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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K인포컴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을 가진 2.5인치 외장하드 데이터 스테이션(NTY-S25U3) 320GB
카테고리 기타 이벤트유형 필드테스트
작성자 성스런Aura(Forvic) 등록일 2011-08-30 17:01:13 조회수 372

 

<블로그> http://verminone.blog.me/30116969612

요즘 개인이 PC에 소장하고 관리해야 할 데이터의 크기가 점점 커짐에 따라 외장하드 같은 부가적인 저장장치의 필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동영상 파일이나 사진 파일의 크기는 하드웨어가 발전함에 따라 커져만 가는 추세죠. 요즘 1080p의 동영상 파일 하나만 하더라도 2~3GB에 육박하기 때문에 마냥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의 주저장장치에 저장해 놓기는 힘듭니다. 사진파일도 RAW 파일로 저장하면 용량도 용량이지만 사진은 한두장 찍고 마는게 아니죠^^; 그래서 보조적으로 백업과 보관을 위한 외장하드 하나 정도는 구비해 놓는게 좋습니다.

▲ 데스크탑에서 USB 3.0 사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확장카드(BK인포컴 NTY UP302)

특히 요즘 외장하드를 구입하시는 분들은 USB 2.0보다는 속도가 훨씬 빠른 USB 3.0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록 자신의 컴퓨터가 USB 2.0만 지원 하더라도 미래를 위해 USB 3.0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PC를 USB 3.0이 장착된 제품으로 바꾸지 않더라도 확장카드 등으로 충분히 USB 3.0을 이용할 수 있으니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USB 3.0 제품을 구입하는게 이득입니다. USB 2.0과 가격차이도 크지 않고, USB 3.0은 하위 호환성을 가지고 있으니 더욱 그렇구요.



'난 속도보다는 용량 큰게 필요해!'라고 하신다면 USB 2.0을 구입하셔도 되지만 USB 2.0(초당 480MB)과 USB 3.0(초당 640MB) 외장하드의 초당 전송속도 차이는 꽤 있는 편입니다.


▲ BK인포컴의 2.5인치 외장하드 NTY-S25U3 (USB 3.0)


보통 외장하드를 구입하게 되면 가정에서 휴대용이 아닌 백업용도로만 사용하는 3.5인치의 대용량 제품 이외에는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은 대부분 2.5인치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BK인포컴의 데이터 스테이션(Data Station) 외장하드 역시 2.5인치 제품입니다. 모델명은 NTY-S25U3이며 제가 체험하는 모델의 용량은 320GB입니다. NTY-S25U3은 320GB 모델 뿐 아니라 500GB/640GB 모델도 존재합니다.


<<< 자비의 손가락 꾹! 감사합니다.



USB 3.0 케이블이나 포트는 육안으로 쉽게 구분이 가능한데 그 이유는 안쪽의 색상이 파란색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의 USB 포트의 색상이 파란색이라면 USB 3.0 포트라고 보셔도 거의 무방합니다.



BK인포컴 USB 3.0 외장하드 NTY-S25U3 패키지




BK인포컴(INFOCOM)의 2.5인치 외장하드 NTY-S25U3의 패키지입니다. 오렌지색을 바탕으로 블랙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패키지입니다. 상당히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전면부는 투명패키지로 되어 있어 안쪽의 외장하드 본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쪽의 USB 3.0 Super Speed라는 문구에서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개봉 부분에 부착되어 있는 스티커에는 NTY-S25U3의 제품 중 320GB의 용량이고, 워런티(보증기간)는 3년인 제품임을 보여줍니다. 보통의 외장하드 워런티가 2년임을 감안해보면 3년의 워런티는 큰 장점입니다.




패키지의 뒷면에는 NTY-S25U3의 스펙과 지원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뿐만 아니라 맥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저는 윈도우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 했습니다. 패키지 뒷면의 스펙에서 컨트롤러칩과 작동온도 무게와 크기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스펙에서 Temperature 옆에 160g이라고 인쇄되어 있어서 조금 혼란을 일으킬 수 있어 보입니다. Operation Temperature(작동온도)라고 쓰여진 것 같은데 Temperature 부분부터 한줄씩 밀려 있습니다. 왠지 학창시절 시험지 잘 풀고 OMR카드 마킹을 한줄씩 밀려서 한 것 같아서 많이 안타깝네요;; 여러가지 제품을 리뷰 하다보니 이런 실수들이 괜스레 눈에 띕니다^^;



BK인포컴의 NTY-S25U3 제품을 개봉해보면 안쪽에 비닐포장 되어 있는 2.5인치 외장하드 본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장하드 본체를 들어내면 BK인포컴에서 제공하는 NTY-S25U3 외장하드 휴대용 가죽 파우치와 매뉴얼, 케이블 등이 보입니다.



B
K인포컴 Data station NTY-S25U3 외장하드의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2.5인치 외장하드 1개, 매뉴얼 1개, 휴대용 가죽 파우치 1개, Mini USB 케이블 1개입니다. 매뉴얼의 경우 특별한 내용보다는 제품 사양과 유의점, 패키지 구성품, 외장하드 연결법, 파티션 및 포맷하기 등 기본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소개는 생략! NTY-S25U3의 연결에 이용되는 Mini USB 케이블의 경우 두껍고 튼튼합니다. 케이블은 길이도 짧고 두꺼워서 전혀 꼬이지 않습니다.




BK인포컴 USB 3.0 외장하드 NTY-S25U3 디자인 및 특징




NTY-S25U3의 경우 외장하드 본체가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금속 재질이라 열전도율이 뛰어나서 외장하드 사용시의 발열에 많이 신경쓴 모습입니다. 외장하드 전체가 스테인레스 재질은 아니고 위와 아래쪽만 스텐인레스 재질이고 사이드 라인은 검정색 플라스틱 재질이 엿보입니다. 스테인레스 재질에는 사선으로 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 외관은 전에 사용하던 LG XD5 외장하드보다 훨씬 멋스러워서 만족스럽습니다.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이라 지문이 잘 묻어난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오른쪽의 모서리 부분에는 Mini USB를 연결할 수 있는 포트가 보입니다. 2.5인치 외장하드의 경우 대부분 별도의 전원 없이 USB 전원을 사용하는데 NTY-S25U3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USB 3.0 외장하드가 USB 2.0 외장하드에 비해 속도가 빠른 것 이외에 또 다른 장점이라면 바로 출력전원입니다. 500mA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USB 2.0에 비해 USB 3.0의 경우 900mA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서 외장하드의 안정적인 동작이 가능합니다. USB 2.0 외장하드의 경우 USB 포트의 출력 전력이 부족하면 인식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는데 USB 3.0을 사용하면 이런 불상사를 어느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NTY-S25U3의 옆쪽 모습입니다. NTY-S25U3의 두께는 12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합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플라스틱 재질을 스테인레스 스틸의 위아래 뚜껑이 덮고 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옆쪽의 위쪽 부분에는 외장하드의 작동 상태를 나타내는 LED 인디케이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NTY-S25U3의 경우는 미니 USB포트와 LED 인디케이터 이외에는 다른 부분을 찾아볼 수 없어서 전체적으로 심플한 모습입니다.




NTY-S25U3의 크기는 114mmX75.5mmX12mm이고, 무게는 160g입니다. 아이폰 3GS와 크기 비교를 해보면 약간 큰 정도입니다. 아이폰4의 무게가 134g정도인 것을 생각해보면 NTY-S25U3의 무게는 스마트폰보다 아주 약간 무거운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BK인포컴 USB 3.0 외장하드 NTY-S25U3 성능 테스트


NTY-S25U3의 벤치마크 테스트는 동일 PC에서 USB 3.0과 USB 2.0의 수치를 비교하는 것으로 진행 했습니다.테스트 PC는 개인 사정상 데스크탑이 아닌 노트북으로 진행 했습니다. 테스트 진행 노트북은 USB 3.0을 지원하는 GIGABYTE Q2431A입니다. 위 스샷은 테스트 기기의 사양입니다.



▶ CrystalDiskMark 3.0.1




저장장치의 벤치마크 테스트에 많이 사용하는 CrystalDiskMark 3.0.1에서의 비교입니다. 대체적으로 USB 3.0이 읽기/쓰기 속도 모두 두배 이상으로 상회하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매뉴얼에는 일반 전송속도가 USB 3.0의 경우는 150MB/s라고 나와 있는데 벤치마크에서는 생각보다는 성능이 안나오네요. USB 2.0의 경우는 매뉴얼의 30MB/s와 비슷한 속도의 테스트 결과입니다.


▶ HD Tune Pro 4.6



다음 HD Tune Pro 4.6 Portable의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입니다. 위쪽이 USB 3.0 아래 쪽이 USB 2.0입니다. CrystalDiskMark 큰 차이 없는 결과값입니다. CPU사용률은 큰 차이는 아니지만 USB 3.0이 높긴 하군요. HD Tune Pro의 경우 쓰기 속도는 파티션을 모두 제거한 후 진행해야 해서 테스트를 하지 않았습니다.



▶ ATTO Disk Benchmark




마지막으로 ATTO Disk Benchmark입니다. 역시 왼쪽이 USB 3.0, 오른쪽이 USB 2.0입니다. ATTO Disk Benchmark의 경우도 설정값에 따라 약간씩의 차이는 있지만 대략적으로 USB 3.0이 두배 이상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 실제 파일 전송 테스트



K인포컴의 2.5인치 외장하드 NTY-S25U3의 마지막 테스트는 실제 파일 전송 테스트입니다. 역시 USB 3.0과 USB 2.0으로 나눠서 테스트를 진행 했습니다. 실제 전송한 파일은 모두 동영상 파일이고, 파일의 크기는 600MB~2.3GB까지 다양합니다.


결과는 위와 같습니다. USB 3.0으로 파일을 전송 했을 때는 '4분28초', USB 2.0으로 같은 파일을 전송 했을 때는 9분 45초가 소요 됐습니다.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와 그리 다르지 않은 결과입니다^^;





BK인포컴 USB 3.0 외장하드 NTY-S25U3 휴대용 가죽 파우치



별도의 전원 없이 USB 전원만을 사용하는 2.5인치 제품의 경우 속도만큼 중요한 것이 무게와 휴대 편의성입니다. 무게는 160g으로 그리 부담스럽지 않고, 휴대시 충격완화와 제품의 흠집방지를 위해 NTY-S25U3는 가죽 파우치를 제공합니다. 아무래도 여러가지 중요 자료를 백업하는 외장하드의 특성 상 휴대하다 충격으로 인해 하드디스크에 손상이 오면 정말 난감해지기 때문에 적절한 휴대용 파우치 혹은 케이스 제공은 중요합니다. 대기업의 외장하드 제품의 경우 파우치와 함께 케이스까지 제공하는 경우도 있는데 NTY-S25U3는 가죽 파우치만 제공합니다.


그런데 이 가죽 파우치가 꽤나 괜찮습니다. 복주머니(?) 형태의 파우치는 외장하드를 사용할 때마다 파우치에서 빼야해서 귀찮을 때는 그것마저 귀찮을 때가 있는데 NTY-S25U3의 가죽 파우치는 굳이 외장하드를 꺼낼 필요 없이 바로 연결을하면 되니 그런 점에서는 상당히 편리합니다. 의외로 이런 지갑 형태의 가죽 파우치가 외장 하드를 사용할 때 소소한 만족감을 주네요. 걱정되는 점은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의 NTY-S25U라서 파우치에 넣어놓은 채로 오랜 시간 사용하면 오히려 발열을 돕지는 않을까 걱정이 조금 됩니다.



BK인포컴 USB 3.0 외장하드 NTY-S25U3와 LCD TV 연결

마지막으로 NTY-S25U3를 현재 제가 사용 중인 삼성 LCD TV(LN32C450E1D)의 USB 포트에 연결해 봤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문제없이 인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째 사진이 좀....?-_-;; 드라마 계백의 한 장면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물론 Data Station NTY-S25U3 외장하드를 연결해서 LCD TV에서 동영상을 재생하는 것도 문제없이 잘 됐습니다. 외장하드와 LCD TV 연결은 딱히 테스트할 것도 없어서 이쯤에서 마무리.




BK인포컴 USB 3.0 외장하드 NTY-S25U3에 대한 총평


BK인포컴의 Data Station NTY-S25U3은 요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USB 3.0 인터페이스를 갖춘 320GB의 외장하드입니다. 전체적으로 삼성이나 LG 등의 대기업 제품과 비교하여도 꿀리지 않는 편의성과 성능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테인레스 재질이나 지갑 형태의 파우치는 다른 제품과 비교하여 특징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 덕분에 디자인면에서도 플라스틱 재질의 외장하드와 차별화 되는 부분도 가지고 있습니다.



외장하드의 속도적인 면에서는 조금 아쉽긴 합니다. 제가
NTY-S25U3를 테스트한 기기가 데스크탑이 아니고, 노트북이라서 그런지 그리 만족할만한 속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테스트에 사용한 GIGABYTE Q2432A 노트북에 처음으로 사용해본 USB 3.0 외장하드라 다른 비교자료가 없다는 점이 아쉽네요. 이번에 NTY-S25U3을 체험단을 참여하며 BK인포컴의 외장하드는 처음 사용해 봤는데 대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저도 외장하드는 괜스레 대기업 제품만 눈여겨 보곤 했는데 BK인포컴의 외장하드도 대기업 제품과 비교해서 딱히 나쁜 점은 모르겠습니다. 대기업 제품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워런티 부분에서는 '3년'으로 대기업 제품에 비해서 큰 강점을 가집니다. 외장하드 구입하실 분은 NTY-S25U3을 염두해 두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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