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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이용후기
제목 AcBel R8 PowerII 80PLUS 시리즈 출시기념-600W브론즈 당첨
카테고리 기타 이벤트유형 댓글이벤트
작성자 불타는 얼음(geospace) 등록일 2009-12-23 03:07:02 조회수 242

제목 없음 AcBel R8 PowerII 80PLUS 시리즈 출시기념 이벤트에 참여하여 600W 브론즈 제품에 당첨되었습니다. 당첨소감이 늦어 죄송합니다;

처음엔 '액벨파워? 어디서 본거 같은데' 였습니다. 이틀뒤인가 평상시처럼 메일을 정리하는데 당첨알림 메일이 와 있더군요. 확인하는 순간..'어..?...어라!! 80플러스 인증파워 당첨이네?!' 약간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이벤트 마지막날 마감시간이 촉박하여 제품정보도 대충보고 참여하느라 당연 당첨이 되리라곤 기대도 없었고 예상도 없었습니다^^; 쟁쟁한 고수분들이 많은 내용으로 참여들 하셨는데 초보의 몇 줄 안되는 평범한 댓글로 당첨되어 황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찾아보니 케이스전문제조사 베스텍에서 국내 유통을 하는 세계적인 파워제조전문기업 액벨파워더군요. 삼성 IBM HP DELL 등 세계 유수회사들에 OEM으로 납품하는 회사의 제품이었습니다. 예전에 몇 분들이 유명한 파워제조사라고 했던 기억이 그제서야 떠오르더군요.

자세한 제품정보는 아래 링크주소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nawa.com/prod/?prod_c=977881&cate_c1=861&cate_c2=880&cate_c3=997&cate_c4=0 

금요일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베스텍 관계자셨는데 같은 남자가 들어도 목소리가 좋으신 남자분이었습니다. 주소확인과 함께 축하한다고 해주셨고 제가 제세공과금여부를 묻자 '없다'면서 택배비만 착불 부담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공과금도 없다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다음날인 토요일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빠른 배송도 감격입니다ㅎ

이동시 용이한 손잡이가 있는 패키징입니다. 필드테스트를 보니 액벨의 특징이라고 하더군요.

박스 전면입니다. 80플러스 브론즈 등 각종 인증로고와 액벨사 로고가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건..

네, 워런티 프리 무려 5년......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 국내유통은 베스텍이니 신뢰감이 팍팍 듭니다.

박스를 열면 제품보증서와 간단한 사양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부속품으로는 전원코드와 장착하는데 필요한 나사, 그리고 큼직한 케이블타이가 있습니다. 케이블타이는 일회용이 아니고 오래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제품의 옆면입니다. 각 출력량표가 있습니다. 트리플 출력이라고 합니다. 우하단에는 각종 테스트통과한 인증로고들이 있습니다. 좌하단에는 뚜껑열지말라는 경고문이 있습니다. 대만회사라서 그런지 한자로 경고문구가 있네요.

제품 정보 페이지나 필드테스트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부부품들과 기판은 퀄리티가 높습니다. 배기구에서 들여다 보는 내부의 부품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는게 보입니다. 역시 고급제품이라 다르긴 다르네요. 굿~

600와트에서 50와트가 오버되어도 안정적으로 버틴다는군요. 제품 케이스표면은 사진에서 보듯이 요즘 유행하는 하이그로시가 아닙니다. 약간은 오돌도돌하게 보입니다. 때문에 지문자국이나 먼지가 달라붙지 않아 좋습니다. 다만 표면처리가 약간만 더 매끄러웠다면 하는 바램이 들더군요.

제품 상판을 고정하는 나사 한 곳 위에 제품 개봉을 확인할 수 있는 실이 붙어있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들입니다. 케이스에서 케이블이 나오는 타공이 보통 고무나 플라스틱으로 패킹이 되어 있는데 그냥 케이블 타이에 고정되어 나왔습니다. 이것도 액벨제품의 특징이라는군요. 그리고 각 출력케이블들도 슬리빙처리가 안되어 있습니다. 메인보드 전원선만 씌워져 있구요. 때문에 고급제품의 이미지와 점수가 여기서 좀 깍입니다. 물론 본연의 기능이나 내부 퀄리티는 매우 좋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타사 제품들과 비교가 되는건 당연합니다. 가격 상승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아쉽습니다. 나중에 제가 직접 재료 사다가 한번 씌워볼려구요;

케이블 길이는 일반적인 제품들에 비해 5센티 정도 더 길다고 봤습니다. 파타전원선의 경우 EZ커넥터를 채용했습니다.   파타게이블 갯수가 3개뿐이라 약간 아쉬웠습니다. 케이스 팬쿨러로 보통 2-3개 사용하기 때문에 네개만 되어도 좋은데 말입니다.    

이 녀석을 장착하기 위해서 메인보드도 들어내야 하고 몇달간 쌓인 먼지들 처리도 해야 하기에 아직 장착해서 성능을 체감해보진 않았습니다. 당분간 장농 속에 고이 모셔놓겠습니다. 시피유가 펜티엄D 945 프레슬러인데 얼른 총알을 모아 업글을 해야겠습니다. 그래야 시피유나 파워에 걸맞는 모습이 되겠지요ㅎ

이상 세계적인 전문제조사의 액벨파워 개봉기와 당첨소감을 마칩니다.

이벤트를 마련한 다나와와 초보에게 이런 황송한 기회를 주신 베스텍에게 감사드립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전에 좋은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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