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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이용후기
제목 블루투스리시버 제이비랩 클러스터 톡2 사용기
이벤트유형 정보공유
작성자 쎌리1() 등록일 2015-10-07 18:58:51 조회수 456

 

요즘이 일년중 가장 날씨가 좋은 계절이 아닌가 싶은데요, 저녁은 조금 춥지만 햇볕이 내리 쬐는 낮은 오픈 드라이빙 하기에 아주 좋은 날씨죠..그러나 문제는 낮에는 회사에 있다는거..-_-'

 

 

오공씨(IS250C)는 블루투스가 지원이 됩니다만 전화만 지원될뿐 휴대폰에 있는 MP3는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클러스터톡을 구입해서 쓰다가 사용할때마다 휴대폰과 페어링을 해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현재는 어반트리 카라2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다나와 체험단에 선정되서 클러스터톡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클러스터 톡2를 사용해 보게 됐습니다.

 

 

클러스터 톡2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음성 안내 기능(문자나 카카오톡, SNS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을 사용 할려면 전용 앱을 다운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안드로이드 폰은 다운이 가능한데 ISO를 사용하는 애플은 지원이 안됩니다. 요건 조금 아쉽네요..

 

 

JB.lab 정품은 봉인 라벨이 붙어 있으니 개봉 전 확인을 해줍니다.

 

 

클러스터 톡2는 간단한 페어링 과정만 거치면 최대 2대의 기기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러스터 톡2는 음원 손실 최소화로 CD 수준의 음질과 HD Voice, VoLTE 지원으로 핸즈프리 사용 시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 깨끗한 통화품질과 주변의 소음 정도에 따라 상대방의 소리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잡음과 에코를 제거해주는 AVC기능, 블루투스 2.0 대비 8배 빠른 블루투스 4.0 지원 등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특히 최상의 사운드로 음악을 듣기 위해선 APT-X 기능은 아주 중요한 기능이죠..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본체 기기와 연결되어 있는 전원부(옥스 포함), 설명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페어링 과정은 설명서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워낙 간단해서 숙지할 내용도 없네요..

 

 

클러스터 톡2 본체는 옥스선과 USB가 붙어있는 일체형입니다. 별도로 기기와 연결할 부분없이 바로 꼽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중국에서 제조하는데 반해 클러스터 톡2는 Made in KOREA 제품입니다.

 

 

동봉되어 있는 양면 테이프를 본체 뒷면에 붙인 후 원하는 위치에 장착해 주면 됩니다.

 

 

기어박스 앞 재털이 부분에 USB 전원을 꼽을 수 있어서 이 위치에 장착 할려고 했는데 IS250C는 옥스 단자가 암레스트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다른 부분에 장착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고민 끝에 선정한 위치는 오디오 왼쪽 사이드 부분입니다. 이곳에 우퍼 출력을 조절 하는 스위치도 있고해서 바로 윗쪽에 부착을 해줬는데요, 이 위치라면 전화 통화를 할때 음성 전달에 큰 무리가 없기도 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어반트리 카라2는 큰 불만없이 잘 사용 했는데 블루투스 기기를 많이 탄다는 제 스마트폰인 소니 엑스페리아 Z2와는 가끔 연결이 안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삼성이나 LG 폰은 끈김없이 잘 연결되는데 유독 소니 폰은 블루투스 기기를 좀 타더라구요..이건 스마트폰의 문제인듯 보입니다..그래서 어반트리 카라2는 삼성폰을 사용하고 있는 친구를 주기로..^^

 

 

옥스단자가 암레스트 안쪽에 있어서 앞쪽에 있는것에 비해서 선이 안보여서 좋기는 한데 블루투스 기기를 사용할때는 많이 불편합니다. 암레스트 안에 블루투스 기기를 넣어 버리면 전화통화를 못 하기 때문이죠..

 

 

스마트폰과 클러스터 톡2와 연결은 아주 간단합니다. 클러스터 톡2의 전면부를 2~3초간만 누르면 LED 점등 부분에 파란색 점멸등이 들어 옵니다. 이 상태에서 스마트폰의 블루투스를 페어링 시켜주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게 페어링을 할 수 있는 Active pairing 방식이라 쉽게 연결할 수가 있습니다.

 

 

클러스터 톡2의 가장 멋진 기능 중 하나인 SNS, 문자, 카카오톡 등의 메세지를 음성으로 읽어 주는 기능을 활용 할려면 다운 받은 JB.lab 앱을 실행 시켜서 설정 부분으로 들어간 후 '읽기 기능 사용하기 -> ON, 접근성 -> 활성화를 시켜주면 텍스트 문자를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운전하다가 문자나 카톡 왔을때 직접 읽어주기 때문에 아주 편리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엔 MP3와 영화 감상용으로 자주 사용하는 중국산 태블릿을 연결 해볼 차례입니다. 태블릿이 중국산이다 보니 블루투스 기기를 많이 타는데 연결 전 기대반 걱정반으로 연결을 시도 해 봤습니다. 

 

 

걱정은 잠시..휴대폰이 클러스터 톡2와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태블릿도 한방에 연결이 되더군요..블루투스 리시버 하나로 2개의 기기가 지원이 되니 상당히 편리합니다. 매번 사용하는 기기를 별도로 연결해 줄 필요도 없고 말이죠..

 

 

페어링 후 음질이 가장 기대가 컸었는데 음질은 진짜 기대 이상입니다. Apt-x 기능이 지원되서 원음 손실없이 CD 수준의 음질을 들려준다고 했는데 과장 광고가 아니였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블루투스 리시버에 비해서 음질이 좋다는 걸 직접 느낄 수 있는 정돕니다. 제차엔 우퍼를 별도로 설치를 해놨음에도 불구하고 베이스 부분의 음질은 아주 기대 이상이더군요..

 

 

MP3의 음질도 좋아졌고 운전중에 카톡이 오면 읽지를 못하거나 신호가 걸렸을때만 확인을 할 수 있었는데 음성으로 읽어주니 운전이 한층 편해졌습니다. 이 기능 때문에 클러스터 톡2의 진가는 발휘된다고 봅니다. 요즘 같은 계절에는 오픈하고 드라이빙을 자주 나가다 보니 오픈된 상태에서 블루투스로 음성통화시 외부의 소음때문에 통화가 불가능 했었는데 클러스터 톡2의 HD Voice 기능 때문인지 오픈하고도 또렷한 음성 통화가 가능해졌습니다. (오픈 후 고속 주행시는 제외)

 

 

 

블루투스를 사용할때 마다 연결 할 필요없이 승차시 자동연결되는 장점과 운전중 SNS나 카톡의 음성안내 기능, 2대까지 지원되는 멀티 포인트 페어링 기능, 여기에 국산 브랜드만의 큰 장점인 1년 A/S까지 지원되기 때문에 저가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것 같구요, 지금까지 사용해본 블루투스 리시버 중에선 만족도가 가장 높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쎌리의 취미생활 블로그

http://kongkwak.tistory.com/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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