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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다나와 표준피씨로 마련한 내 PC, 다나와 이벤트로 날개를 달다~ 이엠텍 Xenon 9800GT HDMI 강할강
    카테고리 기타 이벤트유형 사용기/기타
    작성자 항상푸른 소나무(hangsong) 등록일 2009-02-10 04:26:39 조회수 681

    제목 없음

    제 컴퓨터의 사양

    Mailboard : 아수스 M3N78-EM

    CPU : AMD 64X2 5000

    Ram : 시넥스 6400 1G(방열판)X4EA (총 4G)

    하드 디스크 : WD 640

    그래픽카드 : 아수스 EN9600GT TOP(잘만) ? 원래 사용중이던것

                이엠텍 Xenon 9800GT 강(이벤트로 오늘 받은거)

     

     

    다나와 표준 PC 사양이었고, 그 중에서 일부 몇가지 부품만 입맛에 맞게 바꾸었다.

    집에서 게임을 하고 있던중, 전화벨이 울린다.

    대한통운 아찌 라고 찍히네.

     

    내가 자주 택배를 이용하는 터라, 그냥 전화오면 알기 쉽도록 내 전화기에 그냥 등록해 놓은 택배 아저씨들 번호인데,

    우리가 언제 대보름이라고 인사할 사이도 아니고.

     

    ‘네 홍길동이에요 말씀하세유~’ 라고 하자

    ‘택배 왔슈~ 집에 있지유?~ 돈갖구 나와바유~’ 라고 말씀하신다.

     

    먼택배? 주문한것도 없는디. 집에서 간혹 군것질 거릴 보내는터라, 이번에도 보름이라고 머 보냈나부다하고 문을 열었다.

     

    ‘오메 늦었네요~ 이거 우편번호를 잘못적어서 돌고 돌고 하느라고 늦었슈~ 원래는 토욜이나 왔어야 하는건데’

    ‘그래요? 먼데 그럴까’ 하면서 돈을 계산해 드리고, 받아보니 네모난 박스의 컴 부속인것 같다.

     

    발송지가 서울이네, 집에서 보냈으면 경기인데...

     

    품명에 보니깐, 표준 PC 이벤트라고 되어있다.

     

     

    앗싸~ 지난 설에 집에도 못가고 뒹굴뒹굴 했던게, 이럴려고 그랬나보다라고 쾌재를 부르고 얼른 들어와서 포장을 벗겼다.

     박스하나 거참 이쁘네.

     

     

    ‘음 9800GT, 512MB, GDDR3 Ram, 우와 3년 보증까지, 좋드아~’를 연발하며 박스개봉!

     

     

    택배에도 망가지거나 하지 않도록 탄탄하게 박스가 되어 있다. 소소한 거지만, 제품 생산시부터 박스 포장에 꽤나 신경쓴 흔적이 역력하다.

    얼른 그래픽카드를 첫대면 하고 싶지만 그래도 중요한건 챙긴다.

    메뉴얼~

     

     

    헉 근데, 자주 보던 그런 쏼라 쏼라 영문 메뉴얼이 아니다. 오랫만에 영어실력 발휘좀 해보나 했는데(이건 어디까지나 여친이 저녁 약속 취소했을때, 오늘 디따 비싼거 사줄라구 했는데 아쉽다는 그런종류의 멘트) 아쉽다 ㅋㅋ

    역시, 신경써서 탄탄하게 박스도 되어 있더니, 메뉴얼까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한글 메뉴얼, 더군다나 이렇게 신경써서 만든 한글 메뉴얼 컴 부품 다루면서 참 오랫만에 본다. 요즘 유저분들 자주 사용하시는 듀얼 모니터 구성에서부터, HDTV를 이용한 듀얼구성까지, 사진에, 그림에 부족함 없이 설명되어 있다.

     

    설치 CD와 메뉴얼, 그리고 윗면을 덮고 있는 포장박스를 걷어내고 드디어, 그래픽 카드와의 첫대면.

     

    떨리는 마음에 촛점이 안 맞았다. ㅠㅠ 덕분에 사진이 엉망인데, 용서해 주시길..

     

    빨간색 기판에, 붉으스름한 쿨러가 멋지다. 거기에 팬은 투명한.

    손끝으로 만져보는데 쿨러가 참 차디 차다.

    아 컴에 설치했을때도 이렇게 차가우면 얼마나 좋을까.

    참고로 내 컴은 시스템 내부온도가 55도정도에, 3D 게임 돌리면 65~70도까지 올라간다. 그러다 퍽퍽 꺼지곤 해서, 요즘은 아예 옆판을 떼어놓고 사용중이다.(옆판을 떼어내니, 꺼지진 않지만 그래도 50도를 오르락 내리락하고, 좀 시끄럽다 ㅠㅠ)

     

    일단은 컴에 붙은 VGA 카드부터 떼어내고.

    9600GT와 9800GT는 형제 같은 사이라 그런지 크기도 엇비슷하다.

     

     

    다만, 새로받은 9800GT가 쿨러 땜에 조금 더 두껍다.

    컴에 일단 카드를 꼽고 윈도우를 켰다.

     

     

    내 컴은 다른분들 컴과는 달리 깔끔하진 못하다. 예전 펜3에서부터 쓸수있는 부품 써가며 업글한거라. 요즘은 잘 쓰지 않는 E-IDE 타입 부품들(DVD 멀티와, 하드 디스크 한개) 땜에 내부가 그닥 깔끔하진 못하다. 머 그거 두개 가지고 그럴까, 그러실지 모르지만, E-IDE 케이블이 상당히 넓다 ㅠㅠ

    암튼 일단, 요즘은 못해보던 옆판도 오랫만에 깔끔하게 닫고~

    모니터 케이블을 연결하고~ 시작

    VGA 드라이버를 설치하려고 CD를 넣었는데, 한글 메뉴얼에서 설명한것처럼 역시나 자동실행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VGA 카드 검색해서 창을 띄울때, 9800GT 창을 띄워준다.

     

     

     

    여기서 인스톨만 한번 해주면 끝이고, 여러분의 기호에 맞추어, 색상과, 해상도를 조정해 드시면 더욱 맛이 있다~ 거기에 Vtune이라는 유틸이 별도로 태스크바에 설치되니깐, 파워유저시라면 그걸로 Core 클럭등을 입맛에 맛게 조정도 가능하다. 그러나, 잘 모르시는 분이라면 그대로 놓고 쓰자. 엉뚱하게 만졌다간 약간 뻥쳐서 컴에 불나는 수가 있다.

    가장 궁금해 하실게 3D 게임의 지원여부가 아닐까 싶다.

    제가 하고 있는 게임은 좀 많은데,

    RF온라인, 에이카, 아이온 그리고, R2, 아틀란티카 등이고, 이거하다 저거하다 캐릭은 그대로 두고, 질릴때마다 베이(알만한 분은 아실 대표적인 현질 사이트)를 통해 템을 옮겨다니며 게임을 하는 편이다. (물론 간혹 베이에서 정리하다 안팔린다고, 열받아 질러서 홀라당 날려먹고 현질하는 대 참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ㅠㅠ)

    저도 인간인지라 오늘 이거 다 돌려 볼수는 없고, 한 3종만 테스트 해볼까 한다.

    먼저 그래픽 좋은 RF

     

     

    사용자 설정에서 모든옵션 최대로, 그림자까지 무한정~ 그래도 버벅거리지도 않고 잘도 돈다. 시스템 내부 온도 변화도 거의 없고. 2~3도 오르는데

     

    예전 3D게임 한개돌리면 10도 정도씩 오르던 온도변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에이카에서 플레이 하면

    게임상 하얀 부분은 제 캐릭터의 이름이 나올수 있기땜에 편집한 부분이니 신경 안쓰셔도 된다. 워낙에 저를 때려주고자 하는 분이 많으신지라 웬만함 숨고 싶다.

     

    역시 그래픽 옵션은 최대로~

    그래픽이 좋아지니깐 색다른 재미가 있다. 안보이던 이펙트도 이쁘게 보이고.

    사람이 없는 게임이라 그런지, 플레이 하는동안 랙은 없다. 9600GT에서도 물론 최대 옵션 활성화 가능이야 했지만, 온도 땜에 차마 못하던 건데.

    게임하는 동안 온도는 시스템 41도 정도.

    예전 옆뚜껑을 열어두어도 60도를 넘나들던 온도가 옆뚜껑 닫고서도 40도면 정말 양호한거다.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 하실게 아이온 아닐까 싶어서, 요즘 하진 않지만, 박스 안에 들어있는 7일 이용 쿠폰을 과감하게, 아주 과감하게 등록하고, 플레이 해 보았다.

     

     

     

    아이온은 차마 최대 사양으로 못하고,(아이온의 명성이 나를 쪼라들게 만든다 ㅠㅠ) 기본옵션에 시야거리만 최대로 늘려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 느낌은 부드럽다. 랙 역시 없고, 버벅거림도 없고 좋다.

    역시나 온도는 42도 정도에서 더이상 오르지도 않고, 그대로인데, 안정적이다.

    간단하게 한 한시간 정도 설치하고 사용해본 느낌을 종합하자면, 부드럽다. 게임이 가볍게 돌아가는 느낌이다. 예전 그래픽 카드는 버스에 승용차 엔진 얹어 달리는 기분이었는데, 이엠텍 Xenon 9800 강할강은 승용차에 승용차 엔진 얹어 달리는 것처럼 무리가 없어 보인다.

     

    특히나 좋은점이 시스템 내부 온도가 안정적이라 무엇보다 좋다.

    물론 여기서 아까전 예기한 Vtune(기본적으로 드라이버 CD를 설치하면 같이 설치된다)을 통해 간단하게 오버클렁킹을 해서 더 좋은 성능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저는 그거 좋아하질 않는다. 그냥 있는 그대로 안정적인 시스템을 더 좋아하니깐.

    높은 온도 덕에, 내부에 팬을 두어개 더 달아야겠다고, 위치 선정에 고심하고 있었는데, 이 카드로 모든게 다 해결되어 너무 좋다. 크고 멋진 쿨러가 역시 제값이다.

     

    소음은 어떤가 하고 보고 있는 중인데, 팬소리 거의 안들린다. 소리에 신경써서 듣고 있다보니, 오히려 하드 돌아가는 소리, 옆팬 돌아가는 소리가 오늘따라 더 크게 들릴 뿐이다.

    예전에 쓰던 9600(벤더에서 자체적으로 over 클럭 해서 내 놓은 제품)보다 코어 클럭도 낮고, 램 클럭도 낮은 제품인데, 게임에선 그 이상의 성능을 보여준다.

     

    처음에 9600GT와 9800GT 둘중 어느걸 고를까 고민하다 코어클럭등등의 수치만 보고선 싼값에(사실 비교해 보면 이 제품과 2~3만원 차이, 다나와 기준) 오히려 나을듯 싶어 골랐던 9600은 큰 만족감을 나에게 주지 못했는데, 스트림 프로세서가 두배라서 그런지, 낮은 클럭등 수치로만 비교해 보면 떨어지는데, 게임에선 오히려 안정적이고, 확실한 품질을 보여준다. 기본 클럭이라 온도도 낮고,

     

    우선 이엠텍, 예전에 자주 사용했던 브랜드는 아니다. 주변분들 컴 조립도 대신해주고, 이거 저거 조언도 자주 해주는 편인데, 주로 알던 브랜드를 소개해 주기 마련이고, 유명한 제품을 소개해 주기 마련이다.(그래야 고장 났다고, 기대 이하라고 타박을 맞지 않는다. 나의 그저 그런 처세술중에 하나 ㅠㅠ)

     

    이엠텍 제품 간단하게 사용해 보면서 좋았던 점이,

     

    첫째, 사용이 정말 손쉽다.

    VGA 카드 슬롯에 카드 꼽는거야 쉬운 방법이고, 약간 초보분들에게 어려울수 있는게, 자기한테 맞는 드라이버, 유틸리티 등을 나중에 설치 하는건데, 이제품은 자동으로 딱 맞는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만 씨디 넣을때 보여주니깐 고민할게 없다.

    씨디 넣고 마우스 클릭 한번이면 끝난다. 예전 9600 설치하면서도, 씨디 넣고 드라이버 설치하고, 유틸 설치를 하는 과정에서 비스타 64와 에러가 생겨 결국 유틸은 제대로 설치해 보지도 못하고.

    벤더에 물어보니 ‘유틸은 그럼 깔지 마세요~’ 그러든데. 이 제품은 그 고민에서 해결이다.

    흔한말로 초딩이라도 설치 할 수 있겠다.

     

    두번째, PC 내부온도가 확 내려갔다.

    옆판 닫고 평균 55도를 오가던 내부온도가 현재 37도이다. 심지어 31도까지 내려가기도 한다. 우리집 춥게는 못산다. 내가 워낙 추위를 잘타서.

    게임을 할때 60도를 넘던 온도가 42도에서 더이상 오르지 않는다.

    옆판 닫고 게임할때, 한시간여 하면 다운되곤 했었는데, 이젠 그런일이 없다.

     

    세번째, 조용하다.

    예전 그래픽 카드도 물론 조용했다. 잘만쿨러 장착제품이고, 산지 한달도 안된 제품이라 그런지.

    그러나 이 제품은 옆판까지 닫을수 있어서(내 뜨거운 피씨 식혀줄려고 옆판을 항상 열어두었다 ㅠㅠ) 더욱 조용하다. 미관상 보기도 좋고.

    ‘다나와에 바란다’는 그 이벤트에 사용기를 써야 한다는 조항은 없었지만

    저처럼 9600, 9800 두개 놓고 고민하시는 유저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됐으면 좋겠고, 이벤트 당첨의 기쁨에 들떠 사용기 아닌 사용기를 써 보았다.

    SLI 모드도 써보면 좋겠지만은 제 컴이 2카드를 지원하지 않는 보드라 마음만 있지 불가능했다.

    그 성능 차이 꼭 느끼고 싶었는데.

    다나와 이벤트에 감사드리며, 주신 제품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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