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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 이용후기
    제목 IN WIN BUC101 EZ-SWAP 케이스 견적내기 이벤트 당첨
    카테고리 기타 이벤트유형 댓글이벤트
    작성자 네덜란드인(hollander) 등록일 2011-11-19 21:18:04 조회수 243

    안녕하세요!

    이번에 IN WIN BUC101 EZ-SWAP 케이스 견적내기 이벤트(http://event.danawa.com/axle_111107/18089)에 당첨이 되어 받은 IN WIN사의 신제품 'BUC101 EZ-SWAP'을 소개합니다. 우선 토요일에 받을 수 있다는 공지보다 하루빨리 배송되어서 즐거웠습니다.

     우선 저는 이런이벤트의 당첨도 처음이거니와, 사용기를 쓰는 것도 처음이기에, 아래 제품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전문가분께서 작성하신 리뷰를 참고(http://www.jooya.co.kr/850)하시고, 저는 개봉기 및 조립하면서 느꼈던 참신함과 조금아쉬운 점만 간략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서론

     저는 이 케이스의 이벤트를 신청하기 전에 비슷한 가격대의 케이스들을 물색하는 중이었습니다. 한정테크, 에어로쿨, HEC사들의 케이스들을 비교하며 저울질하고 있던 차에 갑자기 눈의 띈 케이스가 바로 이것입니다. 저는 화려한 것보다 다소 묵직하고 투박한 케이스를 선호하기에 사진을 보는 순간 너무나 마음에 들었지요.  

     우선 아래는 박스의 모습입니다. 크기는 적당한 수준이며, 박스 디자인은 심플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케이스 디자인과 조화를 잘 이룹니다.




     전체적인 외형입니다. 크기는 많이 크지 않고 보통의 미들타워보다 약간 큰 정도이나, 눈으로 보았을때 크다는 느낌은 적습니다.



     정면의 모습입니다. 역시 투박하면서 단단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기계 또는 탱크를 연상시키는 모습입니다. 중앙부근 좌우측 가장자리에 전원버튼과 리셋버튼이 위치해 있으며 전원을 키면 왼쪽은 노란색과 오른쪽은 파란색계통의 불빛이 들어옵니다.하단 120mm팬이 기본장착되어있으며 외부에서 똑딱이식의 버튼으로 뚜껑을 열어 간편하게 팬 청소 및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2. 본론

     이제부터는 케이스를 개봉하여 살펴보면서 느꼈던 참신함과 장점, 그리고 아쉬운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1) 장점

        ㄱ. 표면재질

     박스를 열어 케이스를 손으로 만져보면서부터 느낀 것은 케이스의 감촉이었습니다. 이제까지 사용했던 케이스는 보통 매끈한 느낌이었는데, BUC101 EZ-SWAP은 거친 느낌으로 상당히 좋았습니다.. 상단 플라스틱 역시 본체 재질과 비슷한 거친 느낌이었는데, 이런 재질을 채택한것은역시 케이스 디자인컨셉에 맞게 강한 느낌을 어필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케이스의 철판두께도 상당히 두껍습니다. 측정기구가 없어 재보지는 못했지만, 측면 판넬을 양속으로 잡고 휘어 보아도 잘 휘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직접 만져보시면 바로 느끼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IN WIN사의 케이스 대부분의 케이스가 두꺼운 철판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ㄴ. 먼지필터 착탈 편의성


      BUC101 EZ-SWAP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상당히 많이 고려했다는 것이 느껴지는 첫번째 부분입니다. BUC101 EZ-SWAP는 먼지필터를 케이스 정면, 상단 120mm팬부분과 하단 파워장착부분에 모두 기본제공하는데, 이것이 모두 나사가 필요 없이 속으로 착탈이 가능합니다. 아래 첫번째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케이스 상단과 정면의 먼지필터는 똑딱이식의 걸쇠로 손으로 약간의 힘을 주어 착탈이 가능하고, 두번째 사진은 하단 파워장착부분의 먼지필터로 잡아당기면 빠지게 외어있는 구조입니다. 여기서 주목할만한 것은 케이스 하단 먼지필터를 끼우는 부분의 플라스틱을 활용하여 하단 받침대 역할을 하게끔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닐 수 있으나 필자에겐 심플한 디자인을 위해 고심한 흔적처럼 느껴져 신선했습니다.





    ㄷ. 측면 판넬 고정핀

     BUC101 EZ-SWAP케이스는 측면 판넬 고정부분을 나사방식이 아닌 핀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나사방식보다 상당히 편리하여 장점으로 꼽았지만, 고정핀이 플라스틱재질이고 접히는 부분이 얇게 느껴져 내구성이 조금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ㄹ. 접이식 도어락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가장 놀랐던 부분입니다. 다수의 사람이 사용하는 공간에서 고가의 부품을 사용한 pc는 보안을 위해 케이스에 자물쇠를 달아 잠글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집에서 pc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케이스에 자물쇠를 달지 않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것을 위해 아래 사진과 같이 평소에는 안으로 접어 두었다가, 필요시에만 안쪽에서 밖으로 밀어서 사용할 수 있게끔 해놓았습니다. 굉장히 신선한 부분이었습니다.



    ㅁ. 메인보드 후면 선정리 부분

     보급형 pc케이스의 전쟁시대(?)라고 해도 좋을만큼 양질의 케이스들에서 볼 수 있는 선정리 홀입니다. BUC101 EZ-SWAP케이스는 이런 선정리홀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면서 선정리에 용이한 한가지를 더 제공하는데요, 바로 성정리홀들이 있는 라인을 오목하게 처리하여 좀더 많은 선들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한것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선정리홀을 따라 안쪽으로 패여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조립하는 과정에서 뒤쪽으로 대부분의 선을 넘겨 정리를 했음에도 케이스를 닫는 과정에서 튀어나오는 부분없이 깔끔하게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3. 결론
     필자는 개인 컴퓨터를 직접 조립하여 사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아주 고가의 pc케이스를 사용해보진 않았습니다. 흔히 '보급형'이라 할 수 있는 3~4만원대의 케이스를 사용해서 위 케이스의 사용기는 고급 케이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보시기엔 다소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만져보고 조립하면서 느낀 것은 견고하고  단단하며, 유저의 편의를 고려한 흔적이 곳곳에서 보이는, 아주 훌륭한 케이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본으로 제공하는 120mm팬 어디에도 led가 장착되지 않은 것과 측면 투명 아크릴의 부재는 개성있는 케이스로 뀌길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다소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BUC101 EZ-SWAP 케이스는 기본기에 매우 충실한 케이스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3줄요약
    1. 남성적인 디자인, 철판두께 두꺼움.
    2. 120mm팬 및 먼지필터 청소가 간편함.
    3. 단, 120mm팬에 led無, 측면 투명 아크릴無, 화려한 것을 선호하는 분에게는 매력어필이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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