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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이용후기
제목 <이엠텍>룰렛 돌리고 달리 받자
카테고리 기타 이벤트유형 퀴즈이벤트
작성자 창밖에눈이와요(hangsong) 등록일 2011-01-02 11:58:07 조회수 247

안녕하세요.

이엠텍, 룰렛돌리고 달리받자 이벤트에 당첨 되었어요.

<달리 다나와 정보 바로가기>

 

당첨은 한참 전이었는데요.

급한일 바쁜일 다 넘기고 나니 당첨기를 이제서야 남기게 됩니다.

택배 받은 그대로 포장도 풀지 못하고 있다가 어제서야 포장도 풀었어요.

룰렛 이벤트 당첨은 초콜렛 상자 이벤트 이후 처음이라 더욱 기쁘네요.

룰렛 이벤트 당첨은 저에겐 해당이 안되는줄 알았거든요.

 


상자가 이쁩니다.

빨간색 테이프로 단단하게 고정된...


 

상자가 무척 이쁘고, 고급스러운 느낌도 납니다.

3년 무상, 이엠텍 마크가 찍힌 스티커....

이엠텍 A/S는 만족스럽다는 분들이 많지요.

 

 


메인보드의 구성도 이쁘네요.

빨간색, 흰색, 파란색, 검은색의 색상들이 화려합니다.

방열판은 저렴한 가격 답지 않게, 고급스러워 보이고, 효과적인 모양으로 설계되어 있네요.

 

 


메인보드의 방열판도 상당히 중요한 구성요소중 한 개인데, 만족스럽습니다.

 

 


PCI-E 슬롯은 CrossFire X까지 지원합니다.

이만한 가격대에서 CrossFire X 지원하는 보드 찾기 힘든데, 그점역시 좋네요.

CrossFire X를 사용하시지 않더라도 저처럼 PCIE-X4 카드 슬롯등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전면 패널 단자입니다. 구분하기 쉽도록 색깔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왼쪽이 +랍니다.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LED등을 꼽을 때 거꾸로 꼽는 일이 없으니까요.

 

 


후면포트 인데요.

특이하게도 PS2 포트가 두 개씩이나 지원되네요. 요즘 보통 한 개를 사용하도록 나오는데,

제가 유용하게 잘 사용하는 E-sata 포트(외장하드용)도 있고, 광출력 단자(사운드출력)도 있습니다.

 

 


오늘은 이 컴에다 한번 메인보드 설치해 볼려고 합니다.

그래도 AMD 시스템 치고는 가격은 좀 있는 메인보드인데, E-Star의 메인보드랑 비교해보면 어떨까 싶더라구요.

역시 조금 사용한지 오래된 보드라서 잠깐 사용하는 E-Star랑 안정성등은 비교할 수 없지만,

사용의 편리함이라든지, 이것저것 사용하는 장치가 많아 확장성이라든지 비교하기에는 괜찮을 듯 합니다.

 

 


몇 개 안되는 부품들이 설치해 놓구 보면 상당히 복잡해 보이네요.

 

 


메인보드를 떼어 내기전 걸리는 부품들을 다 제거 했습니다만 역시 복잡해 보이네요.

 

 


메모리 슬롯에 메모리를 꼽기전에 달리에선 듀얼채널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보아야겠습니다,.

저위 녹색 동그라미 안에 램 슬롯 번호가 있고, 매뉴얼의 램 구성표와 맞추어 보아야겠네요.

일반적으로 그냥 꼽으면 되지만 그래도 잘못 꼽아서 나중에 뺏다 꼽는일은 힘드니깐요.


듀얼채널 구성이 같은 색깔별로 꼽으면 됩니다.

이제 그럼 일은 일사천리입니다.

 

 


CPU, RAM을 설치해 두고 케이스에 조립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백판넬입니다.

위는 달리, 아래는 원래 사용하던 타사의 제품,

설치할 때, 메인보드를 눌러주는 백판넬의 핀들이 많이 애를 먹이곤 하는데,

달리는 딱한 개, 그것도 잘 뉘어져 있어 걸리지 않을거 같네요.

타사의 메인보드는 핀들이 아예 없습니다만은 그거야 좀 비싼 보드라 그런 듯 싶구요.

 

 


백판넬을 컴에 설치 했습니다.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꾸욱 꾸욱 눌러주면 들어갑니다.

날카로워서 손조심을 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대일밴드가 필요할 수도....

 


케이스에 설치했는데, 원래 사용하던 메인보드보다 폭이 약간 좁네요.


달리 설치를 끝내고 찍은건데, 좀 복잡하네요

저장장치가 좀 많아서 더욱 그렇게 보이나 봅니다.

여기에 아직 연결 안된 전원선들... 연결하면 볼 만하겠습니다.

선정리는 포기입니다. 워낙 귀찮은 일이라.

 

 


이제 부팅을 하고,

CMOS 메뉴로 들어가서 하드디스크의 모드를 제가 사용하는 AHCI모드로 바꾸어주고

(SSD와, 외장하드 사용할 때 AHCI모드가 장점이 많습니다)

부팅순서 조정해 준후 부팅을 했습니다,

 


부팅 속도도 빠르고, 걱정했었던 SATA 확장카드의 충돌도 없습니다.

SATA 확장카드 충돌 경험했다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혹시라도 충돌나면 안되는데 하면서 속으로는 은근히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메인보드에 기본으로 5개의 SATA 포트가 제공되는 달리이니, 확장카드를 사용하는 저는 7개까지 사용할 수 있겠네요.

거기에, E-sata를 합치면 8개가 되겠습니다.

 

SSD로 부팅하는데, 부팅 속도 변함없이 빠르고 좋습니다.

sata3도 정상적으로 작동되구요.

 


광출력도 문제 없습니다. 사운드도 잡음없이 깔끔하고 좋네요.

 

처음 설치할 때, 랜드라이버도 별도의 설치 없이(드라이버 CD 설치없이) 바로 잡히네요.

이점은 상당히 편합니다.

 

설치해서 두세시간 사용해본걸로 뭐라고 단정 지을순 없습니다.

달리를 메인보드로 선택하신 분들은 오랜시간 사용해야 할 테니까요.

이엠텍의 메인보드는 이번이 두 번째인데(지난번에 고흐로 한 대 조립해서), 지난번 컴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아,

저가형이라고 무조건 무시할건 아니다 싶긴 합니다.

가격에 거품낀 고가의 메인보드들 보다는, 본인이 사용할 용도에 맞는 저렴하고 효율적인 보드가 최고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요즘 메인보드 박살나서 컴 버렸다는 얘기는 본인의 컴에 큰 문제 있지 않고서는(서지라든지, 쇼트라든지하는 전력상의 문제가 특히) 들어본적이 없거든요.

특히나, 달리처럼 CrossFire X라는 고급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저렴한 보드 같은 경우,

큰 메리트 일거 같습니다.

저렴한 보드이지만 여타의 메이저 업체보다도 정평받는 이엠텍의 서비스까지 곁들여지니,

그점 또한 좋구요.

 

편견 때문이었는지, 바이오스타의 메인보드는 웬만하면 사용하지 말자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그 편견 이번에 확 날려 주네요.

 

이엠텍에서 좋은보드 유통하기 때문인지, 바이오스타 메인보드가 원래 좋았는데, 예전에 저한테 걸린 녀석만 말썽이었는지

저도 헷갈립니다.

보드 주신 이엠텍측에 감사드리고, 올 한해도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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