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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Britz사연이벤트] 쨍~~~하고 해뜰날...
    카테고리 기타 이벤트유형 사용기/기타
    작성자 다나와우저(octor) 등록일 2008-11-25 01:23:27 조회수 496

    제목 없음

    정말 태어나서 가장 큰 경품에 당첨되어서, 정말 멋진 수령기를 작성해봐야 겠다고 생각, 하루 이틀 미루다 보니 늦었네요.^^ 사용기는 추후 다른 경로를 통해 올려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이런 큰 경품 당첨 시켜 주신 브리츠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리며, 수령기 및 수령샷을 올립니다.

     

    ps. 글의 문맥상 글이 짧아 진거 이해해 주세요..^^

    ==========================================================================================

    여느 날과 다름 없이 무료한 일상에 찌들어 출근하고, 컴터랑 싸우고, 점심을 먹고 자리에 앉았다. 지루하기 그지 없는 일상이다. '이럴때 쨍 하고 해뜰 그런 이벤트가 좀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곱씹으며, www.danawa.com 으로 ㄱㄱ싱했다.

    찜 해 두었던, 물건이 있어서 가격 추이를 먼저 확인 했다. 그리고, 이벤트 창을 열었는데, 내가 당첨된 기록에 1이 추가되어 있었다. '아..~~~ 이번엔 뭘까? 지난번 초코파이는 정말 맛있었는데..' 당첨은 되었는데, 뭐가 되었다는 기록은 없었다. 궁금하지만, 뒤에서 노려보는 매니저 때문에 오늘도 vi 창을 열고 죽어라 머리를 들이 받는다. 코드가 깨지나, 내 손이 깨지나, 머리가 돌다 미쳐 버리나.. 댐벼라.. HOT DIG.

     

    저녁을 먹고, 엉덩이를 앞으로 쭈~~욱 빼고, 마우스를 잡고선, 식후 노곤함을 달래다. 갑자기 뇌리를 스치는 '아 점심때 당첨된 이벤트가 있었지..' 확인을 했다. '허~~~억' 2등이다. 스피커다. 4900T5 '평소 지갑만 열어 보다 한숨만 내 쉬던 그 스피커다.' 허공에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다. 옆에서 식후 단잠을 자고 있던 후임을 깨웠다. '아~~앗...싸~~~아..'

     

    img2.jpg

     

    img3.jpg

     

    늦은 퇴근을 하고 집에 와 보니, 와이프가 무거워서 못 옮겼다면서 현관에 놓아 둔 박스가 있었다. 이것이 이 녀석과의 첫 대면이었다.  박스가 꽤나 커 보였는데, 하나를 풀고 나니, 위와 같은 박스가 하나 더 나왔다. 2.1채널인데 박스가 엄청 크군... 하는 생각과 함께 조심스럽게 포장을 풀었다.

     

    img7.jpg

     

    첫인상은 뭔가 빠진 느낌이었다. '음.. 하이엔드 급인데.. SPDIF 같은 단자도 없고, 스테레오 잭/스피커 잭.. 이게 다야?..', '그지만 우퍼는 정말 크다..' 조심 스럽게 하나 둘씩 조립을 해갔다. 뭔가 채워 지지 않은 허전함을 남긴체, left, right, wofer... dc+, ground 맞추고... 리모컨에 배터리 방전 방지 탭도 뺐다.'  데스크 탑이 놓인 곳이 너무 좁아 보였다. 일단 보이는데로 치우고 정리를 했다.

     

    그러나... 가슴 한켠에 남아 있는 허전함.... 도대체 뭘까?....

     

    img8.jpg   

     

    스피커 잭을 데스크탑과 연결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이런.. 근래에 너무 삽을 많이 뜬건가...' CD/AUX 선택을 알리는 led에 불이 들어와 있었다. PC 연결로 바꾸고 player를 열었다.

     

    '이거였구나..!!!!!' 정말 저급 사구려 귀를 장착한 나의 귀에서 못 들어 보던 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분명 똑같은 음원에 똑같은 사운드 카드에 똑같은 플레이어인데.. 이 소리들은 어디에 숨어 있던 것들인가.....

     

    뭔가 비어 있던 것들이 꽉 찬 느낌으로 다가온다.. 혹여나 하는 마음에 볼륨을 최대로 올리고, 음이 깨지는지도 확인해 보고, 훽훽 볼륨을 돌릴때, 잡음이 섞이는지도 확인해 보고... 플레이어의 이퀄로 각 주파수별로 필터링도 해본다...

     

    이것 저것 해 보았지만.... 꽉 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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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사하게 써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 띄웁니다....

     


    댓글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