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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이용후기
제목 히트브랜드에 대한 실망감....
카테고리 기타 이벤트유형 사용기/기타
작성자 굽신굽신합(zsedc18) 등록일 2012-07-15 11:07:55 조회수 355

 

 

 

수해로 침수피해 받는 현장가서 봉사좀 하다가 느긋하게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 엄청나게 실망했습니다.

 

매년 참석하는 행사지만 이번 행사는 아쉬움보다 실망이 많았습니다.

 

4층홀은 정말 허용되는 사람수를 넘어서서 덥기도 하거니와 질서 자체가 없더군요.

 

각 부스별 이벤트 할때마다 우르르르르....사진찍다가도 정말 성격테스트하더군요.

 

이벤트족이라 불리우는 몇몇 분들은 경품을 휩쓰는 기염을 토하더군요.

 

제가 봤을때 디아블로 CD를 7장 들고다니는분을...쿨럭...

 

진행자가 전혀 파악을 못하는건지 두서없더군요.

 

참...아는분이 말씀하시던데 비키니 인가?

 

걸그룹 나올때 장내 분위기 정리도 안하고 잘못하면 가수들 터치도 있을뻔했다더군요.

 

아무튼 혼돈의 홀행사를 보고나서 멘탈붕괴 되고 내부발표회장 들어갔습니다.

 

여기는 더 가관이더군요.

 

참석자들 대부분이 저런 사람들도 뽑나 생각이 들더군요.

 

도시락을 먹질 않나.낯뜨거운 행위를 하질 않나.애들 데리고 와서 시끄럽게도 하고...

 

행사 진행하는분들 자제요청만 했어도 불쾌하질 않았을텐데요.

 

황금열쇠라는 이벤트는 또 뭔가요?

 

한참 몰입하고 바로 이어서 가야지 참...몰입이 안되더군요..

 

황금열쇠라는 이벤트도 한마디 하고 싶네요.

 

누구 생각에서 나온건지..제대로 섞지도 않았는지 앞번호에서 주르르륵....

 

차라리 그런 쓰잘데기 없는 이벤트는 발표회 끝나고서 하든가...할말이 없더군요.

 

발표회는 몇몇 발표자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AMD나 인텔 ,에즈락 발표는 언제나 느낀부분이지만...

 

제품에 대한 설명만 줄이장창....이제 그런 발표 지겨워요..

 

팀스콜피온은 PPT를 하지 않았습니다.제품에 대한

 

설명같은것보다는 앞으로 국내시장에 대한 소신있는 의견을 말씀하시더군요.

 

지겹지도 않고 더욱 집중해서 듣게 되더군요.

 

PPT를 하지 않았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케어를 잘하시더군요.

 

그외에도 파워렉스는 해외진출과 1000W급 프리미엄 파워출시에 대한

 

 예정에 대해 정보를 전달하더군요.

 

한참 잘보던중...행사의 치명적인 겉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첨발표를 하던중 몸이 불편하신분이 같이 동승하신분과

 

표를 갖고 계셔서 2번 나가시게 되더군요.

 

뭐,.,그것도 운입니다.

 

물론 2번째에 당첨되서 경품 받으러 가신게 아니었습니다.

 

양보를 하기위해서 나간 부분인데 행사진행하시는

 

여자분및 운영팀의 정보전달 미스로  인해 그분은 한순간에

 

바보가 되시더군요.아직도 기억나네요.

 

여자운영자분이 진행 잘하시다가

 

 "아까 받으셨자나요.저도 봤어요 하면서 웃으시며 말히시는데...

 

식스센스이후 소름돋는 진행이더군요"

 

그말에 탄력받아서인지 몇몇 이벤트 족분들은 야유를 쏟아부으시더군요.

 

누군지 잘봐뒀습니다.엄청 시끄럽고 매너도 꽝이었습니다.

 

전후사정도 잘모르고 진행자까지 사람 하나 매장하더군요.

 

행사 관계자들 얘기하는것도 지나가면서 들었고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다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제대로된 정정도 하지 않고 ...이번 행사는 씁쓸하네요.

 

히트브랜드마다 연례행사로 꼭 참가하는데 비오는날처럼 우울하더군요.

 

결론:

 

 1.이벤트족 필터링좀 해주세요 .(난장판및 이벤트 폭풍 흡입)

 2.행사 진행에 대한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정보전달

 3.장내 소란 지속적인 케어로 정숙한 발표회를 이끌어주시길.

 4.이벤트발표는 중간에 쓸데없는부분 진행하지말고 마지막에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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