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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이용후기
제목 '브라운 좀 짱인듯' 760CC 면도기와 짜릿한 첫 만남
카테고리 가전 이벤트유형 필드테스트
작성자 도라에몽.() 등록일 2009-12-28 23:28:30 조회수 387

제목 없음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기다리던 전화가 왔습니다. 바로 기다리던 택배가 왔다는 것이지요. 택배로 받은 것은 다나와 필드테스트에 당첨되어 받은 면도기, 바로 브라운 7 중에서도 최신형이라는 76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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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건 아주 좋았지만 택배를 박스 그대로 보내주셔서 오면서 박스가 약간 상해 있는 것은 약간 안타깝습니다.

 

B모사의 자동차처럼 브라운 면도기도 고급 모델들은 3, 5, 7의 세 종류로 나뉘고 그 안에서도 720, 730 등 세부 모델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760은 7 시리즈를 기반으로 해 새로운 음파 면도 기술로 최고의 기술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면도기 필테에 당첨되었다'라고 하니 다들 반응이 "에이 뭘 그런 걸 다 필테를 하냐"부터 "해 봤자 거기서 거기"라는 반응까지 영 시큰둥했지만 일단 하루라도 수염을 안 깎으면 꾸질꾸질해지는 제게 좋은 면도기는 가장 탐나는 물건입니다.

 

그리고 이 면도기, 무시할 수 없는 포스를 갖고 있습니다. 일단 이 브라운 760CC 면도기의 가격, 자그마치 다나와 최저가로 27만원이 넘습니다. 다들 가격 듣고 기절합니다. 이제 이 면도기와 제가 함께하는 이야기를 풀어놓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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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면 이렇습니다. 면도기 크기는 작지만 이 안에는 세정기와 세정액, 액세서리 등이 들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여지껏 써왔던 면도기와는 포장부터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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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풀면 이렇게 푸짐한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왼쪽부터 세정기, 그 옆으로 세정액, 아래는 브라운 760CC 면도기, 오른쪽은 파우치입니다. 설명서와 보증서가 있고 친절하게도 브라운에서 제 이름을 넣어 제 앞으로 전해준 제품 설명과 안내문이 있습니다. 세세하고 정성스럽게 신경 써주신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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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를 열면 브라운 760CC 면도기가 이렇게 등장합니다.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왠지 늘 깨끗하게 하고 다니라고 이렇게 좋은 파우치도 함께 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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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CC의 모양입니다. 아주 묵직하면서도 무거운 것이 고급 제품이라는 것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막 수염들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여자친구가 좋아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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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지만 면도기 날을 열면 이런 모양입니다. 보통 면도기의 망 부분을 열면 이 안에 날카로운 면도날이 보이는데 760CC에는 그런 건 없습니다. 대신 저 가운데에 있는 검은 플라스틱 부분이 1분에 1만번씩 진동하면서 원래 날을 움직여준다는군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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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이 망 안에 모든 날과 움직이는 부분들이 들어있습니다. 전에 쓰던 면도기도 이 망이 망가져서 몇 만원 주고 바꿨는데 이건 좀 더 걱정이 되긴 합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보니 대략 3만원 정도에 별도 판매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정도라면 큰 부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할 이야기가 많이 남아 있지만 여기에서 다 털어버리면 다음에 할 이야기가 없을 것 같아서 대강 브라운 760CC의 첫만남 이야기를 여기에서 마무리할까 합니다.

 

브라운 전동 칫솔을 쓰고 있긴 한데 늘 뭔가 지저분해지고 대강 쓰다가 버리는 그야말로 화장실 용품인 칫솔과 면도기의 고급화가 절정에 이르렀다는 생각을 강하게 주는 면도기입니다. 사진들을 찍느라 아직 첫 면도를 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제 슬슬 충전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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