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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 이용후기
    제목 중저가 케이스의 새역사 3R L-600 브이렉스 주니어 댓글 이벤트 당첨소감 및 사용후기
    카테고리 기타 이벤트유형 댓글이벤트
    작성자 goldtetsujin(goldtetsujin) 등록일 2010-12-08 22:45:31 조회수 232

     사실 성능 자체에 별 영향을 주지 않는 케이스는 싼게 제맛이라고 생각하던 본인에게 중저가(?) 형 케이스 경품에 당첨되어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겼다. 제품은 '3R 시스템'의 'L-600 브이렉스 주니어'이다. 아쉽게도 사진을 편집하다 잘못 덮어써버려서 화질이 다 엉망이 됐다.

     

     

    살펴보기

     

     

    박스사진

     

     

    당첨축하 편지?

    경품도 감사한데 감기 조심하라는 세심함까지ㅎㅎ

     


    외관

    전체적으로 케이스에 타공망이 많고 측면 외에는 모두 먼지 필터가 장작되어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와 비교

    공교롭게도 전에 사용하던 케이스도 3R시스템의 K400 Li였다. 몇 년 묵은

    단종된 제품이다.

     

     

    구성품

    간단한 설명서와 나사와 내부 쿨러 가이드, 그리고 PC스피커가 들어있다.

    쿨러가이드는 지금 쓰는 게 별로 쿨링이 많이 필요한 시스템이 아니라서

    설치해보지 않았다.

     

     

    내부

    하드를 세로로 장착하기 때문에 공간에 여유가 생겼지만 하단 파워 방식이라

    메인보드가 하드 위치까지 내려오지 않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었다.

     

    이것이 하드 디스크 노이즈 킬러2 !!!!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하겠다.

     

    HDD 노이즈 킬러2는 손쉽게 탈착이 가능하다

     

     

    USB3.0 연장케이블

    이 케이블은 상단 쿨러 앞쪽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난 USB3.0이 안 되잖아ㅠㅠ?

     

    상단 배기 쿨러

    3개의 스위치는 전면, 상단, 후면 쿨러의 속도를 제어하거나 끌 수 있다. 2개의 USB는 USB 3.0지원

     

     

    하단

    하단에도 타공망이 있다. 좌측은 파워 독립쿨링, 우측은 하드쪽이다.

     

     

    조립 후 내부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선정리가 가능했고 하단의 여분 케이블과 하드 케이블은

    자주 움직이기 때문에 일부러 정리하지 않았다.

     

     

    하단 파워 방식이라 이 두 케이블이 짧으면 설치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본인은

    4핀짜리 케이블의 경우 1cm만 짧았어도 설치가 힘들 뻔 했다.

    하지만 뭐 짧으면 굴러다니는 전선 주워다가 연장하면 그만이다.

     

     

    조립 후 전원을 넣은 모습

     

     

    얼마전에 첫 경품으로 받은 애니쿨 크리스탈을 장착해 보았다

     

     

    사용후기

     

     중저가형이라고는 하지만 최소한의 기능만 갖춘 제품만 사용하던 본인에게 5만원짜리 케이스는 사치스럽게 생각 되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사용해보고 생각이 180도 바뀌었다.

     조립을 마치고 전원을 넣어보니 놀랍게도 이게 상단에 2개 쿨러 달린 제품 맞나? 쿨러 꺼진 거 아닌가? 할 정도로 조용했다. 그래서 살펴보니 진짜 쿨러 전원을 연결하지 않았다-_-; 그래서 다시 전원을 연결하고 부팅했는데... 또 뭘 잘못했나? 역시나 조용했다. 케이스 위를 보니 쿨러는 신나게 돌아가고 있었다. 쿨러가 많아서 시끄러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던 거 같다. 케이스 교체 후 전체적으로 온도가 많이 내려갔다. 평소에 CPU 쿨러를 900~1200rpm으로 사용해서 풀로드시 마지노선 65도를 꼬박꼬박 찍던 CPU 온도가 풀로드 50도를 유지하게 되었고 70도 가까이 올라가던 VGA역시 55도 이상 올라가지 않게 되었다.

     다음은 케이스의 핵심인 '하드디스크 노이즈 킬러2'. 지금까지 오래된 하드의 소음은 정말 어쩔 수가 없었던 부분이었다. 하드 자체는 그리 소리가 커지지 않지만 자잘한 조각에 많이 억세스 할 때 케이스를 진동시키면서 많은 소음이 난다. 사용하던 HDD는 몇년 된 제품으로 랜덤 억세스 테스트 같은 걸 하면 천지를 진동시키는 굉음을 내고 있었다. 이 디스크가 하드디스크 노이즈 킬러2와 만나자 소음이 없어졌다면 거짓말이고 하드 디스크를 케이스에서 분리했을 때의 소리보다 좀 더 작은 정도로 줄어서 거의 일반 케이스에 새 하드를 장착했을 때 정도의 소리와 흡사하게 됐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프루나 야구 동영상 다운에도 하드는 조용했고 HDD Tune 랜덤 억세스 테스트에도 조용했다. 한가지 주의 할 건 SATA 케이블의 재질이 딱딱할 경우 케이스 측면에 닿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이게 측면에 닿아버리면 딱딱거리는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니 선을 잘 정리하거나 가능하면 ㄱ자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제품은 USB 3.0포트 2개를 상단으로 연장할 수 있다. 하지만 난 USB 3.0이 안 되잖아? 하고 실망할 수도 있지만 이 연장 포트를 사용하면 기존 USB 2.0이라도 전면 USB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던 기기들을 후면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실망하지 말자.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