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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아이폰배터리팩]iBATT와의 첫 만남
    카테고리 기타 이벤트유형 사용기/기타
    작성자 Martin K.() 등록일 2010-04-13 14:18:43 조회수 472

    아이폰 유저라면 언제나 아쉬움이 남았던 배터리 용량,

     

    기존의 배터리 팩들은 케이스 보호 외에는 추가 기능이 없어서,

    구매를 망설이다가 i-BATT 이벤트 페이지를 봐서 당첨에 까지 왔네요^^ 감사합니다.

     

    당첨 메일을 받고 몇 시간 있다 택배 아저씨가 오셨을 때, 무척 반가웠지요.

     

    이렇게 이 녀석과의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음... 다른 분들이 칭찬을 많이 해 주셨으니, 저는 솔직하고 가감 없는 첫 인상을 좀 쓸게요.

     

    (사용 해 보면서 느낀 디자인 상의 장점이나, 기능 상의 장단점들은 다음 사용기에 자세히 적으려고 정리 중이니... 첫 인상에 대한 몇 가지 지적에 편견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첫 인상은 그야 말로 첫 인상이니까요..^^;)

     

    1. 박스 개봉기.

     

    우리가 아이폰에 열광하던 것은 기존 기기의 boundary를 허물어버린 파워풀한 기능의 앱들만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디자인에 대해 전문적 식견이 없는 사람이라도, 남녀노소 불문하고, 아이폰을 보면서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그야말로 절제미가 무엇인지를 말해 주는..."

    이런 디자인에 반했을 거에요.

    그런데, 디자인에는 제품뿐만 아니라 그것을 구매해서 사용하기 전까지 제품을 감싸고 있는 포장도 한 몫을 하지요.

    옷이 사람을 말해준다는 말도 있듯, 그리고 명품 핸드백은 그냥 백화점 종이백이 아닌 명품 포장에 담겨서 전해지잖아요.

     

    그런데, i-BATT 이녀석, 자기 예쁜 디자인에 비해 별로 좋은 옷을 입고 있지 못해요~ ㅠ

    아쉽게도 박스를 개봉할 때, 이녀석 그다지 고급스럽지는 못한데..? 하는 느낌이 제일 먼저와 닿았거든요.

     

    아래 사진들 참조하며 설명 올립니다~

     

     

    그림 1. 누런 박스에 구겨져서 내게 날아온 녀석~ 조금 처량해 보이네요.

    누런 박스는 제품 자체의 포장은 아니니, 사실 포장의 문제라기 보다는,

    배송 시에 패킹 마무리 손길(^^;)에서 아쉬움이 좀 남는다고 할까요?

     

     

     

    그림 2. 구겨져 있다가 제가 꺼내줬는데도, 아직 기를 못펴고 고개를 숙이고 있어요.

     

     

     

    그림 3. 그런데, 정말 아쉬운 것은 제품 자체의 포장도 고급스럽진 못해요.

    예전 청계천이나 용산지하도에서 중국산 게임기 팔 때 자주 보던 그 포장,

    AA 건전지 중에서도 에너xxx, 듀라x, 등의 고급 제품이 아닌 저가형 건전지의 그 포장.

    아... 얇은 마분지 앞에 강화 PVC로 제품을 덮고 있는 그 포장.

    이건, 예쁜 i-BATT에게 "코디가 안티네요.."라고 한마디 하고 싶어요.

    물론, 앞의 PVC도 굉장히 단단하고 해서 제품 유통 과정에서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즉, 물리적 기능성과 정서적(디자인적) 기능성 중, 전자는 별 문제 없습니다.

     

     

     

     

    그림 4. 얼마전 구입 한 모 회사 충전 젠더의 포장(1)

    아이폰 충전 젠더 제품도 몇 개 보았지만,

    모 회사의 제품은 정말 고급스러웠어요.

    좀 비싸긴 해도, 제품 기능이야 다른 제품과 대동소이 하더라도,

    일단 신뢰가 가잖아요.  포장을 이렇게 예쁘고 고급스럽게 했는데..

     

     

     

    그림 5. 얼마전 구입 한 모 회사 충전 젠더의 포장(2)

    취업 준비생이 입사 면접날,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지 못하니까,

    깔끔하고 좋은 옷 입고, 단정하게 면접장에 가지요..

    제품보다 포장이 소비자 눈에 먼저 들어오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림 6. 우리의 아이폰 3GS 포장입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충분히 매력적이고 세련된 것은 분명해요.

     

     

     

     

    2. 제품 구성품 및 첫 인상

     

    다음 사용기에도 쓰겠지만, 예쁘고 세련되고, 성능도 좋은 우리 i-BATT가 안티팬 코디를 만난게 너무도 아쉬워서, 첫 인상에 대한 단점 지적이 좀 길었습니다^^;

     

    이제, 포장은 치워버리고, 제품 자체를 한 번 보죠~

     

    구성품은, 많지도 적지도 않은 딱 필요한 만큼,

    본체 페인트 마감이나 코팅 상태에 대한 꼼꼼함은 만족스럽네요.

    제품 외양에 대한 보다 상세하고 구체적인 묘사는 다음 사용기로 미룰게요~

     

     

     

     

    그림 7. 제품 구성입니다.

    사용설명서는 조금 허접해 보여도, 기재된 내용이 충실해서 좋았어요.

    케이블의 굵기나 단자 연결부의 견고함은, 솔직히 케이블 전문 업체들처럼 고급스럽진 않아요.  그래도 별점을 매기면 네 개 정도는 갈 것 같아요~

    케이블 젠더부(사진 왼쪽 하단)는 심플하긴 한데, 디자인 적으로는 별 두개~세 개 쯤.

    그래도, 본체의 디자인은 별 다섯개를 주고 싶을 정도로 예쁘네요.~!!!!

    사실, 실제 휴대하고, 제일 자주 보이는 것은 본체이니,

    일단 배보다 배꼽이 크진 않습니다^^  만족스러워요~ 

     

     

     

     

    그림 8. 본체 폴더를 열었을 때 모습입니다.

    첫 인상만 적으려는데, 조금 디테일 해집니다만, 한 가지만 적을게요.

    배터리 잔량 및 충전상태를 나타내는 붉은 색 led부는 그리 예쁘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유광 high glossy(일명 피아노 코팅이라 하죠) 디자인은 참 예쁩니다.

     

     

     

    그림 9. 세워 놓은 모습입니다.

    역시, 본체 마감 처리는 아주 좋습니다.~

     

     

     

    그림 10. 제 흰색 아이폰을 합체해서 찍은 사진이에요.

    당연한 말이지만, 흰색 아이폰에는 흰색 i-BATT가 딱! 어울리네요.

    개인적으로 다른 색들 i-BATT는 실물로 보지 못했지만,

    흰색, 이거 굉장히 예쁩니다 ^^

     

     

     

    그림 11. 아이폰이랑 합체해서 웹 툰 보는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안정적이고, 예쁜 것이, 아이폰 친구로서는 딱이네요.

     

     

    3. 결론

     

    오늘은 배송 받았을 때부터, 첫 번째 사용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외형 위주로 설명 드렸습니다.

     

    제품이 이렇게 예쁜데, 포장이 너무 아쉽다는 마음에, 좀 단점을 강조해서 썼습니다만,

    잘 아시는 질량 보존의 원칙처럼, 제품 원가라는 것은 포장까지 모두 포함되는 것이고,

    이는 상품성(가성비)과 직결되는 문제이니만큼, 적절한 타협이 필요한 것도 맞습니다.

     

    다만, 10만원 내외에 구입하는 물건 정도면, 지금보다 조금은 더 많이 포장 디자인 쪽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을 듯 하다는 게 생각이 짧은 제게는 정답입니다.

    몇 천원 차이 때문에, 9~10만원 제품 전체의 인상이 달라지니까요..

     

    아무튼, 체험기 다음편에서 충실하고 솔직한 내용으로 찾아 뵐게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비교를 위해 다른 제품 사진이나 웹툰 보고 있는 사진을 올린 것이 문제가 된다면, 리플로 알려주세요.  바로 수정하거나 그 부분은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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