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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ASUS EAH4850 글라시에이터 늦은 테스트기 입니다.
    카테고리 기타 이벤트유형 댓글이벤트
    작성자 하양고래() 등록일 2010-01-08 02:02:19 조회수 276

    제목 없음

    ASUS 3년 무상 품질보증 서비스 장점 댓글 이벤트 - STCOM

     

    [ 개봉 및 테스트 ]



      이사문제로 잠시 개봉기를 미루던 EAH4850입니다. 이사가 좀 더 늦춰지면서, 미루어 두었던 4850을 꺼내어 개봉기를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뽁뽁이에 쌓인 4850만 보셨을 텐데, 지금부터 리뷰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자세한 개봉기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이전 과 비슷하지만 뽂뽁이에 둘러쌓인 제품이 보입니다. 이벤트 경품 배송에도 심혈을 기울여 주시는 STCOM의 뽁뽁이 양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죠.



      대략 4겹 정도로 쌓여 있던 뽁뽁이 입니다. 안쪽면이 아니라 바깥쪽의 미끄러운 부분을 외곽으로 해서 테이프를 발라두었기 때문에, 깔끔하게 다 때어내고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나중에 A/S를 보낸다거나 할 때 상당히 유용하겠지요. 이번에는 박스입니다.



      원래는 앞면 뒷면 다 찍었는데, 앞면을 찍을 때 야옹님께서 툭툭 치셨던 것이 원인이 되었는지 심하게 흔들려서 뒷면만 올립니다. 제품 블로그에 가도 뒷면은 안나오니, 특별하다고 이해해주십시요. 포장이 얇고 길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리모콘의 찬조출연 입니다. L모 사의 기본형 리모컨인데, 2배 하고 좀 더 됩니다. 보통의 박스보다 얇은 대신 긴 것이지요.



      안에 한 번의 포장이 더 있습니다. 바로 오픈형 박스가 아니고, 박스를 열어서 꺼내면 오픈형 박스가 있습니다. 깔끔하게 흰색입니다. 개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기 비닐에 쌓인 4850이 보입니다. 설명서 안에 CD2장과 우측의 부자재로 보이는 박스가 있습니다. 설명서는 한국어 페이지도 있더군요. 아무 생각없이 펼쳤는데, 사우디아라비아쪽 언어 인 것 같습니다. 언제봐도 새롭지요.



      우측의 포함되어있던 부속품 입니다. 전원 연결, D-SUB 호환 등을 하기 위해 필요하겠지요.



      카드를 꺼내보았습니다. 처음에 박스가 워낙 길어서 그런지, 오히려 카드가 짧아 보이는 느낌을 줍니다. 쿨러가 커서 그런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 슬롯 차지는 2개를 합니다만, 일단 케이스의 고정부는 하나만 먹습니다. 좀 독특하더군요.



      비닐을 벗겨내었을 때 사진입니다. 우측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정부는 1층만을 사용합니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을 수 있지요. 보통은 쿨러가 2층 높이일 때 고정부도 2개 층을 사용하는데, EAH4850은 1개 층만으로 고정을 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장점과 단점으로 나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2개의 고정부가 있으면 단단히 고정도 되고, 고정부의 휘어짐도 덜한 것은 사실이지만, 케이스의 슬롯을 쓸데없이 차지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길이가 짧은 형태의 쿨러 조절기 등으로 활용하면, 실제로 뜯어내야할 슬롯이 줄어드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하나씩 뜯어내다 보면 어느 순간 케이스 뒷면이 휑해서 브라켓으로 메워야 하지요. 이런 부분은 장점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을 잘 보시면 슬롯 삽입부와 DVI 연결 쪽에 플라스틱 마개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에 개봉했을 때는 이게 뭔가 했는데, 참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게한 부분입니다.



      DVI와 S-OUT 부분에 마개로 덮혀 있는 모습입니다.



      메인보드와 접촉할 부분에 덮혀 있는 부분입니다. ASUS로고가 보이네요. 작은 차이일 수도 있지만, 역시 아수스인가 한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작은 플라스틱 만으로도 고급스러움을 줄 수 있다는 것과 동시에, 저같이 겨울철에 정전기 많이 타는 사람에게는 하나의 보호막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좋았습니다. 작은 차이지만 좀 와닿는게 있어서 길게 서술해 보았습니다.

      이제 설치를 하고,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실제 사용기로 넘어갑니다.


     

    [ 테스트 환경 ]

       

    AMD Callisto 550BE

    칼네브 3.4Ghz ( 200 x 17 )

    G.Skill 10600 HK 2G x 2

    1T-8-8-8-21

    MSI 785GM-E65

    3R Prima Boss 2 Cooler

    삼성 Spin Point 320G

    3R R240 Zion CASE

     



      우선 설치해야할 것은, 4850의 드라이버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반드시 설치해야 할 것이 ASUS Smart Doctor 입니다. 팬 속도가 자동으로 조정되지 않아서, 소음이 꽤 있습니다. 거의 풀로딩으로 계속 돌아가더군요. 일단 설치 하시고 재부팅 하신 후에, 입맛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SMart Cooling으로 일단 적절히 온도 별 차등을 두시고, 3D게임처럼 풀로딩을 하지 않을 때는 아예 최저로 두고 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최저로 놓고 써도 스파4의 벤치 마킹 정도에는 온도 상승도 없더군요. 최저가 23% 인데, 이 정도로 낮추면 거의 소리 안들리고 괜찮습니다. 3D마크 테스트 직후에도 딱히 온도 상승은 없더군요. 반드시 필요한 유틸입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해주면 자동 조절이 될 것 같기도 하지만, 일단은 이 유틸로 테스트시에 최저로 맞추어 두고 사용했습니다.



      윈도우 체험지수 입니다. 그래픽의 점수가 7.3을 나타냄을 알 수 있습니다. GTS250이 7.0 정도를 찍는 것을 감안하면, 윈도우 체험지수에서는 ATI가 훨씬 좋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3DMARK 06 입니다. 확실히 이전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몰라도, GTS250이 15000점 대였던 것을 감안하면 제대로 테스트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3D MARK 06까지는 지포스 계열의 카드 점수가 높게 나온다는 것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3D MARK VANTAGE 테스트 입니다. 6985점이군요. GTS250이 6600점 정도인 것을 보면, 제대로 벤치마킹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O.C 모델인 경우는 더 나오겠지요. GTS250도 O.C모델의 경우는 당연히 점수가 더 나옵니다.



      많은 게임으로 테스트를 하지 못했지만, 간단하게 스트리트파이터 4 벤치마킹 프로그램으로 돌려보았습니다. 안티 얼라이징 8X을 비롯하여 줄 수 있는 모든 효과를 다 주고 풀옵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제 모니터가 17인치 LCD 구형이라 더 높은 해상도를 못한 것은 아쉽네요. 풀옵에도 좋은 결과는 당연한데, 이상하게도 제 집에서는 이보다 더 낮은 해상도에서 스파4 벤치를 돌려도 60프레임에서 고정되더군요. 모드에서 가변으로 바꾸어도 변경이 안되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더욱 높은 옵션 설정도 할 수 있다는데, 더 높은 옵션 설정은 없습니다. 4850정도면 스파4를 고해상도에서 풀옵으로 즐기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것이지요. 아마 4850에 대한 벤치 자료는 다양하게 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


     

    [ 맺음말 ]

     

      EAH4850의 기본 쿨러에 대한 불만이 제품 블로그에는 많은데, 유틸을 사용해서 23%에 고정하면 소음 없이 활용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얼른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소음 조절이 용이하다면, 기본 쿨러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쿨러도 3년을 무상으로 보증하는 만큼, 기본 쿨러를 가급적이면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유틸을 통한 튜너 조절을 자주 해본 유저라면, 오버클럭도 매우 용이하게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이러한 튜너 조절에 미숙한 유저들을 위해 아수스에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서라도 자동 조절이 가능하게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수스의 제품은 많은 유저가 좋은 제품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특유의 안정성이나 긴 보증기간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이번에 이벤트로 상품을 개봉해보면서 작은 부분에도 뭔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플라스틱 덮개라던가, 위에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그래픽 카드 후면에 LED 등이 있다거나 하는 것들은 참 인상깊었습니다. 작지만 큰 차이로 다가올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늦은 개봉기와 테스트를 마치려고 합니다. 비록 자세한 리뷰는 아니지만, 많은 유저들에게 제품 활용과 선택에 자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경품을 제공해주신 STCOM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다나와 이벤트 담당자께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쿨러까지 3년을 보증하는 서비스 정신으로, 항상 유저들과 함께하는 ASUS/STCOM이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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