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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리버 스토리 수령했습니다 ^^
카테고리 기타 이벤트유형 필드테스트
작성자 aeonmjk() 등록일 2009-10-13 01:46:31 조회수 217

제목 없음

축하해주세요 ^^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아이리버의 '스토리'를 수령했습니다. 사실 주말에 받았는데 영 게을러서요.. ㅠㅠ

최근에 블로그도 뜸하고 귀차니즘으로 리뷰도 외면하던 차에 꼭 마음에 드는 '스토리'를 만났습니다. 사실 전자책이라는 걸 예전부터 갖고 싶었고 '스토리'는 이것저것 지원하는 파일도 많아 꼭 마음에 듭니다.

 

 

일단 박스 디자인은 광택이 없는 두터운 종이입니다. 친환경 제품이라는걸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땅에 묻으면 잘 썩어 사라질듯한 소재를 썼네요.

 

 

박스를 살짝 열면 'Now Books Become Digital' 이라는 글씨가 나타납니다. 과연 사진으로만 보던 제품이 어떻게 들어있을지 기대됩니다.

 

 

박스를 꺼내면 아이리버 '스토리'가 얌전하게 담겨 있습니다. 특징인 쿼티(QWERTY) 키패드가 눈에 보입니다. 하지만 저런 오자마자 밥부터 달라고 보채네요. 어서 PC USB 포트에 연결해둬야 겠습니다. 혹시 얘도 조루일까요? 전자종이가 배터리를 얼마 안먹는다고 배터리 용량을 적게 넣은건 아닐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전자종이는 일반 LCD 등의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화면이 바뀔때 전력이 소모됩니다. 이렇게 화면에 충전을 해달라는 메시지를 표시하고 있지만 사실상 전력 소모는 거의 없다는 사실. 버튼을 몇개 눌러봤지만 역시 작동하지 않네요. 밥을 먼저 줘야 겠습니다.

 

 

확실히 디자인 완성도는 높습니다. 버튼을 누르는 감은 약간 뻑뻑 했지만 그런대로 만족스러운 느낌. 이제 꺼내 보겠습니다.

 

 

이 얼마나 단촐한 구성일지. '스토리' 본체와 USB 케이블, 보증서만 들어있네요. MP3 플레이어도 지원한다는데 이어폰 등의 구성물이 다소 부족한 것은 아닐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샘플 제품이니 실제 구매하는 제품과 다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게 전부인데 음.. 그렇다면 설명서는 어디에 있을까요? 전자책이니 전자책속에 들어있답니다. 하지만 처음 '스토리'를 만나는 사람은 다소 당황할 수도... 뭘 눌러야 전원이 켜지는지 한번에 딱 알아맞추기가 의외로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다나와 제품 소개를 보고 바로 해결~

 

 

최근 읽고 있는 책과 크기를 비교해봤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인데 문고판 입니다. 문고판 책과 거의 사이즈가 같네요. 하지만 두께는 엄청 얇아 보이는데요. 자 이제 수령기도 올렸으니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해보고 사용기를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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