경하시고 싶은 분들께서는
    제가 사용기란에 올려둔 필드테스트용 게시글을 한번 구경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깔끔한 손맛이 일품! 탱크처럼 만들어진 "스틸시리즈 6Gv2 Red". 기계식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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