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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Absolute GAMING M4 MOUSE 를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카테고리 기타 이벤트유형 댓글이벤트
    작성자 항상푸른 소나무(hangsong) 등록일 2009-07-13 12:52:06 조회수 240

    제목 없음

     

    오늘 소개 해 드릴 제품은 Absolute GAMING M4 MOUSE입니다.

    <다나와 상품정보에 들어 있는 M4의 사진>

     

    컴퓨터 입력장치의 종류가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가장 보편적인 장치를 들라면 역시 키보드와 마우스지요.

    보편적으로 쓰는 장치다 보니, 가장 저렴한 장치들이기도 하고,

    또, 가장 신체적 접촉이 많은 장치이다 보니 중요한 장치이고, 비싼 장치가 되기도 합니다.

     

    마우스의 가치는 어떤걸로 결정될까요.

    스펙, 그리고, 기능, 디자인이 아닐까 합니다.

     

    스펙비교에는 DPI, FPS, USB 응답률 등이 있습니다.(오늘 제품은 DPI 스펙만 공개되어 있네요)

     

    기능은 보통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버튼 외에 추가로 버튼을 달아, 감도를 조정한다든지, 웹페이지의 앞, 뒤를 오갈때 편하게 쓴다든지 하는 추가적인 기능 유무가 있습니다.

     

    디자인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얼마나 편하게 마우스를 오래 사용 할 수 있는지를 따지면 되겠습니다.

     


    마우스 비교에 가장 널리 이용되는 스펙이 DPI 인데요.

     

    DPI : dots per inch

     

    1인치당 찍히는 점의 갯수로 흔히들 얘기하지요. 그러나 마우스에선 조금 다른 개념으로 이해 하셔야 합니다.

    마우스를 움직였을 때의 이동거리로 이해를 하시는게 조금 더 정확할 듯 합니다.

    즉 마우스를 1인치 움직였을 때, 화면에서 마우스 포인터가 어느정도 움직이는가.

    1600dpi 마우스가 1인치 움직였을 때의 움직인 거리에 비해, 같은 옵션의 800dpi 마우스는 절반 거리밖에 이동을 못합니다.

    즉 1600dpi 제품으로 움직인 마우스 포인터의 위치만큼 같은 위치로 마우스 포인터를 이동시킬려면, 800dpi는 마우스를 두배만큼 더 움직여야 가능합니다.

    물론 소프트웨어적으로 이동속도 조절을 통해 이동거리 조절이 가능하지만, 하드웨어가 좀더 정확하지요.

    모니터의 해상도가 높을수록 고감도 마우스가 더욱 좋지요

    1600dpi 이상의 제품들은 보통, 감도 전환 스위치를 따로 두어서, 쉽고 편하게 감도 조절을 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은데

    오늘의 주인공 Absolute GAMING M4 MOUSE는 그 기능이 빠져있네요.

    감도가 높을수록 사용하기에 따라 사용자들에게 아주 편한 기능이 감도 조절 스위치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조금 아쉽습니다.

    800 dpi 에서의 옵션

    1600 dpi 에서의 옵션

    제가 가장 무난하게 사용 할 수 있는 포인터 속도 옵션이었습니다.

    800 dpi에 비해, 1600dpi는 속도를 늦추어 주어야 화면에서 너무 빠르게 휙휙~ 왔다갔다 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지요.

     


    다음으로 기능을 보면,

    Absolute GAMING M4 MOUSE에 조금 아쉬운 점이기도 한데요.

    기본적인 마우스 기능외에 별다른 기능이 없습니다.

    물론 저가형 마우스이다 보니, 1600DPI의 고감도를 지원하는 것만도 고마워해야 할 일이지만,

    전 욕심이 좀 많습니다.

    1600 DPI면 1600 DPI답게 감도 조절 스위치가 있었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고감도 마우스라도, 감도 조절 스위치가 없을 경우 활용성에서 많이 떨어집니다.

    감도 조절 스위치는 저 같은 경우 게임보다는

    그래픽 작업할 때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미세한 드래그가 필요할땐, 미세하게 빠른 드래그가 필요할땐 빠르게,

    화면 확대 축소를 해가면서 그때 그때 필요한 만큼 쉽게 마우스 포인터를 이동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한 기능이지요.

     

    없으면?게임할 때마다 일일이 게임에 맞게 소프트웨어적으로 조정해야 하는 불편함도 따르구요.

    800DPI와 1600DPI 감도 조절 스위치가 없는 상태에서 일반 유저가 게임하면서 차이 느끼기엔 조금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웹페이지, 전후 이동이야.... 바라지 않습니다.

    왜~.. 저가형이잖아요. 그런거까지 바라면 도둑놈 심보다는 소리 들을지 모릅니다.

     


    디자인

    Absolute GAMING M4 MOUSE의 디자인은

    흔히 로지텍 벌크라고 잘 알려진 마우스의 디자인과 비슷합니다.

    둥글 둥글 달걍형에, 왼손유저나 오른손 유저나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디자인입니다.

     

    전 처음 이 제품 보면서 위에 오른쪽 제품이 떠 올랐습니다.

    저렴한 값에 무난하게 사용하면서도 좋은 성능을 보여 상당히 좋은 제품으로 기억에 남았었는데,

    피방에서도 많이 보였었구요.

    Absolute GAMING M4 MOUSE도 비슷한 디자인이라 많이 끌렸습니다.

    역시나 사용해본 결과, 손도 상당히 편합니다.

     


    Absolute GAMING M4 MOUSE 살펴보기

     

    M4를 이벤트로 받고, 박스 포장을 풀면서 빙그레 웃을 수밖에 없었던....

    아마 다른분도 다 받으셨을텐데, 축하 메시지와 함께 들어있는 사탕~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별하기도 했구요.

    저렇게 매달려 있는 사탕 한 개로, 인쇄된 축하 메시지까지(인쇄된 메시지는 흔히 그냥 무시되고는 하는데) 빛나 보였습니다.

    관계자분 센스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박스에 잘 포장되어 있고, 붉은색 포장 박스가 상당히 이쁩니다.

    포장 풀고 나온, 제품입니다. 연결 타입은 USB구요. 조금 아쉬웠던게,

    PS2 타입 유저에 대한 배려입니다. 아직 PS2 타입을 사용하는 유저도 있을텐데

    그런분들을 위해 젠더 한 개 넣어주셨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대충 줄자로 측정한 선의 길이는 1400mm 정도네요.

    로지텍 벌크가 1700mm정도구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저 같은 경우 1400mm가 차라리 적당한 길이인 듯 싶습니다.

    너무 길어도 거추장 스럽거든요.

    ?

    M4에 달려 있는 EMI 필터입니다. 마우스에 이런거 달려 있는거 사실 첨 봤습니다.

    USB 포트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마우스 사용에 제약은 없습니다.

    저렴한 값에, 안정적인 기능을 위해, 필터 달아 놓은 것은 좋지만, 그 효용성에 대해선 사실 의문이 듭니다.

    EMI 필터의 유무에 따른 성능도 사실 일반 유저가 파악하기엔 어려울 듯 싶습니다.

    담배갑이랑 크기를 비교해 봤습니다.

    크기는 적당합니다.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노트북용으로 사용하기엔 좀 큰편이구요.

     

     

    제가 사용중인 마우스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가장 왼쪽이 M4구요. 그 다음 제품도 데스크 탑에서 사용하는 무선 마우스,

    그 다음은 HTPC에서 사용중인 무선 마우스,

    가장 오른쪽 두종은 노트북에서 사용중인 제품입니다.

    노트북용보다는 역시 크지요. 하지만 데스크탑용으로는 적당합니다

     

    이중 감도는 M4가 가장 뛰어난 1600 DPI 이고, 나머진 다 800 DPI 혹은 1000 DPI입니다.

     

    제가 하는 게임입니다. 시뮬레이션,

    상당히 재미있는...

    마우스로 조정하는데 괜찮은 듯 싶네요.

    아쉽게도 둔한 탓인지 마우스 감도 조절해서 했는데, 800 dpi 제품들과 별다른 차이를 느낄수가 없습니다.

     

    인터넷 사용시 휠의 사용도 부드럽습니다.

    로지텍 번들 제품이 다 좋았는데, 휠이 조금 사용하면 망가졌었는데,

    M4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휠이 망가져도 일반유저가 사실 마우스 A/S 받기는 힘들 듯 싶습니다. 고가 제품이 아니고선 A/S 받느니 새로 한 개 사는게 더 나은 선택이지 싶은데요.

    그런점에서 보자면 휠이 오래 버텨줘야 하는데, 토요일날 받아서 월요일인 오늘까지 써본 결과로는 좋은 듯 싶은데,

    3일 가지고 평가 내리기엔 조금 짧은 시간이지요.

     


    단점도 보입니다.

    우선 마감이 조금 부족한 듯 싶습니다.

    위 그림에 보시면 회색 스위치부가 특히나 부족합니다.

    유격이 너무 많습니다.

    공중에서 좌우로 탈탈 털면, 틱틱틱틱 소리 나는데, 저 부분에서 나더군요.

    실제로 손가락으로 전후좌우로 움직이면 1~2mm 정도 움직입니다. --

    간혹 클릭할때 밀리는 감이 거슬리기도 합니다.

     

    그 외에는 일반적으로 사용할 때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 본 개인적인 느낌은

    전문적인 게이밍 마우스라 하기엔 조금 부족한 듯 싶고,

    편하게 유저들이 사용하기엔 딱인 그런 마우스 인 듯 싶습니다.

    마치 로지텍 번들 마우스처럼,

    그러나, 내구성만 있다면 한때 잘 나갔던 로지텍 벌크보다 오히려 더 잘나가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로지텍 벌크가 휠의 내구성 때문에 망쳤다는 점을 고려 했을 때)

     

    무난하게 일반 유저가 접근하기 쉬운 저렴한 값에,

    고감도라는 점도 좋구요.

     

    사실 다른?비슷한?가격대의 제품들보다 점수를 높게 줄 수밖에 없는게

    앱솔루트라는 브랜드네임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저가 제품에 A/S는 기대하지 않습니다(브랜드가 아무리 좋아도-대부분의 유저가 아마 그럴겁니다. A/S 받느니 한 개 새로 사고마는)

    다만 기대하는 것은 내구성인데...

    Absolute GAMING M4 MOUSE의 시장에서의 성공여부는 내구성에 달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역시 앱솔루트라는 브랜드 네임이 선택에 중요한 요소가 될 듯 하구요.

     

    중국집에서 다른 무엇보다 짜장면은 주방장이 직접 만든대면서요.

    짜장면이 저렴한 만큼 많은 소비자가 맛을 보게 되고,

    그러다보니, 그 집의 맛 있고 없음을 소비자는 그걸로 판별 한다네요.

     

    저가 제품은 많은 소비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앱솔루트라는 브랜드의 가치까지 결정되는...

    그런의미에서 보자면 Absolute GAMING M4 MOUSE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좋은 내구성으로 시장에서 좋은 평가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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