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상단 서비스 목록

이벤트 이용후기
제목 [설빔이벤트] 멋진 디자인, 그린아이티씨 위너 22" LCD
카테고리 기타 이벤트유형 댓글이벤트
작성자 울산큰총각(laceking) 등록일 2009-02-26 03:13:00 조회수 986

Yahoo! Blog


그린아이티씨 Winner WN2200 22"LCD



                                                                                                     작 성 자 : 윤  정  욱
                                                                               E-MAIL : woogi0317@yahoo.co.kr



그린아이티씨 Winner WN2200와의 만남...

다나와 이벤트 중 설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댓글 이벤트는 그다지 당첨운이 없기 때문에 크게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간단하게 응모를 하였습니다.

그것도 몇몇 모니터만 해 보았습니다. 과연 모니터가 당첨이 될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응모를 하였는데 정말로 운 좋게 그린아이티씨 모니터가 당첨이 되었습니다.

일단 메인컴퓨터에는 24" 모니터를 사용을 하고 있음 S-PVA 패널입니다. 하지만 서브컴에서는 19" 블록이를 사용중이고 이 서브컴을 촌에 놔 둘까?라는 생각을 가지다가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 기회에 바뀌게 되었습니다.

원래 이벤트에 당첨이 되면 당근 전후 비교기를 올려야 하기 때문에 올릴려고 했는데 요즘 회사가 어렵고 하다 보니 너무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아마 제 다나와 별명을 울산큰총각에서 울산노숙자 또는 울산백수 로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올해는 울산유부남이 되었으면 했는데 정말 어려운 시기에 접하다보니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이 어려운 시기에 다나와에서 이렇게 큰 선물을 주어서 힘이 되곤 합니다. 앞으로도 다나와에서 많은 활동을 하면서 좋은 일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간단한 전후 설치기를 적고 끝내고자 합니다.




그린아이티씨 Winner WN2200의 구성품...



그린아이티씨에서 직접 보내준 박스입니다. 원래 겉포장을 안 해 줘도 되는데 이렇게 정성을 다 해서 보내주셨네요. 이런 점은 업체에서도 챙겨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이렇게 해 주는 업체가 많지 않겠죠.





구성품입니다.

22" LCD 본체 하나, 받침대 하나, 아답터 하나, D-SUB 케이블 하나가 전부 다 입니다.

조립도 아주 간단하게 할 수가 있는게 특징입니다. 받침대에 올리고 나사로 조이면 조립끝, 거기다가 간이 드라이버도 제공을 해 주기 때문에 그냥 10초만에 조립 완성입니다.





D-SUB 케이블과 아답터 입니다.

저는 상품이 오기 전 상품의견란을 자주 보는 편인데 설마 DVI가 없겠냐 싶었는데 진짜로 없더군요. -.-'

요즘 VGA카드가 전부 다 DVI인걸 감안한다면 DVI케이블을 제공했어야 하지 않겠냐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정 원가 때문이라면 D-SUB 대신 DVI 케이블를 제공했으면 하는 의견을 제시를 합니다.

여담이지만 컴퓨터매장을 하는 아는 형이 DVI케이블을 하나 줘서 저는 그냥 DVI로 사용을 하고는 있지만 그 형이 DVI케이블은 DVI 또는 디지털케이블이라고 하던데 D-SUB케이블은 아날로그 또는 AVI 케이블이라고 하더군요.

그 자리에서 '형 케이블이 야동인교, AVI케이블이게...' 이 말을 할려고 했으나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래도 컴퓨터 매장을 하는 형인데 사소한걸 말했다가 자존심 상할까봐 말을 안 했습니다.

난중에 시간나면 형, 혹시 D-SUB 케이블 있어요?라고 물어봐야겠습니다.





조립 후 정면 사진입니다.

광택재질이라서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더군다나 가운데 브랜드명인 위너도 상당히 잘 만들어져서 깔끔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블랙하이그로시인데 제 차에 있는 재질과 똑같은데 정말 고급스러운 재질입니다.

중소기업게 아니라 대기업 제품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디자인이더군요.





측면도 상당히 슬림합니다.

측면을 기준으로 앞으로 5도, 뒤로 15도까지 각도조절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단자는 전원, DVI, D-SUB 3개가 전부입니다. 여러 입력단자가 있으면 좋지만 가격상승으로 이어지는만큼 아주 간결하게 있는게 제일 좋습니다.

제가 현재 쓰고 있는 24"에도 RCA단자, 피벗기능(세로보기) 등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사용을 하지 않은 기능입니다. 돈만 벌린거죠.

제가 봤을 때에 99% 이상은 DVI, D-SUB 단자만 사용을 하는데 굳이 여러 단자를 넣을 필요는 없을것으로 여겨집니다.





버튼은 총 7개입니다. 1개의 전원버튼과 6개의 조절 버튼이 위치해있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이 4:3 고정종횡비 버튼 지원입니다. 그런데 위에 적힌 4:3버튼이 아닌 다른 버튼에서 지원을 하더군요. 인쇄 잘못인지 아니면 제가 설정을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DCR버튼 우측의 버튼을 눌러야 작동을 하더군요.

그리고 DCR버튼도 제공을 하기 때문에 원터치로 자주 쓰는 4:3과 DCR를 한방에 변경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게임을 즐겨보는 사용자한테는 정말 요긴하게 쓰이는 버튼이기 때문에 정말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린아이티씨 Winner WN2200로 교체...




서브컴으로 사용을 하던 컴퓨터와 모니터입니다. 19" 블록이라서 그런지 잘 사용을 하지 않게 되더군요.

이 모니터는 예전 모니터에 관심이 계시는 분은 잘 알고 계시는 모니터입니다. 바로 마이트 H972입니다.

히타치 브라운관을 사용을 해서 정말 화사하면서고 깨끗한 화질을 선보여줍니다.

2001년쯤인가 50만원 가까이 주고 구매를 한 제품입니다. 지금은 컴퓨터 매장을 하는 아는 형한테 굽네치킨 한 마리에 줘 버렸습니다.

7년 가까이 지났지만 실사용 기간은 4-5년입니다. 그래도 그동안 정이 들었던 모니터였는데 떠나고 나니 조금은 아쉽네요.

모니터 무게도 장난이 아닙니다. 무게만 24킬로그램입니다. 무게도 많이 나가고 자리도 많이 차지하는 모니터였기 때문에 24" LCD 구입 후 거의 사용을 하지 않게 되더군요.





이 자리에 드뎌 그린아이티씨 22" 모니터가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정말 자리가 많이 줄어들었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봤을 때에 24"보다는 22"가 각종 문서작업이나 기타 등등 작업에서는 가장 무난하다고 느껴지더군요.

일단 그리아이티씨 위너 22" 모니터는 무결점과 일반 두가지 선택을 할 수가 있는데 20만원으로써 무결점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무결점으로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사양은 TN패널 / 명암비 1,000:1  / 동적명암비(DCR) 10,000:1 / 응답속도 5ms 입니다.

패널에서 가장 좋은게 S-IPS > S-PVA > TN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들마다 평가는 틀리지만 대충 이 정도의 순서입니다.

22"에서는 TN패널 밖에 없음 24"에서도 저가형은 TN이며 중급 이상부터 S-IPS 또는 S-PVA입니다.

TN 패널이라고 해서 무조건 나쁜건 아니지만 응답속도라든지 기타 등등에 있어서는 좋지만 색상 부분에서는 약간 부드러운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아래 화면을 통해서 비교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화면은 매트릭스3탄 블루레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일단 위의 모니터는 S-PVA 화면입니다. 날카로우면서도 화사한 느낌이 듭니다.

이 제품을 거의 2년 가까이 사용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1년 전에 S-IPS 제품을 잠깐 조립하고 테스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 S-PVA보다 훨씬 더 좋더군요.





위 화면은 위너 22" TN패널입니다. 약간 부드러우면서도 뭔가 두리뭉실하다는 느낌이 들죠?

TN패널의 한계인데 그래도 자꾸 화면을 보니 적응을 하게 되더군요.

S-PVA가 확실히 더 좋은건 맞지만 응답속도라든지 가격 등을 생각한다면 TN패널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더군다나 22"에서는 TN패널 뿐이니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와이드 화면]



                                                              
[4:3 화면]

예전 게임 등을 하다보면 해상도를 맞추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에 버튼 하나로 해상도를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을 자주 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편리한 버튼 및 기능입니다.

간혹 가다가 LCD제품에 4:3 고정종횡비를 지원하냐는 댓글을 본 적이 있는데 이 기능을 지원 안 하는 제품이 수두둑합니다. 제가 가진 제품도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그에 반해서 위너 22"는 지원을 하면서 다이렉트 버튼으로 한 번에 변경이 가능합니다.



설치를 끝내고...

저는 물건을 구매를 할 때에 가능한 가격대비 성능을 많이 따집니다. 컴퓨터 조립을 좋아하다 보니 모든 물품을 선택하는데 있어서도 컴퓨터 조리처럼 내 입맛에 맞는걸 선택하는 편입니다.

사람들마다 구매 방법이 틀리지만 저는 일정 가격 정도까지는 중소기업 제품을 많이 선호합니다.

LCD TV 도 곧 구입을 할 생각인데 47" Full HDTV 역시 LG전자 같은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걸로 해서 백만원 선에서 구입을 할 생각입니다. 아마 동급 성능이라면 LG전자라면 180-200만원 정도하는데 100만원은 성능보다는 안정성과 AS에 대한 보험이기 때문에 저는 그것을 포기하고 중소기업걸 선택합니다.

현재 쓰고 있는 24" LCD도 중소기업 제품입니다. 별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금미전자이지만 아직까지 운영을 잘 하고 있고 제품 역시도 큰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누군가가 22"를 구입한다면 중소기업걸 구입하라고 적극 권합니다. 22"라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기술력 차이는 아예 없고 AS의 경우에도 중소기업이 택배AS가 불편할 뿐 더 좋은 서비스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무상기간이 지날 경우 삼성전자 같은 경우 고장이 난 부품만 교체를 하는게 아니라 그 부품과 연결이 된 모든 부품을 다 교체를 해서 필요이상의 돈이 들어가서 중고가보다 더 비싸게 나간다는것입니다.

22"가 1년 뒤의 중고가보다 더 비싸게 주고 수리를 하는것보다는 차라리 저렴하게 구매를 해서 고장이 나면 중고 구입한다고 생각하는게 더 좋습니다.

그리고 성능도 동일 패널과 AD보드라면 차이도 없을뿐더러 삼성전자라고 하더라도 패널은 각종 패널을 다 넣어서 조립을 하기 때문에 중소기업과 비교해서 전혀 뛰어난게 없고 결국 성능,AS 모두 다 동일 조건이기 때문에 굳이 대기업걸 구입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걸 구입을 하더라도 무상기간내 고장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회사의 서비스나 설립년도 등 모든걸 다 따져서 구매를 하는게 좋습니다.

그린아이티씨는 홈페이지 관리, 게시판 관리 등이 잘 되고 있으며 다나와, 에누리 등 다양한 사용자 댓글 등을 봤는데 사후처리가 잘 되고 있다는걸 느껴지고 있습니다.

조금 큰 중소기업인 BTC 및 PC뱅크 같은 경우 물건이 많이 팔린 이유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서비스가 좋지 않아서 사용자들의 원성을 많이 받는 반면 그린아이티씨의 경우 아주 뛰어나다는 글은 없지만 그렇다고 불평불만의 글도 없다는 점을 봤을 때에 아주 무난하다는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그린아이티씨 정도 되면 디자인, 성능 등도 대기업 못지 않게 괜찮으며 사후서비스도 좋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고 구매를 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더군다나 22" 무결점의 가격이 20만원이라는걸 봤을 때에 정말 가격 대비 모든걸 만족시켜주는 제품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린아이티씨에서 D-SUB 대신 DVI케이블을 제공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글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제 야후 블로그 ( http://kr.blog.yahoo.com/woogi0317 )에도 같이 올라왔으며 제 야후 블로그에는 각종 사용기 및 여행기 등 제가 경험을 한 다양한 글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댓글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